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은 에피쿠로스처럼 - 탐식이 괴로운 이들을 위한 음식 철학
안광복 지음 / 북트리거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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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을 때부터
매우 흥미로웠다
나조차도 식탐이 워낙에
많은 사람인지라 음식과 철학의
상관관계가 어떠한 관계가 있을지
너무나도 궁금했다

전체적으로
읽어내려가기에 부담없는 소책자로
흥미로운 소재로 시작한다.
단짠은 자연에 없다!

꽤 우리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주는듯한?
그렇다 우리가 인위적으로
화학적 조미료 감미료 맛을
낸 성분을 낸 인공적인
음식들이 수두룩하다.

또한 이책은 내용이
세계 여러 시대에 문화,
윤리학, 정치학을 넘나들어
지식이 절대 얕지 않다!
그래서 깜짝 놀랐다

우리가 살이 찌고
비만이 되는 근본적인
원인을 옛날 시대부터
거슬러 올라가서 조목조목 따져보면
소름이 돋을 정도로 많았다.

우리가 알던 루소도
소크라테스도 모두
균형잡힌 식사를 했다면?
과연 어땠을까? 궁금하다면?
책을 보길 바란다.
이밖에도 음식의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는 무엇이며
소울푸드와 앞으로 미래 음식도
알게될 것이다.

이책을 통해 그동안
생각하지도 못했던
음식의 숨겨뒀던 이면을
알게된다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게될 것이며,
더불어 견실한 정신으로
재밌는 철학을 탐미하게 될것이다!!

P64 실제로 여러 민족의 음식 문화에는 나름의 윤리와 덕이 숨어 있다. 음식에 담긴 인류의 고귀한 도덕을 깨닫는다면 군살 관리도 훨씬 쉬워질 테다.

P112 20세기는 신속성, 효율성, 예측 가능성, 합리성이 지배한 시기다. 맥도날드로 대표되는 패스트푸드와 프랜이즈 식당은 이런 미덕을 충분히 갖췄다. 그래서 성공할 수 있었다. 하지만 21세기에는 독창성, 상상력, 그리고 '다르게 생각하는 용기'가 주목받고 인기를 끈다.

P184 일상을 건강하게 가꾸면서 배고픔이 찾아들 때까지 먹지 않으며 몸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기울기. 식습관의 모범이 될 만한 대가들의 식사법은 이 한 문장으로 정리될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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