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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 ㅣ A Year of Quotes 시리즈 1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 로라 대소 월스 엮음, 부희령 옮김 / 니케북스 / 2022년 3월
평점 :

P282 글을 쓰는 작가는 자연을 대필하는 것이다. 그는 글을 쓰는 옥수수이자 풀이며 대기이기도 하다. 총체적 인간으로 지각하여야 하고, 지각한 것은 뭐든지 기록될 것이다. 기록은 시가 될것이다.
이글은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인생의 목적을 그대로 담은 듯하다. 본 업이 작가인터라 글의 생명력은 어느 작가와도 견줄수 없을 만큼 월등하다. 자연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섬세함과 정교함의 묘사는 감동그 자체이다.
우리가 평소 시를 마주할 때와 세삼 다른 느낌이 든다. 그만의 개성적이고 자연그대로의 모습을 담고자 인위적인 모습보다는 순수하고 서정적인 느낌이 가득하다. 책을 넘길때마다 자연의 숨결과 공기가 전해지는 느낌말이다.요즘같이 코로나로 각박한 세상에 꼭 필요한 시이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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