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의 기쁨과 슬픔 - 너무 열심인 ‘나’를 위한 애쓰기의 기술
올리비에 푸리올 지음, 조윤진 옮김 / 다른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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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의 책을 읽고나니 너무 목표를 세우고

힘들게 연습하고 반복하고 노력하는 것은 아무소용없다고한다.

가장 중요한것은 그사람의 마음상태이다.

불안감과 긴장감은 오히려 결과를 망쳐버린다.

이계획을 지켜야 임무를 완수할수있어라는 생각조차

방해요소가 된다고 한다.

오히려 그냥 신경도 안쓰고

묵묵히 가만히 시간이 흘러가면 저절로 된다고한다.

바로 그런상태가 가장 편안한 상태라

오히려 집중도와 몰입감이 최고조에 이른다고한다.

때문에 결과는 당연히 기대이상으로 잘나올수밖에 없다고한다.

그러니 걱정, 불안 전혀하지말고 그대로 믿고 가만히 있으면 된다.

때문에 달성하고자 하는 모든 시도를 진심으로 멈추고 목표로 삼지 않아야만

도달할 있는 일들이 있다.

만족은 노력을 들이지않고 쉽게 느낄 있지만,

행복을 느끼는 법은 반드시 배워야만 한다.

그리고 이미 저지른 일을 되돌릴 있다는 생각을 지운 멈추지 않고

나아가면 창조의 가능성에 성큼 닿게 된다.

어떤 활동이든지 시작하는 방법에 따라 미래의 성패가 좌우된다.

자신있게 시작하라. 자신감있게 시작하면 목적달성확률이 무한대로 커진다.

이밖에도 여러 역사 인물들이 성공한 사고방식의 사례들도

제시하여 책의 내용이 믿음을 준다.

여러분도 진정으로 성공하고 싶은가? 이책에 많은

이론들 접해보고 느껴보고 실행해보라.

어느순간 당신의 목표는 이루었을거라.

전혀 어렵지가않은것들이다. 무조건 믿고 실행해보자.

 

P19 성공이란 얼마나 노력 들였는가와 상관이 없었다. 오히려 보이는 노력을 하지 않는 , 예술가들이 어떤 목적을 달성할 얼마나 자연스럽고 손쉽게 해냈는가가 중요했다.

 

P44 110 높이에서 줄타기를 하고 있더라도 편히 걷고 있다는, 그다지 힘을 들이지 않는다는 인상을 주어야 한다. 당신은 상징이자 영감이며 실현된 희망이다. 밑에 있는 사람들이 마음 한편에 묻어둔 비상의 꿈을 당신이 이루고 있다.

 

P95 술에 취한 상태라도, 무엇 해야 하는지 이미 알고 있는 몸만 있으면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실감했다.

 

P102 자신이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곳이자 가장 행위가 활발해지는 곳이며, 집중과 망각의 지점으로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내가 가장 나다워지는 곳이기도 하다.

 

P118 운명이란, 올바로 인식하기만 한다면 우리를 무기력하게 만드는게 아니라 오히려 자유롭게 하는 힘이 된다. 모든 것이 이미 결정되어 있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냥 짜인 대로 움직이면 된다.

 

P128 수많은 상황에서 어떤 대상을 떠올릴 우리는 두려움을 먼저 느낀다. 하지만 실제로 그런 상황에 놓이면 그저 최선을 다할 뿐이다. 행동함으로써 두려움에서 해방된다.

 

P313 노력을 위한 노력을 믿지 않다. 내가 믿는 꿈의 실현이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협찬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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