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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는 인문학, 변명 vs 변신 - 죽음을 말하는 철학과 소설은 어떻게 다른가?
플라톤.프란츠 카프카 지음, 김문성 옮김 / 스타북스 / 2022년 3월
평점 :

P48 아테네 시민 여러분, 멜레토스가 나를 고발한 내용에 대해 추분한 변명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앞서 한 바와 같이 많은 사람들에게 적의를 불러일으켰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으며 나를 죄인으로 만드는 자가 있으면 멜레토스나 아니토스가 아닌 많은 선량한 사람들을 유죄로 들었고 앞으로도 더 많이 유죄로 만들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방법에 감정적으로 막 말을 하기보다는 논리적인 전개를 하고 있다. 분위기는 거의 압도적으로 소크라테스가 유죄를 판결을 받기 쉬운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상황에서 자신의 입장을 천천히 설명하며, 다른사람들의 의견을 자 신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논리흐름을 전개함에 놀라웠다. 또한 대중에게 적당히 호소하는 판단력과 함께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아무리 분리한 상황이더라도 자신의 입장에 맞게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그만의 힘이 있는 듯하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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