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가 아니라 ‘내’가 되고 싶어 - 되는 일이 없을 때 읽으면 용기가 되는 이야기
하주현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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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64 물론 다니엘 불뤼와 조엘 로부숑도 나에게 좋은 리더였고, 그들에게 배운 것이 행동에 녹아들었지만 에릭 리페르를 통해 나는 새로운 가능성을 엿보았다. 그는 최고의 셰프이기에 앞서, 함께 일하는 사람을 배려하고 인정할 아는 겸손한 리더였다. 에릭을 만나지 않았다면 나는 지배를 추종하고 복종을 강요하는 리더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우리가 생각하는 최고의 리더는 모든이들이 우러러보고 그가 지시하는데로 그대로 복종하는 것이다. 일명 드라마나 영화에 나올법한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를 가진 보스느낌의 리더들이 부하를 거느리는 모습이 상상될 것이다. 때문에 저자 또한 에릭은 분명 자신이 내리는 의견을 지시하며 여러사람들을 리드할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예상은 빗나갔다. 오히려 평온한 온전한 분위기에 모든 직원들의 행동을 배려할 아는 리더였다. 그래서 심사단이 온다고 하더라도 긴급한 분위기보다는 평온한 분위기로 하던대로 하자는 에릭의 말이 이해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일류 최고의 호텔로 운영되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겸손한 리더 덕택인 듯하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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