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 배워야 합니다 - 평범한 일상을 바꾸는 마법의 세로토닌 테라피!
이시형 지음 / 특별한서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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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고 세로토닌 효과의 기적을 간접 체험하였다.

믿고 보는 이시형박사님의 저서로

코로나시대로 우울해져 지쳐있는 모든분들에게

행복해질수 있는 비법 저서이다.

일상의 간단한 실천법을 나열한 책인데,

모두 세로토닌이라는 행복호르몬을 자극하게 하는 행동들이다.

삶에 있어 즐거움과 행복을 찾는 일이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지만

이책을 보면 하나의 생각만 바꾼다면 바로 행복하게 된다.

복잡한 고민에 있을때 몇분의 명상이나

순간 거리를 나가 걷는 소크라테스식 명상법도

뇌에도 굉장히 좋은 행복호르몬을 자극하게 한다.

평소 일상이 쳇바퀴도는 것같고 사는지 모를때 이는 우울증의전초 증상이다.

이때 일에도 감동하라. 감동은 웃음보다 무려 6배나 강한 힐링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이책을 통해서 행복은 멀리 있는것이 아니고

바로 우리곁에 있고 우리가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함을 깨닫게 것이다.

세로토닌 처방전인 이책을 읽고 여러분 모두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P23 우선 생각을 글로써보세요. 쓴다는 행동이 따르면 뇌가 '?'하고 해볼 의욕이 생겨납니다. 일단 행동이 시작되면 뇌에는 새로운 회로가 생깁니다. 그러면 신경가지는 다른 신경가지와 연동이 되어 새로운 , 회로가 생겨납니다.

 

P31 머리가 안돌아간다 싶을 때는 일어나 밖으로 나오세요. 그리고 주변을 어슬렁거려보십시오. 워킹이 우리 건강에, 특히 노화 예방에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논할 필요도 없을 같습니다. 소크라테스 워킹은 사색을 하면서 어슬렁거리는 걸음입니다.

 

P35 당신이 보낸 짧은 속에 당신의 아름다운 창조성이 담겨있습니다. 이보다 훌륭한 창작품이 달리 없습니다. 머리를 써야 하는 , 생각하고 사색하고 때론 그러느라 잠을 설치기도 하는 일이 있어야 합니다. , 수필, 수상집, 작곡, 문인화, 자서전...창조적인 일을 하는 만큼 두뇌 관리에 효과적인 일은 없습니다. 번도 안해본 일이니 지레 먹을 없습니다.

 

P39 인간 최고의 사령부에선 이타적 행동을 자극함으로써 훌륭한 봉사 활동이 있도록 합니다. 인간은 남을 위해 뭔가를 베풂으로써 그가 기뻐하는 것을 함께 기쁘고 행복해합니다.

 

P53 코로나19와의 전쟁에 우리 모두는 불안과 우울증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하지만 불안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바로 조심하라는 경고 메시지입니다. 따라서 불안과 울증은 건강한 증거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수만 있어도 한결 마음이 편해집니다.

 

P170 "내가 바꿀 없는 그대로 받아주시고, 바꿀 있는 바꿀 용기를 주시고, 둘을 구분할 있는 지혜를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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