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의 종 - 원자폭탄 피해자인 방사선 전문의가 전하는 피폭지 참상 리포트
나가이 다카시 지음, 박정임 옮김 / 페이퍼로드 / 2021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P50 조바심 내지 말자. 어차피 있으면 좁은 공간에 갇힌 불태고,

숯이 되고, 재가 텔데 조바심 내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육체는 이곳에서 재가 되겠지만, 영혼은 끝없는 우주를 향해 날아갈 것이다. 1분만 참으면

영혼은 자유다.

 

우와.. 엄청난 위기의 상황이다.

사방이 사람의 몸과 다리 팔이 불이 붙어

타들어가는 모습을 생생한 현장속에서

그려넣었다.

그당시 느끼는 기분은 바로

글처럼 느껴질 것이다.

육체는 불에 타서 없어지겠지만,

영혼만은 살아남는다..

이는 극한상황에서도 버티는 정신력이 그대로 느껴진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협찬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나가사키의종 #나가이다카시 #페이퍼로드 #원폭현장리포트 #역사에세이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리투서평단 #리투사랑해유 #리투신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