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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자처럼 생각하기 - 목적 있는 삶을 위한 11가지 기술
제이 셰티 지음, 이지연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1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여러 찬사를 받은 책이라 기대감이 큰만큼
각 장마다 주옥같은 말들이 쏟아진다.
실제로 수도자와 같은 삶을 체험한 저자는
현실세계에서도 그와 같은 삶을
실천할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이책에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그래서인지 책의 부피도 크고
알찬 내용들이 너무나도 가득가득하다.
매일매일 한챕터씩 여러 번 읽어도 좋을만한
책이라고 해도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인생의 삶의 방향설정과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수도자의 마음가짐을 받아드리는 방법을 제시한다
사례들마다 우리가 실천할수 있는 목록들을 나열해주고
우리 주변인과의 부정적관계의 소멸방법,
내마음 치유방법, 두려움을 단절시키는 방법등 다양한 소재들이
우리의 삶의 질을 풍성하게 도와줄것이다.
무엇보다 타인을 바라보는 시간을 줄이고
내안의 나 자신에 집중하고 사랑하라.
또한 저자는 다르마를 따라 사는 것은 충만한 삶을 사는 확실한 방법이라한다.
다르마는 바르나와 세바의 결합으로, 바르나는 열정과 능력을,
세바는 세상의 필요를 이해하고 사심없이 타인에게 봉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수도자는 여행자와 같다. 그의 여행은 내면으로의 여행이다.
가장 진실하고 자신감 넘치고 강력한 자아에 더없이 가까이 갈수있다.
따라서 당신도 이책을 통해 지금 갖고있는 일이있다면,
지금 하는 일에 어떠한 목적의식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도 깨닫게 될것이다. 그리고 마음훈련을 통해 자신이
전보다 행복한 삶을 살고있다는것도 다시한번 느끼게될 것이다.
P47 성찰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내는 적극적인 방법으로 내가 제안하는 것은 세가지다. 첫째, 매일 자리에 앉아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나는 지금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성찰해보라. 둘째, 내가 아슈람을 방문했던 것처럼 한달에 한번은 당신도 변화를 휴내내보라. 셋째, 자신에게 의미있는 일을 하라.
P67 연구에 따르면, 불평 등으로 인한 장기적 스트레스는 실제로 '해마'를 쪼그라들게 한다. 해마는 뇌에서 추론과 기억력에 영향을 주는 부위다. 해마를 쪼그라들게하는 코르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은 우리의 면역체계를 망가뜨릴 뿐만 아니라 여러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
P105 우리는 스스로 만든 '바이오스피어'라는 편안한 공간으로 들어가려고 많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한다. 변화가 주는 스트레스와 도전을 겁낸다. 하지만 그런 스트레스와 도전이야말로 바람처럼 우리를 더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P113 '수도자의 마음'은 초연해지기를 실천한다. 우리는 내 집에서 내 가족에 이르기까지 모든게 잠깐 빌려온 것임을 깨닫는다. 일시적인 것들에 매달리면 그것들이 나보다 큰 힘을 갖게 되고 고통과 두려움의 원천이된다. 그러나 삶의 모든게 일시적임을 '받아들이면' 잠시라도 그것들을 빌릴 수 있는 행운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다.
P136 돈과 저택만이 재산이 아니다. 영혼의 재산을 쌓아라. 인성이 재산이다. 선행이 재산이다. 영적 지혜가 재산이다.
P155 의도를 가지고 산다는 것은 외적 목표에서 한걸음 물러나 성공에 대한 세상의 정의를 놓아주고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이다. 호흡법과 함께 명상하는 습관을 들이면 바로 이 의도를 자연스럽게 뒷받침할 수 있다.
P233 어제는 꿈에 불과하다. 내일은 상상에 불과하다. 그러나 오늘을 잘 살면 모든 어제가 행복한 꿈이 되고, 모든 내일이 희망찬 상상이 된다.
P361 소금이 삶 고통이에요. 소금은 늘 그대로지만 작은 잔에 넣으면 쓴맛이 나지요. 호수에 넣으면 맛을 느낄 수 없어요. 감각을 확장해보세요. 당신의 세상을 확장해보세요. 그러면 고통이 줄어들 겁니다. 물 잔이 되지 말고 호수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