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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브레인 푸드 - 망가진 정신 건강을 회복시키는 음식의 놀라운 힘
우마 나이두 지음, 김지혜 옮김 / 북라이프 / 2021년 5월
평점 :
절판
이책의 저자는 정신과 의사이자 영양학자, 전문 요리사로서
뇌를 비롯한 장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음식들에 관하여 서술하였다.
뿐만 아니라 직접 자신이 개발한 건강레시피도
책의 뒷부분에 수록되어 있다.
놀라운것은 이책 챕터마다 환자들의
식이요법을 개선해주면서 나아진 사례또한 자세하게
서술하였다.
실제로 미국 최초로 매사추세츠 종합 병원에 영양 및 생활 정신
의학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진행중이다.
그리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늘 먹던 소세지나 감자튀김,
빵등에 함유되어있는 화학물질이
우울과 불안은 물론 성본능 감퇴 및
조현병, 조울증에 이르는 파괴적인 정신질환들을
야기시킨다는 내용을 집중적으로 반복하고있어
이책을 읽고난후 나의 식습관개선에 문제가 있음을
발견하고 반성 중이다.
여러분도 정신 건강의 위해서는 의사의 조언에 따르고
다양한 치료방식을 시도하는것은 좋다.
더불어 무엇을 어떻게 먹을지 관심을 기울여야 치료효과를
더 높일 수있다고 한다.
이책을 통해 여러분은 음식에 숨겨진
다양한 비밀을 알게 될것이다.
또한 그동안 갖던 잘못된 식습관이
돌이킬수없는 결과를 만들수있다는것을 알게되어
올바른 식이요법을 통해 당신 뇌건강을 지킬 수 있을것이다.
P29 현대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이 둘의 연결 고리를 깨닫고 이렇게 경고했다. 소화불량은 만악의 근원이며 죽음은 장속에 들어있다고 말이다.
P57 2017년 버지니아 대학교 의과 대학에서 진행한 동물 실험에 따르면 유산균, 즉 주로 요거트에서 살아있는 상태로 발견되는 단일 박테리아 종이 우울증에 걸린 쥐를 회복시켰다.
P65 다이어트 콜라르 포함한 여러 인기 다이어트 음료에 들어 있는 주요 인공 감미료인 아스파탐이 특히 해로운 것으로 밝혀졌다. 아스파탐에 관한 연구를 검토한 2017 년 리뷰는 아스파탐이 행복 신경전달 물질로 알려진 도파민, 노르아드레날린, 세로토닌의 합성과 분비를 방해하는 뇌내 물질을 증가시킨다는 점을 발견했다.
P72 오메가 6 지방산이 많이 포함된 일반 치즈, 지방 함량이 높은 적색육, 옥수수유, 팜유 등은 우울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반면 기름진 생선, 호두, 채소유, 짙은 녹색 잎채소는 우울증의 위협을 막아 줄것이다.
P101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앓게 되면 뇌에 변화가생다. 여러연구에 따르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고생하는 사람의 뇌에서는 일상적인 과제처리, 감정대응, 통증을 관리하는 영역이 다른 사람들과 달리 잘 작동하지 않는다. 이와 같은 뇌의 비정상적인 활동은 공황장애나 범불안 장애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현상과 유사하다.
P142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은 대사증후군의 위험 물론 더 빠른 뇌 노화의 위험까지 안고 있다. 고지방 식단은 증세를 단기적으로 완화할 수 있지만 결국에는 건강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P178 폴리페놀은 다양한 방식으로 뇌에 긍정적 효과를 주는데 예를 들면 뉴런의 생존 및 재생에도 영향을 미친다.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음식은 베리류, 체리, 가지,양파, 케일, 커피, 녹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