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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냉장고 - 뜨거운 것과 차가운 것의 차이로 우주를 설명하다
폴 센 지음, 박병철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9월
평점 :
절판

P269 플랑크는 양자의 개념을 도입한 것이 "절망 속에서 고른 최후의 수단"이라고 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양자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빛이 불연속의 알갱이 단위로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이시대의 아인슈타인의 생애를 엿볼수 있는 부분이었다. 물리학자로서의 그의 삶은 모든 학자들에게 상대성이론을 발표하다가 우연히 양자역학의 기초가 탄생한 시점이 바로 여기다. 읽으면서 나의 마음도 굉장히 설레면서도 두근거렸다. 모든 이론의 탄생은 그시대의 학자들의 교류를 통해 또한 수많은 논쟁을 통해 탄생함을 느꼈다.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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