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들의 혼잣말 - 일러스트레이터의 섬세한 시선으로 찾아낸 일상의 예쁨들, 그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이야기
조선진 지음 / 니들북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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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9 마음을 흔드는 무언가가 지금의 나를 그때로 불러들인다. 그렇게 그려진 그림을 보고, 오늘처럼 그림이 누가 기억을 소환하는 매개체가 된다면, 기억이 그의 눈을 반짝이게 해준다면, 비로소 여행이 완벽하게 마무리되는 듯한 느낌을 받곤한다.

 

여행을 가면 모든 사람들이 추억을 남기기 위해 사진을 찍거나,

나라 특유의 기념품을 사온다.

하지만 작가는 기억에 남길만한 장면을 소중하게 간직하고자,

나름대로 개성을 살려 그림을 그린다고한다.

그래야 여행의 마무리를 하는 제맛이 난다고 한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선물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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