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쉽게 풀어 쓴 신곡 (양장) 알기 쉽게 풀어 쓴 신곡
단테 알리기에리 지음, 이종권 옮김, 구스타브 도레 그림 / 아름다운날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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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굉장히 웅장한 지옥 천국의 구간 묘사한 부분을

난해함해도 불구하고 이해하기쉽게 설명한것이 인상적이다.

또한 주인공들의 대화체가 굉장히 감성적이어서

지옥편에서 만난 영혼들과의 대화는

상상력을 자극하느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중간중간 삽화가 그려져있어

이야기가 전개되는 흐름을 굉장히 빨리

이해할수있게 하여 책장을 넘길때마다

속도감은 말할수 없다.

처음 숲속에서 긿을 잃어 해메는 순간

스승을 만나 도움을 받으며 공포스럽고

음흉하고 사망직전의 순간까지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죽음을 모면하는 장면은 스릴 그자체였다.

지상에서 온갖 악행을 받아

뼈아픈 고통을 받는 지옥편의 망령들의

처벌상황은 단테의 상상력이 굉장히 디테일하며

꿰뚫고 보는 통찰력이 대단함이 이루 말할수 없다.

또한 주인공이 사랑하던 베아트리체의 영혼을 마주하면서

따라가는 길이 천국이었던 모습은

사랑과 행복, 아름다운 삶의 상징적으로

묘사함에 도움이 된듯하였다.

마지막 결말에 의미심장한 작가의 글을 목적도

볼만하다.

여러분도 단테의 신곡을 어렵다고 생각하고 접하는 것을

두려워했다면, 이책으로 인하여 두려움은 사라지고

오히려 단테의 천재성과 재능에 감탄과 놀라움을

보게 것이다.

 

P25 여기 문이 있나니, 이문은 고통의 환란으로 들어가는 , 영원한 고통이 기다리는 , 문은 지존이신 하느님이 공의로운 힘과 지혜로 만드신 문이니, 세상이 끝날때까지 영원히 남을 것이니라.

 

P81 "장차 맑고 아름다운 영혼 앞에 서면 자네 운명에 대해 분명히 알게 것이네. 그때까지는 조급해하지 말고 우리의 여정을 계속 밀고 나아가야 하겠지"

 

P163 우리에겐 아직 가야 길이 멀다네. 그길도 우리가 방금 지나온 길처럼 험할 걸세. 자네 영혼의 힘으로 지친 육체를 일으켜 세우게나.

 

P273 무서워 말고 안심하게. 우리는 지금 좋은 곳에 있다네. 벌써 연에 도착했다네. 저기 둘러쳐진 절벽을 보게. 자네가 꿈속에 헤매고 있을 루치아 성녀가 내려와 자네를 안고 가겠다고 했네.

 

P321 존재를 알고 있는 인간은 선을 행하게 마련이고, 그렇지않은 인간은 자신의 행복만을 추구하게 마련이네. 그래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그런 짓을 하지. 그런자 들은여기 연옥에서 죄를 씻는 벌을 받아야 .

 

P395 "여인 중에 복되신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하시니 태중의 아드님 또한 은총을 받을 것입니다."

 

P405 "그러니 지금이라도 참회하세요. 세상의 쾌락을 상징하는 세이렌의 유혹에도 흔들리지 말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고 참회함으로써 이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를 서두르세요."

 

P453 하느님의 그대여, 그대의 말씀이 나를 구원해 주었습니다. 이제야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부디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그대에게 축복과 은총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P613 그대는 이제 이곳에서 천국의 군대를 보게 것입니다. 하나는 지옥의 마왕 루시퍼와 싸운 선한 천사들이지요. 이천사들은 하느님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협찬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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