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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긴밀한 연결 - 유전자에서 행동까지 이어지는 뇌의 비밀
곽민준 지음 / 생각의힘 / 2022년 1월
평점 :

이책은 이시대 유전학이 우리 인간의 행동에 어떠한 긴밀한 관계가 있는지 과학적으로 증명한 사례들을 통틀어 집대성한 과학 도서이다. 넘사벽으로 방대한 유전학 지식을 알기 쉽게 최대한 풀어서 설명함에 놀라웠다.
또한 우생학이 역설적으로 잘못 증명됨에도 불구하고 그에 따른 다양한 이론들의 영향에 미친 결과는 가희 소름끼칠 정도였다. 그당시에는 확실히 맞을 것이라 했던 우생학을 신도했던 많은 학자들을 통해 수학, 통계학등 다양한 영역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책의 전개는 총 3챕터로 나눠져 흘러간다. 우선 유전학의 역사를 살펴본다. 멘델의 유전학 부터 시작되는데, 이는 유전학이라는 개념이 처음 사용된 시점인것이다. 여기서 다위의 실수가 해결되는 진위도 밝혀진다.
또한 인간 유전자 프로젝트의 시초인 DNA와 RNA의 기본적인 탄생 이야기부터 지금의 유저자 치료와 관련된 발달 과정까지 그 진위를 확실하게 보여준다. 아직까지 논란되고 있는 생명공학기술의 암치료에 있어 인간이 마음대로 조작하는 진위의 여부도 밝히고 있다.
두번째는 활발하게 연구가 진행중인 뇌신경에 관한 이야기다.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뇌의 관한 연구는 신경발생학의 시초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다양한 신경질환의 원인의 유전자들의 돌연변이 체계도 자세하게 보여준다.
놀랍게도 역사적인 인물 나폴레옹등이 뇌전증 발작의 증상을 보였음을 밝혀 굉장히 흥미로운 부분도 볼수있다. 이 뇌전증 치료제를 만들기 위해 아직 밝혀지지 않은 뉴런의 신호전달 과정의 체제도 살펴본다.
세번째는 인간 기억의 저장소 엔그램의 역사에 관하여 살펴본다. 이는 신경행동유전학의 모태가 되는 부분이다. 또한 광유전학의 시초가 되는 부분이다. 엔그램의 조작등으로 인하여 알츠하이머나 인간 기억의 조작 가능성여부도 여기서 밝혀진다.
그밖에도 인간의 언어소통에 관련하는 유전자를 밝혀내고, 이를통해 자폐나 언어장애의 치료희망 가능성도 가늠해본다. 또한 이기적인 유전자 도킨스의 이론여부와 다윈의 실수의 진위여부를 판단하는 재미도 느껴본다.
이책한권으로 우생학, 유전학, 신경학의 모든 분야들을 한번에 체계적으로 배우는 경험을 할 수있고, 놀라운 유전학의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또한 현대사회에 뇌질환의 규명의 핵심이기도 한 장면도 무수히 많아 흥미로울 것이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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