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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쌤의 미국 영어 : 센스가 돋보이는 사회생활 영어 회화 - 센스가 돋보이는 사회생활 영어 회화
스펜서 맥케나 지음 / 시대인 / 2022년 2월
평점 :

보통 영어에도 레벨이 있다. 영어를 처음 하는 사람을 위한 기초영어에서 부터 원어민 수준의 수준높은 어휘나 어법을 구사하는 난이도가 다소높은 수준의 영어 또는 회사나 학업등 쓰이는 분야에 따라 영어의 공부방향이 달라진다.
이책은 영어회화를 함에 있어서 조금더 원어민처럼 능숙하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수준의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한다. 그것도 어려운 문법이나 어휘로 우리들을 제압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알기 쉬운 어휘나 문법등을 접근하며 원어민 수준의 대화 예시를 보여준다.
이책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원어민이라는 저자이다. 일명 태생 한국인이 아닌 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원어민이기에 우리가 모르는 그들만의 어법이나 뉘앙스등 안보이는 부분과 어휘의 쓰임의 취향까지 평소 일반 대화문에서도 센스있게 상황을 분석하는 법도 소개한다.
처음에 영어를 어려워하는 사람도 이책을 접하는 것을 두려움을 방지하기위해 모든 챕터마다 원어민 게이지 50프로 80프로 100프로 순으로 난인도 별로 상황의 대화 패턴을 보여줌으로써 우리의 이해를 돕는다.
아마, 이책을 보고 놀라는 상황이 있을 것이다. 대부분 우리가 중고등학생때 배웠던 영어 표현들이 모두 원어민 게이지 100프로에 미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거의 50프로에도 못미칠 정도라니 충격이었다.
때문에 영어 조차도 주입식 교육에 쩌들었던 우리들의 영어라는 과목을 받아들이는 상황이기에, 단도직입으로 외국인과 대화의 상황에 놓였을때 생각나는 거라곤 원어민 게이지 50프로 짜리 표현들만 나열하는 우리들이라는 것이다.
이책은 총 30개의 챕터를 구성하고 있다. 각 상황별로 일상생활에서 수다 떨기, 칭찬하기, 초대에 응하기, 은행가기 등 여러 상황에 알맞게 원어민 수준의 표현들이 어떠한것들이 있는지 알기 쉽게 소개한다.
그리고 챕터별로 시원시원한 글자의 패턴과 상황별 예문, 해당 문장마다 어려운 단어 해설, 내용을 잘 이해하는지 점검 및 테스트를 위한 퀴즈 마련 까지 저자의 세심함을 또 한번 느끼게 한다. 아! 그래서 이부분이 중요하구나 하는 깨달음을 전달하게 하는 구간도 보게 될 것 이다.
제일 중요한것은 챕터별 도입부분마다 우리가 평소에 알던 표현들과 몰랐던 부분들을 속 시원하게 일관된 상황별, 주제별, 테마별마다 잘 짜여진 해설이 정말 찐이다. 이부분을 읽고 주된 대화표현을 보면 한번에 이해가 되기 때문이다.
이책을 통해 당신은 원어민 수준의 또다른 레벨의 영어회화를 구사하는 강자가 될 것이다. 동시에 영어권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 또는 그들의 사고 방식까지 한번에 배우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 때문에 국제적인 무대에 필요한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데 무척이나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될것이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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