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모험 - 청춘의 산티아고 순례 에세이
이우 지음 / 몽상가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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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이우작가님이 본인 직접 산티아고 순례를 하며 겪었던 순간들과 잊지 못할 경험과 기억을 우리와 함께 나눈다.

누구나 꿈의 동경 산티아고를 가고 싶어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인생의 한번이라도 그곳에 갔다온다면
온전히 나의 꿈을 새로이 다짐하는 그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고 싶기에..

저자는 격박한 삶에서 벗어나
오로시 순례자가 되어
낭만적인 인생의 길을 걷고 싶어했다.
그가 순례자가 되기로한 결심과
실행하는 순간을 함께 할것이다.

이우작가만의 모든 순롓길을
묘사하는 경험은 굉장히
마음을 평온하고 아름다움을 준다.
심지어는 나조차도 순례하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생각처럼 순례하는 여정이
아름답거나 쉽지않았다.
하지만 가는 길마다 우연히
만난 여러 나라에서온 친구들을
만나면서 그들만의 인생이야기와
순례목표와 감회를 들으면서
나자신도 굉장히 설레였다.

또한 같은 사람이기에
어느하나라도 아프거나 지치거나
하면 서로를 기다려주고
보듬어주는 순간들이 눈물겨웠다.

여러분도 이책을 통해 순례자과 되어 동행하며 여러감정을 공유하게 될것이다.
겸허하게 서로를 응원하는 그모습에 용기에 박수를 보내게 될것이다.
또한 여러분 또한 인생에 있어
새로운 용기와 도전을 다짐하게 될것이다.

P40 말하자면 배낭은 삶의 축판이나 다름없었다.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어깨를 짓누르던 무게는 결코 떼어낼 수 없는나 자신의 일부라는 것을

P57 순간 그 동안의 고정관념이 무너지고 말았다.사실 한 국가의 영토를 경계 짓는 국경이 제한하는 것은 인위적인 것들 뿐이다.

P123 보이지도 않는 꿈의 목적지를 말이다.
나는 여전했다. 하나의 희망, 하나의 꿈에 몰두한 채 노력이라는 덕목만을 선이라 믿고 인내하며 살았던 보통의 나날처럼 걷고 있었다.

P147 그렇다면 살아간다건 주어진 환경 속에서
자신의 조각을 찾아나가는 모험이 아닐까.
흔히 여행을 '나를 찾는'여정이라
일컫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P198 그제야 깨달았다. 그동안 절실하게 좆았던 목적지로서의 산티아고는 가슴속에 간직했던 꿈과 이상 그리고 희망이 결부되어 뒤섞인 환상일 뿐이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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