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에게도 롤모델이 생겼다.미친 존재감의 강해도 너무 강한 소맥이의 MOM. 자식에게 어떤 물건이든 찾아 주는 존재. 자식이 원한다면 그 한계의 끝은 없는 사람. 갑짜기 부를때면 ‘뭘 잘 못 했나…’ 걱정부터 앞서고 세상 어떤 일보다 드라마 볼 시간은 절대 방해 할 수 없는 우주 최강 서열1위. 카리스마 끝판왕. 소맥이의 영혼까지 탈탈 털리는 엄마의 ‘하려고 하는데 잔소리’공격에선 나 역시 뜨끔해졌…..이런 멋진 캐릭터가 등장하는 소맥거핀의 일상 만화.아이에게 건내주면 하루종일 깔깔 거리며 읽을 책이다. 아이가 본 후 살짝 읽어보시길. 지친 일상속에 웃음을 가져다주는 작은 요소가 될 것이다.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사는 것이 행복이라고, 그래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지금 매우 행복한 일이라 말하는 소맥거핀의 첫 만화책. 어딘가 많~~이 이상한 가족의 웃픈 일상을 들여다보자. 엄마,아빠,누나 그리고 가족 서열 꼴찌의 소맥이. 소맥이의 처절하고도 공감을 자아내는 웃기지만 슬픈 가족의 일상 이야기. 과장 되긴 했어도 현실감 넘치는 이야기에 공감 💯이 재미있는 가족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소맥거핀일상만화1 #소맥거핀 원작 #윤종문 글.그림#위즈덤하우스
“엄마! 난 절대 사춘기 같은 거 안 올거야~~”벌써부터 본인의 사춘기를 고민하는 아이. 아직은 엄마와 손잡고 다니고 같이 안고 자는 걸 제일 좋아하는 아이지만 곧 달라지겠지. 벌써부터 말 끝마다 반항심 충만한 대사들을 늘어놓고 있지만 이 정도는 워밍업(?). 우리의 사춘기 시절이 그러했듯 아이의 사춘기도 크고 거친 파도들이 밀려들고 또 언제 그랬냐는듯 잔잔해질 것이다. 잔잔해질 파도를 생각하며 참을 인자를 씹어 먹어가며 견디고 버텨보자. 호르몬이 요동치고 가슴속에 화가 많은 사춘기를 보내는 아이도 힘들겠지만 평정심을 유지하며 그걸 지켜보는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대단하고 진심 존경스럽습니다. 자녀는 부모로부터 두 번의 독립을 한다. 세살 무렵의 ‘신체적 독립’, 사춘기 무렵부터 나타난다는 ‘심리적 독립’. 칭찬, 공감, 인정 같은 사회적,감정적 보상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과연 잘 할 수 있을까?차마 아이가 가출하는 꼴은 못 보니 내가 가출 해 버리는 건 아닐까.루이 형처럼 태연하게 고기를 구워 줄 자신이 없다. #정재승의인간탐구보고서 #정재승 기획 #정재은 글 #김현민 그림 #이고은 심리학자문#아울북
.“진심 어린 소통으로 해결하지 못할 일은 없거든.“ - 본문 내용중에서 학교는 공부만을 위해 존재하는 곳이 아니다. 여러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사회 생활을 배우는 곳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나 역시도 학창시절 공부 못지 않게 친구들 문제로 힘들어 했었던 기억이 있다. 그때도 한빛 선배 같은 존재가 있었다면 의지가 되고 덜 힘들어 하지 않았을까? 부모님께 말 할 수 없는 친구 관계속의 고민들 이제 친절한 한빛 선배와 날려버리자. 하나의 주제에 대해 꼼꼼하고 자세한 설명과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귀여운 캐릭터의 만화 형식에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이들도 같이 보면 좋겠다. (어른이들 역시 관계 맺기는 힘든 일이니까…나 같은 경우만 생각해도 나이가 들수록 관계 맺기가 어려워지는것 같다.) 그러니 아이와 꼭 같이 읽어보시길… 책 내용을 보면 우선 나는 어떠한지 (내 마음은 어떠한지..)들여다보게 하고 고민 상황별 한빛 선배의 친절한 설명이 뒤따른다. 더 나아가 조금 더 구체적으로 발전된 표현까지 제시 해준다. 직접 경험 해 보지 않아도 이러한 책들을 통해 간접 경험을 많이 쌓다보면 실제로 그런 상황과 고민이 생겼을때 지혜롭게 해결 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나를지키고너를사랑하는관계맺기연습 #한투 편저#김희정 옮김#데이스타
이 책은 한번 읽고 마는 것이 아닌 두 번, 세 번 읽으며 작가가 꼭꼭 숨겨두었다는 그만의 수수께끼도 찾아 봐야 한다. 나 역시 다시 이 책을 펼쳐든 이유이다. 그 어떤 추리소설 보다 더 긴장되고 궁금증을 참을 수 없게 만드는 마법의 책.건물 속 숨겨져 있던 수수께끼를 하나 하나 풀어갈 때 마다 펼쳐지는 이야기와 또 다른 수수께끼. 결국 수수께끼가 다 풀리는 순간 가슴 저미는 사랑과 감동이 밀려온다. 또한 공간에 대한 묘사가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을까? 내가 마치 그곳에 서 있는 듯 눈 앞에 그 풍경들이 펼쳐지는 마법같은 시간이였다. 집이란 무엇일까? 단지 나의 의식주을 해결 해 주는 곳? 과시욕꺼리?나 역시 언젠가는 우리 가족만의 멋진 집을 짓고 싶기에 나와 내 가족들의 기억을 머금은 집. 후대에 내 가족들의 삶을 기억해주는 집. 그런 집을 짓고 그런 집에서 살아가고 싶다.그는 지금 다음 책 한국판 [빛이 이끄는 곳으로]를 구상 중이라고 한다.벌써부터 기대가 되고 기다려진다. 그의 건축 이야기 속에 숨겨진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빛이이끄는곳으로 #백희성 #북로망스
보랏빛으로 물든 류의 모습 위로 드리워진 빛줄기가 그를 한층 더 신비롭고 화려하게 만든다.마법 같은 인생 한 컷! 나라면 어떤 사진을 찍고 싶을까? 어딜가든 습관적으로 사진부터 찍어대는 우리들. 핸드폰은 잠시 내려놓고 나의 눈에 나의 마음에 한 컷 한 컷을 담아보자. 그리고 깊이 있게 생각 해 보자. 이 순간 나에게 가장 간절한 사진 한 컷은 무엇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