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간 힘겹고 고통스러운 삶이 너무 싫을때 이책은 당신에게 작은 위로가 될 것이다.누구도 자신의 고통을 이해해주진 못했다.하지만 여기 책에는 그 고통의 시간들을함께 나누고 어떻게 견디고, 이겨내야하는지,그혼란속에서 나 자신을 찾는 방법과 나 자신을 지키는 방법까지 알려준다.난 참고로 인생의 소장각인 책인듯하다.작가는 예전에 여행을 다니다가도 늘 느끼던 감정들이코로나 시대가 된후에 새삼 그리워진다고 한다.간혹 힘들때 지금 여기가 아닌 먼곳을 보면 아름다움과 또다른 의미들을 자신에게 선물로 준다고 한다.또한 선배작가들의 업무가 많이 쌓였을때 이겨내는 방법은이걸 나에게서 가져간 건다 잡으라고 주는 기회라고 생각하라.이손이 비어야 다른 것을 잡을 수있다. 즉, 위기속에서 흔들리지않고 어떤 마음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알려준다.그리고 많이 받은 만큼 견디려면 많이 주어야한다.나중에 세상떠나간 뒤에 우리를 힘겹게 하는 건 사랑하고 싶어도 자리에 없다는 것이다.또한 오래 산 노인일수록그들의 인생은 시간의 비밀을 알고있기에 더욱아름답다는 것이다.이밖에도 많은 사례들을 제시하여 삶의 긍정적인영향 줄 명언들이 많이 수록되어있다.때문에 더이상은 두려워하지말라.이젠 당신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것이다.P30 가장 위대한 일은 오늘을 살아낸 것.그리고 자신이 되도록 노력한 것이다.P35 삶의 진창 속에서도 누군가는 기어이 생의 미덕을 찾아내고 만다. 좌절과픔이 전하는 생의 깨달음들을 놓치지 않는 그들에게서 나는 배운다.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건 삶에 대한 저항이 아니라 자신만의 '받아들임'이라는 것을.P68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고 가장 견디기 힘든 일 중 하나는 그에게 어떤 것도 물을 수 없다는 것이다. 미치도록 알고 싶어서 묻고 또 묻는 일은 오직 마음 안에서만 할 수 있다.P79 근위축증이라는 시한부선고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과학적 성과를 이뤄낸 스티븐 호킹이 했던 말. 그가 그 어려운 상황 속에서 자신이 해낸 많은 일들 가운데 가장 자랑스러워 한일은 '빅뱅'이론도 '블랙홀'이론도 아니었다. 내가 이룬 가장 큰 업적은 아직 살아 있는 것이다.P121 어쩌면 책도 네 자식과 같을지 몰라.네가 오래 마음에 품었던 것을 세상에 내놓은 거니까.P126 우리는 절망과 슬픔으로 채워진 어떤시간 때문에 인생 전체를 불행하다고 판단하기보다, 힘겨웠던 시간 속에서도 분명히 존재했던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떠올리며 행복한 인생이라고 말한다.P147 계속 배가 아프겠다는 선언은 뛰어난 존재들에게서 눈을 떼지 않고 동경하고, 교감을 나누며, 애정과 상상력을 더해 나만의 것을 잘 만들어가겠다는 다짐이기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