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의 흑역사 - 세계 최고 지성인도 피해 갈 수 없는 삽질의 기록들 테마로 읽는 역사 6
양젠예 지음, 강초아 옮김, 이정모 감수 / 현대지성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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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6 의심이란 과학자들에게 무척 훌륭한 자질이다. 그들은 의심을 통해 우매함, 잘못된 지식, 편견을 깨부순다. 그러나 의심 그자체가 편견을 가려져 있다면, 이 강력한 무기는 수많은 천재를 목 졸라 죽일 수도 있다.


DNA가 유전물질임을 인정받지 못해 세균이 유전자를 함유할 수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과학자들의 이론이였다. 하지만 이를 그리피스는 죽을때까지 자신의 의견이 맞다는 주장을 했지만 학계에서는 인정받지 못했다.

하지만 결국 그리피스 다음으로 태어난 또다른 세균학자에 의해 그리피스의 이론이 진실임을 증명하는 DNA가 유전물질임을 나타냄을 입증하고 만다.

참으로 과학이론하나에 목숨이 왔다갔다하다니..놀랍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협찬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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