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무더웠던 더위가 지나가고 살랑살랑 시원해진 가을 바람을 타고 시노다 가족이 돌아왔다. 가을맞이 나들이 길에서 만나게 된 시노다 가족의 여섯번째 시련이 시작된다.파란만장, 바람 잘 날 없는 시노다 가족과 개성 강한 외가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노다 가족의 특별함이 마냥 부럽고 다음 생엔 구미호로 태어나고픈 우리집 아이. … 엄마,아빠가 평범한 인간이라 미안하구나… 시노다 가족의 수장. 시노다 하지메. 평정심의 끝판왕. 그의 매력을 느낄수 있었던 그런 그였기에 여우족인 엄마가 가족들의 반대를 무릅쓰고도 결혼을 했던 거구나 이해가 됐던 이번 이야기. 가을 햇살 가득한 휴일 오후 재미있는 축제에 다녀온 듯한 글의 묘사와 이야기 전개가 단숨에 책 속에 빠져들게 만드는 마력의 힘을 갖은 책이다.신간을 손꼽아 기다리고 주변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책부심 강한 아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시노다 가족의 이야기. 모에가 전해주는 다음권 예고에 벌써부터 설레며 기다리고 있다. #수상한이웃집시노다 #여우혼례식에초대받다 #6권 #도미야스요코 글 #오바켄야 그림 #송지현 옮김#다산어린이
하와이 제도의 쌍둥이 섬, 그곳에 거인이 나타난다고?미스터리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현장으로 레너드와 룰라송이 출동한다. ‘드드드드’ 땅이 흔들릴 때 마다 나타난다는 거대한 거인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미스터리로 가득한 쌍둥이 섬의 숨겨진 진실을 과학적 사실로 파헤쳐가는 레너드의 완벽한 추리력. 레너드의 추리를 쫓아 웃고 즐기며 읽다보면 어느새 어마어마한 과학 지식이 쌓이게 된다.초등학교 선생님이 추천하는 과학 실험인 똑똑 실험실의 간단하면서도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과학의 원리를 쉽고 빠르게 익히게 되는 똑똑한 과학책이다. 지적 호기심이 왕성한 우리집 아이에게 찰떡같은 과학책!!! #비밀요원레너드과학x파일 #쌍둥이섬의거인 #아울북
크라스토스……그 짧은 말 한마디를 남기고 후계자를 정하지도 못한 채 생을 마감한 알렉산드로스. 자신의 꿈을 쫓아 열심히 달렸던 그는 과연 행복했을까? 정복한 지역의 문화를 존중하고 서로의 문화를 통합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그안에서 다양한 문화를 발전 시켰던 그는 분명 깨어 있는 사람이며 그런 그의 지혜와 리더쉽은 앞으로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본보기가 된다. 동서양 문화를 융합하여 헬레니즘 문화를 탄생 시킨 신화보다 더 신화같은 최고의 정복왕이자 영웅의 이야기 알렉산드로스. 그의 마지막 원정길이 시작된다. “진리를 깨달은 철학자라면 어느 나라 사람인지는 중요하지 않지요. 왜냐하면 진리는 똑같으니까요.” 철학자 칼라노스에게 자문을 구하는 그의 모습을 보며 그런 그였기에 거대한 헬레니즘 문화를 탄생 시킬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그리스로마신화 #김정욱 글 #최우빈 그림 #강대진 정보 글 감수#아울북
.“작은 선택들이 모여서 내가 된다.” 오늘 아침은 밥을 먹을까 아님 계란과 파로 치장한 환상적인 라면을 먹을까. 왠지 몸도 안좋은 것 같은데 오늘은 운동을 쉴까. 말까. 우린 늘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그렇게 우린 매순간 선택을 한다. 때론 후회하기도 하지만 되돌릴 수 없기에 나의 선택에 책임을 지며 우린 성장한다. 그러면서 조금더 신중히 선택하게 되고 그렇게 단단한 내가 되어간다.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못하는 게 없는 밝은 성격에 인기도 많은 쌍둥이 언니 세희와는 딴판인 주희. 소심한 성격에 하고 싶은 말도 가슴에 꾹꾹 담아놓고 지내는 주희에게 어느날 엄청난 일이 벌어진다. 아무도 모르는 학교 재활용장 뒤 개구멍. 그 샛길로 하교하던 주희는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깜짝 놀라고 마는데…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진지하게 반려가 무엇인지 생각 해 볼 수 있게 해주는 책. 덧붙여 진정한 친구의 의미도 생각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반려란?생각이나 행동을 함께 하는 짝. 짝이 되는 동무.“근데 내가 뭘 좋아하는지 말도 못하는 사이가 친구 맞아?” 주희가 무심코 내뱉은 말이 함축적이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든다. 아이들 세계에서도 그렇겠지만 어른들 세계 역시도 그런 사소한 것 조차 말하지 못한채 가면을 쓰고 친구인 척, 친한 척 지내는 많은 인간관계가 있으니. 우리는 어린시절부터 지나치게 남을 배려하고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가기를 강요 당해왔다. 그럴 필요까지는 없었는데. 남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 선에선 내가 하고 싶은대로 내 생각대로 행하며 사는 삶. 그런 삶을 꿈꿔본다. #반려요괴 #김영주 글 #밤코 그림#위즈덤하우스
우리는 우주를 동경하고 꿈꾼다. 지구라는 행성 외에 우주 어딘가 존재 할 외계인들을 상상 해본다. 드 넓은 우주 속에 생명체가 존재하는 행성이 지구뿐이진 않을 터. [빅뱅 마켓] 우주의 대폭발 빅뱅. 그처럼 엄청난 빅뱅 마켓.우주에 지구로 통하는 웜홀이 발견 되면서 지구와 여러 행성 사이에 교류가 일어나게 되어 생겨난 빅뱅 마켓. 한달에 한번 그곳에서 소중하고도 아름답고 가치 있는 일들이 일어난다. ‘외계인과 거래를 하시겠습니까?’ 저마다의 이유로 빅뱅 마켓에 온 지구인들과 외계인들. 그들은 무엇을 팔고 무엇을 사갈까? 외모도 생각도 다른 모든 이들의 이야기. 중고 시장엔 수 많은 물건들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간직한채 새로운 쓰임을 위해 새 주인을 찾는다. 이제는 필요없는 물건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면 반짝반짝 빛을 내며 소중하게 쓰여진다. 그 맛에 나 역시 중고 거래를 즐기는 편.외계인과의 거래라면… 난 무엇을 팔고 무엇을 사올까? ……..…………….우선 아들의 포켓몬 카드를 다~~~ 팔아버리고 싶다!!!!!!!!!!그리고어디에든(마음에 까지도…) 글을 새길 수 있다는 무사파의 수염이 가장 탐난다. #빅뱅마켓 #어윤정 글 #이로우 그림#우리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