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무 이유없이 우울할까? - 장속 세균만 다스려도 기분은 저절로 좋아진다
가브리엘 페를뮈테르 지음, 김도연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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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고 나면 우리가 그동안 섭취했던
식습관을 개선해야할 필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될것이다.

나또한 이책의 많은 실험과 이론들을
통해 놀라운 사실들을 알고
새로운 이론들을 규명하며 충격에 빠졌다.

이책은 크게 우리음식이 우리 몸의
생체 리듬을 비롯하여 스트레스나 기분들을
어떻게 관여하는지,
더불어 과연 우리가 세균을 잘 관리하는 방법은
무엇이며, 위험한 인자들을 보호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함께 탐구한다.

대체적으로 어려운 용어들을 우리들이 알기쉽게
풀어서 설명하여 읽고 나면 미생물학과
여러 의학 정보들의 지식이 함양된 느낌을 들수 있다.

또한 의문을 제기하고 거기에 답변을 풀어나가는
서술책이기에 다소 궁금증을 유발하고
해결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가령 우리가 술을 많이 마시는데 어떤 사람은 건강하고
그보다 적게 마시는 사람은 사망에 도달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게 장내세균일까? 이런식으로 흐름이 전개해 간다

이밖에도 나를 우울하게 하는 장내세균이 무엇인지,
과연 사과하나만의 식단을 바뀌어도 체내 정상세균이 작동하는지,
과연 대변이식으로 건강해질수 있는지 이 모든 궁금증을
이책은 해결해준다.

이책을 통하여 똑똑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갖고
머리뿐만아니라 행동과 실천할 수있게 그방법을 전수받게될것이다.
또한 당신의 스트레스와 우울증도 한번에 해결하는 득템의 기회가
될것이다! 어떤가? 한번 읽어보고 싶지 않은가?

P34 다시 말해 세균은 불안, 우울, 중독 메커니즘에 관여해 우리가 알코올, 설탕, 정크푸드 등을 탐닉하도록 한다. 심한 경우에는 우리 자신이나 타인에게 폭력을 가하게 만든다.

P83 실제로 식단에서 환자들의 건강을 갉아먹는 정크푸드를 없애는 대신 더 많은 채소를 추가하고 술을 금하자, 그들의 몸과 마음이 호전되기 시작했다.

P148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과민증이 약점이라고 생각해 이를 감추려고 애쓰지만, 순간순간 솟구쳐오르는 감정들을 해소하지 못해 술을 퍼마시거나 폭식을 하기도 한다. 결국 건강한 섭취가 아닌, 몸에 해로운 과잉섭취가 번해지면 장기적으로 건강에 악영향이 미칠 수 밖에 없다.

P206 게다가 폭식증, 자폐스펙트럼장애, 우울증, 과민증, 중독 같은 여러 증상도 장내 미생물 불균형과 관련있다. 알코올 한번도 섭취하지 않았던 쥐들에게 알코올의존자의 미생물총을 이식했을 때, 이 쥐들이 알코올의존자처럼 불안해하며 우울해하는 행동을 보인다는 사실은 앞에서 이미 살펴본 바있다.

P217 그래서 항우울제 대부분은 세로토닌이 파괴되는 것을 억제하고, 세로토닌의 활성을 높이는 작용 기전을 따른다. 세로토닌의 90퍼센트가 소화기관에서 생성되는데, 이때 세균이 세로토닌 생성에 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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