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무엇이든 괜찮아 누군가의 첫 책 3
김정희 지음 / KONG / 2021년 9월
평점 :
품절


이책을 읽는순간 인생이 그림을 통해
이야기를 하고 또는 공감을하고
때론 기억할 수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책에 나온 저자는 실제로 결혼을
일찍한 늦깢기 대학생 주부로
가정과 학생의 신분의 삶을
온전히 담아서 이책에 녹였다.

처음엔 대학생의 그림이라서
왜이리 대추, 배추, 옛날 음식이 많던가 했더니
이유가 있었다^^

고단하고 힘겨운 시집살이를 살면서도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학업을 선택한 그녀는 그림일기를 통해
이렇게 꿈을 펼치는 거다.

한장 한장이 너무도 소중하고
아련하게 몽글몽글하게
꿈을 피우며
우리의 가슴을 적신다!

누군가의 간절함은
모든이에게 통하는 법
어린시절의 결핍도, 그림과의 소통하는 법을 통해
온전히 드러난다!

이책을 통해
작가와 함께 여러분의 가슴속의
숨겨왔던 작은 꿈들을 한번
펼쳐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번 시작해볼까요?

P25'책과 친해진다는 것은 평생의 생존 도구를 갖는 것과 같다'
라는 말처럼 책은 내 생존에 언제나 함께한 친구이자 스승이다.

P47 음식은 마음을 잇는 매개체다. 어떤 음식이든 자기만의
방식으로 먹고 기억한다.

P91 늘 여행에 설렌다.
틈을 내고 싶은 순간을 꿈꾼다.

P112 꽃이 진다고 울 일이 아니다.
오동나무가 있어 끝내 봄은 향기로울테니까.
마음에 있는 아버지처럼 오동나무는 언제나 향기로운
그늘을 드리우고 있을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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