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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전공은 내 아이 - 옆집 엄마의 유아 홈스쿨링
김미라 지음 / 소나무 / 2021년 6월
평점 :
이책의 저자는 우연히 딸아이가
유치원에 적응하지못해 안타까워하는 중
자신이 직접 아이가 원하는 곳에 적응할수 있게
집에서 홈스쿨링을 통해 올바른 교육의 길이
어떤 것인지 직접 체험하고 쓴 글이다.
아이를 기르면서 모르는게 너무 많아
주변에 도움과 요청을 통해
자신도 아이도 함께 자라는 것을 뼈저리게 알고,
다른 육아고통이나 교육에 목말라있는 엄마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자신의 작가의 꿈을 이루고자
이책을 쓰게 된것이다.
아이와 홈스쿨링을 하면서 좋은점은 아이의 생체 리듬에 맞게
생활을 하여 좋고, 아이의 몸이 원하는 만큼, 원하는 시간에
자게 하는 점이 좋았다고 한다.
또한 사회성을 기르기위해 억지로 유치원을 강요하지 않아도 된다.
부모의 충분한 애착은 질 좋은 사회성뇌를 만들고,
정서적 민감성을 기를 수 있다.또한 가족, 친척, 교회, 이웃 등 다양한 사람과
어울릴 수 있어, 오히려 유치원을 벗어나 자유로운 시간에 다양한
사람들 만나 교제 할수 있는 큰 기회이다.
홈스쿨링을 통해 하루 주어진 시간이 매일 다른 행복을
발견하며 선물 같은 일상이 반복하게 될것이다.
이책에는 아이 주변에서 가정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홈스쿨링을 하는 방법 소개한다. 아이가 원하는 그림이있다면
직접 재료들을 구매하여 그리게 하여 창의력 발달을, 이웃들과 모임을 통해
다른 아이들과 교류하며 사회성을 키워가는 등 다양한 방법이있다.
또한 아이를 키우면 엄마인 자신의 꿈도 이룰수 있는 팁도
보여준다. 글을 좋아하는 작가는 하루 선물같은 순간을
기록하며 아이를 키우며 배운 지식들을 모아 책을 쓰는 꿈을 이루는 방법도
소개한다.
이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가치있는 시간을 보내고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것이다.
또한 아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갖게 되는 순간도 선물받게 될것이다.
P30 홈스쿨링을 하는 이 시간을 매일 반성하고 점검해 가며 성장하는 시간으로 바꾸어 본다. 부모는 아이의 인성 거울임을 마음속에 새기며.
P56 어떤 날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깥 활동으로 채운다. 마을 곳으로 작은 여행을 떠나 보는 것이다.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문화관, 과학관, 동물원 등 마은 어디나 우리의 배움터가 된다.
P66 육아는 부모 성장의 황금기다. 육아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고 변화할 기회를 준다. 만약 이변화의 시작이 아이와 함께하는 홈스쿨링이라면 더욱 좋지 않을까.
P90 모든 아이는 창의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문제는 자라면서 어떻게 창의성을 가진 사람으로 남아 있는가이다.
P159 내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성이 가장 좋을 때는 바로 지금이다. 이 시기가 다시 오지 않음을 기억하자. 아이가 더 자주 그릴 수있도록 아이와 나만의 창의적인 환경을 만들어 보자.
P244 아이는 뛰어놀면서 자란다. 놀면서 자발성, 주도성, 즐거움, 비현실성, 상상, 반복성, 무목적성, 몰두, 융통성, 도전과 모험을 배운다. 그렇기에 부모는 아이들이 잘 놀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놀기 적합한 환경과 상황을 제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