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의 주인공은 신기하게도인간이아닌 동물이다.그것도 블랙 뷰티아름다운 이름을 가진 말인것이다.처음에는 어떠한 내용일까무척이나 궁금증을 가지며 읽었다동물의 감수성을 갖고 쓴것이라세상을 보는 관점이 달랐다.세상에 나온 순간길들여져 재갈에 물리는 순간과안장을 차이는 일들은모두 동물의 관점에서 억압과 같은 행위였다. 또한 많은 주인들을거치는 과정에서여러 다양한 사람들에게 폭력과학대를 길들여지는 가 한편때론 사랑과 애정으로 가족과 같은 시간을 보내는 시간도 일궈낸다.그들에겐 선택권이 없다는 것,'나는 절대 그런 곳에 가고 싶지 않아'이런 구절들은 너무나도 맘이 아팠다.이책을 통해 사람이든 짐승이든모든 귀한 생명체임을 기억하게 될것이다.또한 고귀한 삶은 어떤 선한 영향력을행하느냐에 따라 심판받게됨을 깨닫게된다.P23 엄마는 네가 좋은 인을 만나기를 바라지만, 말은 누가 자신을 살지 혹은 누가 자신을 몰지 절대로 알지 못해. 모든게 우리의 운에 달려있지. 그래도 이것만은 명심하렴. 어디에 있든 최선을 다하고 늘 좋은 평판을 얻어야 한다는 걸.P54 좋은 환경이 좋은 말을 만드는 법이야. 나는 절대로 이곳 사람들을 화나게 하지 않을 거야. 그들을 사랑하니까.P111"가엾은 뷰티. 훌륭한 녀석. 네가 내 아내의 목숨을 구했단다, 뷰티. 그래. 네가 구한거야."P224 "자네는 앞으로도 절대 행운을 얻지 못할 걸세. 행운의 여신은 친구가 될 사람을 고르는데 꽤 까다로워서 주로 분별있고 고운 심성을 가진 사람들을 선호하거든. 적어도 내가 경험한 바로는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