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티드 - 당신이 누른 ‘좋아요’는 어떻게 당신을 조종하는가
브리태니 카이저 지음, 고영태 옮김 / 한빛비즈 / 2020년 4월
평점 :
절판



  

이책을 읽고 굉장히 놀라웠다실제로 일어난 일이란게 믿기지 않았다. 

우리들의 빅데이터가 악용되는 그 현장을 담은 책이어서 굉장히 획기적이었다. 

페이스북의 개인정보가 유출된거에 더불어 트럼프 선거에서 

응용되어 선거에 이기기위해 여러 알고리즘에 관련된 광고를 보여주어 

상대방의 모욕적인 영상이나 자신의 편을 지지하기위한 트릭의 영상을 반복하게 하여 

수백번 반복가능하도록 만든게 충격이었다. 

실제로 관여한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란 조직에서 몸을 담근 저자가 내부고발자로 활약하면서 책으로까지 집필되어 우리에게 사건의 심각성을 유념하게 한다. 

그녀는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가 무슨 일을 해왔는지그녀가 얼마나 잘못된 길로 왔는지 분명히 알게되어 그녀가 저지를 잘못을 일부를 만회하기 위한 방법이 내부고발자가 되기로 하였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그녀가 아는 사실을 세상에 밝히는 것이  

앞으로 빅데이터와 관련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벌어질 일들을 예측하고 

미리 그 일에 대비하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다 

이책을 읽고여러분 자신의 데이터를 신변보호하기 위한 수단의 필요성을 유념하고 자신의 데이터의 가치의 소중함 또한 알게될것이다그리고 앞으로도 개인정보 공유에 동의 하지않을 권리를 주지 않은 상태에서 제3자에게 데이터를 판매하는 일은 더더욱 위험하므로 이른 막는 정책 방안도 모색해야 한다지금 무엇보다 우리미래를 보호하기위해 부서진 디지털 생활의 파편들을 처리하고사회나 정책 기반으로 우리 모두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구축할 필요성이 있다. 

  

  

P19 그는 SCL그룹으로 정치 자문 업무가 몰려들어 이를 전담할 새로운 회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이 새로운 회사가 바로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였다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는 혁명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었다닉스가 생각하는 혁명이란 빅 데이터 분석이었다. 

  

P28 그는 망설임 없이 설명을 이어갔다. “SCL은 광고 회사가 아니라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회사입니다.” 

  

P44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를 위해 일하는 것은 내 인생에서 엄청난 변화를 불러올 터였다,. 그 때 나는 이 일을 통해 반대편 사람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가까이서 보고사람에 더 많이 공감할 기회를 얻었으며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도 함께 일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엇다. 

  

P89 사람들이 페이스북의 캔디 크러시같은 게임을 하려고 접속해 서드파티 앱에 대한 서비스 이용약관에 라고 답할 경우의도하지 않게 앱 개발자 및 앱개발자가 정보를 공유하겠다고 하는 모든 사람에게 자신과 친구들의 데이터를 몽땅 무료로 제공하는 것에 동의하게 된다느 ㄴ것이다페이스북은 모든 곳에서 데이터 법률을 위반하는 악명 높은 그래프 API 통해 이런 식의 접근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P167 <가디언>은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가 소셜미디어 사이트의 이용약관을 어기고 페이스북으로부터 데이터를 얻었다고 주장햇다그 데이터는 3000만명의 페이스북 사용자 및 그들의 친구드렝 관한 개인 정보이고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개인 정보 공유에 동의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P262 그날 전 세계의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및 SCL지사의 회의실에 모여 있던 나와 동료들은 트럼프를 백악관에 입성시키기 위해 우리가 어떤 일을 했는지 처음으로 알게 됐다두팀이 한 일은 기술적으로는 큰 성공이었다하지만 나는 화상회의 이틀 만에 정치 세계에 존재하는 어둠을 보았다가장 원초적 본능에 대한 호소공포심 조장속임수서로를 반목하게 만드는 술수내가 방심한 사이에 끔찍한 어떤 것이 자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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