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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 ㅣ A Year of Quotes 시리즈 1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 로라 대소 월스 엮음, 부희령 옮김 / 니케북스 / 2022년 3월
평점 :

P136 문자는 최고의 유물이다. 우리에게 친숙하면서도 다른 어느 예술 작품보다 보편적이다. 삶 그 자체와 가장 가깝다. 모든 언어를 표기할 수 있으며, 사람들 모두 입으로 읽을 수 있고, 실제로 호흡할 수 있다. 캔버스 위나 대리석에만 새겨지는 것이 아니라 삶 자체의 숨결로 조각된다.
개인적으로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의 모든 내용들은 내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묘미가 있다. 그 어떤 책보다 헨리 데이브드 소로의 영혼이 그대로 각 글마다 스며들어 있다. 때문에 이 글에서도 느껴지듯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말하고자하는 문자의 본 의미를 알게 되면, 괜시리 문자의 소중함과 더불어 그 존재감이 그 어떤 것보다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존귀한 존재가 되고 만다.
문자라는 존재가 이 작가의 글로 고귀한 존재로 다시 태어난다. 생각한데로 모든 바라보면 긍정적인 시각과 더불어 삶의 유익한 존재가 세상에 넘치고 또 넘치는 듯 하다. 또한 문자는 실제로 각 저자들의 사상을 그대로 담아 책한권으로 편찬하여 많은 세상사람들에게 그대로 우리들의 후손들에게 까지 전달하는 등 위대한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그냥 지나칠수 없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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