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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스러운 세상 속 둘만을 위한 책 - 혼자가 좋은 내가 둘이 되어 살아가는 법 ㅣ INFJ 데비 텅 카툰 에세이
데비 텅 지음, 최세희 옮김 / 윌북 / 2021년 7월
평점 :

이책은 연인들을 위한 시리즈인듯 하다.
책 초반부터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의 결혼을 시작으로
신혼시절을 비롯하여 사랑하는 순간의 장면들을 소중히 모아두었다.
결코 혼자가 아닌 둘이 있어야만 이루어지는 이야기이기에
배우자나 사랑하는 이가 있는 분들에게는 너무나도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다.
주인공은 베스트프렌드와 결혼을해서 그들의 둘만의 모험이 시작된다.
신혼생활 중에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표현 부분은 무척이나 세심한 표현이었다.
또한 무작정 여행 떠나기, 새로운 휴가 전통 만들기,집을 사기위한 담보대출 받기등 신혼이 누릴 특권이기도한 다양한 일들을 한눈에 아름답게 표현한다.
또한 상대방이 아프거나 혹은 갖고 싶던 책을 사줬을때나 밖에서 함께 노는것이나 집에 함께 있는 것이나 어디든 둘이 함께 라면 모든 시간이 행복함을 느낄수 있음을 공감한다.
이밖에도 상대방이 신발을 골라달라는 부분에 모든 다 잘 어울린다라는 만인의 남자친구들의 공통답변과,
가고 싶은 여행지를 포스터롤 붙여놓고 함께 미래 계획을 세우는 장면,
오래 봐도 두근거림을 느끼는 장면등은 다시봐두 내가 더 심쿵함이 느껴진다.
이책을 통해 내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굉장히 더 소중하게 느껴질 것이다.
또한 그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를 사랑해준것에 굉장히 감사함도 더불어 느껴지는 순간을 갖게 될것이다.
P25 A: 아직도 내 기록 깨려고 용쓰고 있어?
B:아니, 그냥 재미있어서 계속하는 것뿐이야.
A:알아써, 너무 정신 팔지마, 시합도 아니고. 알아.
B:알아, 이건 진짜 전쟁이야!
P45A:피곤해? 먼저 가서자.
난 이거 오늘까지 끝내야 해.
B:아냐, 괜찮아. 너끝날때 까지 같이 있어줄께
P69A:너무 불안해.
B:이해해. 마음을 가라앉혀 보자.
A:정말 오래 걸렸어.
B:그래 , 이건 아주 큰 도전이야.
하지만 내가 옆에 있어줄게.
A:데비? 치과치료 받으러 오신거죠?
들어가세요.
P91A: 와, 라디오에서 우리 결혼식 피로연에서
춤출때 처음나왔던 음악이 나오네.
B: 너무 오랜만이다!
이노래, 진짜 추억 재생기야!
A:노래 다 듣고 들어가자.
P99 A: 잠에서 깰 때마다 이얼굴을 보겠지.
죽을때까지 평생.
복덩이야, 복덩이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선물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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