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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저스 : 전략적 입소문 - 와튼스쿨 마케팅학 최고 권위자가 전하는 소셜 마케팅 전략
조나 버거 지음, 정윤미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9월
평점 :
이책은 마케팅학의 전문가가
최신 광고들의 사례를 곁들어
현실적으로 증명가능한 마케팅 이론들을
제시한다.
우리가 아는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온라인, 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입소문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는 곧 공유의 심리, 사회적 전달이 이루어진 원칙을 이용한것이다.
실제로 저자는 와튼 스쿨에서 '전략적 입소문'에 대한 강의를 시작하였고
이강의를 통해 사회적 전파력이 제품이나 아이디어, 특정 행위의 성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배운다.
바로 이강의 내용을 하나로 압축한 책이 바로 이책인것이다.
우선 사람들은 회원제나
어딘가 소속감을 들어가게 되면
특별함을 느끼고 자부심을 갖게 되어
회원 전용 사이트의 초고속 매진의 예를 든다.
여기서 희소성과 배타성은 고객에게 인사이더로서
소속감을 주어 입소문이 널리 퍼지게 된다.
더욱이 어떤 제품이 매진되거 손에 넣을 수 없다면
그제품이 다수 좋은것임에 틀림없다고 믿어버린다.
이런 심리를 이용한 대형 회사가 많다.
또한 입소문의 시점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살펴본다.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거나 특이한 경험을 하자마자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것이 즉각적인 입소문이고,
지난 달에 본 영화, 작년에 다녀온 휴가지에 대한 이야기가
지속적 입소문이다.
이밖에도 경외심의 효과, 불안감이나 혐오감같은 각성효과등으로
여러 동영상을 공유욕구를 자극하는 예도 보여진다.
이는 감정은 행동을 유발하는 원초적인 예로
감정을 움직여야 이야기를 하거나 정보를 공유하고
구매욕구를 느끼는 경우를 이야기한다.
이책을 통해 실제로 우리가 광고하고자하는 제품,
아이디어, 행동을 널리 알리려는 사람들에게는
필히 도움이 될것이다. 더불어 사회적 전파력의 위대한 힘 또한
이해하게 될것이다.
P22 특정이름이 인기를 누리거나 수많은 유튜브 동영상 중에서 유독 특정 동영상의 조회수가 높은 이유를 품질, 가격, 광고로 설명할 수 없다면 어디에서 그 답을 찾아야할까? 정답은 사회적 파급력과 입소문이다. 사람들은 이야기, 뉴스, 정보를 주변 사람과 공유하기를 좋아한다.
P66 기업이나 조직은 소셜 화폐를 만들어야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끌어낼 수 있다. 상품이나 아이디어에 관해 전달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가 생성되도록 해주면 된다. 이러한 방법은 세가지로 나뉜다. '내적 비범성'찾기, 게임 메커닉스 활용하기, 고객에게 '인사이더'라는 소속감 심어주기가 바로 그것이다.
P107 데이브는 마케팅을 원하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사도록 사람들을 구슬리는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사람들이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강한 열정을 쏟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유용하지는 못해도 즐거움 주거나 디자인이 아름다운 제품도 마케팅 대상이 된다. 한마디로 마케팅은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사랑을 널리 전하는 것이다.
P202 감정은 행동을 유발한다. 감정에 따라 웃기도 하고 언성을 높이기도 하고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감정이 움직여야 이야기를 하거나 정보를 공유하고 구매 욕구를 느낀다. 따라서 통계 결과를 인용하거나 정보를 제시하는 것보다 감정을 공략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P323 전염성이 강한 콘텐츠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자신만의 트로이의 목마를 만들어야 한다. 이때 가치있는 바이럴리티를 한시고 잊어서는 안된다. 사람들의 기억에 새겨야할 정보, 널리 입소문을 내야 할 정보는 이야기에서 가장 중요하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