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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미디어 공룡들의 전쟁 - M&A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ㅣ 방송문화진흥총서 218
이창훈 지음 / 넥서스BIZ / 2022년 3월
평점 :

코로나시대이후로 다른 기업들은 힘들어하는 가운데 유독 성공가도를 달리는 기업들이있다. 그것도 자신만의 기업이 아닌 다른 기업을 인수하고 합병 하면서 실패하기보다는 오히려 성공하게되는 양상을 보인다.
그들 만의 노하우가 무엇이고, 앞으로 미디어 시장의 생태계가 어떤 청사진을 그려낼지 자세히 사례분석을 하며, 어러가지 경우 사례들을 예시로 보여준다. 오히려 지루함보다는
궁금증 유발 해결로 오히려 새로운 정보를 알아감의 희열을 느끼게 해준다.
우선 이책의 저자는 요즘 호황중의 미디어 콘텐츠 관련한 많은 업무와 지식을 보유한 사람으로, 예전과 최신의 전반적인 미디어 기업의 성장을 같이한 세대이기도 하다. 그누구보다도 몸소 체험하고 지식을 갈고닦았기 때문에 미디어 시장의 초보분들도 알기 쉽게 설명이 가능하다.
이책은 크게 6가지 흐름을 갖고 진행한다. 첫번째는 여러 기업중에서도 빅테크 기업들이 우리 시장을 지배하게된 배경을 이야기한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구글과 유튜브의 생태계를 알게 된다면 그들의 치밀한 전략에 감탄이 나올수 밖에 없다. 광고로 인한 많은 수익화구조를 만들어내는 능력은 이미 검증된 상태이다.
두번째는 우리가 늘 알고있던 디즈니의 반란을 이야기한다. 이들의 전략을 보면 놀라울 것이다. 이제 예전의 디즈니가 아니다. 디즈니도 넷플릭스 시장처럼 차츰 변화를 준비하고 있었으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것이다. 마블등 여러 기업의 인수로 어느 누구도 근접할 수없는 무한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세번째는 여러 기업들의 반란과 인수 합병의 과정들을 이야기한다. 예전 미디어시장의 기업들이 모두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서로 성공하기 위해 자신과 다른 분야와 다른 통신분야들이 거대 미디어 기업을 막 사들여 기존 미디어 시장의 구도를 파괴함을 보여준다.
네번째는 무조건 미디어기업의 인수 합병이 성공하는 것이 아님을 증명하는 내용을 이야기한다. 예상외로 미디어 기업들이 인수하면 성공할 것같은 전략을 세워도 우리 대중시장은 만만하지 않았다. 흐름을 잘못 읽고 행동하면 돌이킬수 없는 결과를 낳는다는 것을 알려준다.
다섯번째는 대표적인 우리나라의 미디어 기업중 승자의 위치에 오른 대표기업에대해 거론한다. 영화든 쇼핑이든 여러 분야에 뛰어들고 있는 CJ의 전략을 살펴본다. 왜 그들이 다양한 콘텐츠 시장을 열게되었는지 이유와 노하우를 전수한다.
그밖에 다음 미디어 시장의 강자는 누구일지 예상해본다. 여기서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기업들이 많이 있다. 멜론을 삼킨 카카오의 의도가 무엇이며 세계 팝가수를 영입한 하이브의 전략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이책을 통해 당신은 그동안 몰랐던 미디어 시장의 새로운 세계를 알게될 것이며, 앞으로의 미디어 시장의 미래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경향도 알수 있어 무척이나 유익한 책이 될것이다. 또한 우리가 이에 대하여 가져야할 자세나 판단등도 알게 될것이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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