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 신화 40 : 알렉산드로스와 위대한 원정길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박시연 지음, 최우빈 그림, 강대진 감수 / 아울북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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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는 그에 걸맞은 방식이 있을 것이다!”

생각과 의지를 갖고 일을 행하는 것과 어떠한 목적도 없이 명령과 협박으로 일을 행하는 것에는 서로 다른 엄청난 결과가 따른다. 신들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는 굳은 밈음과 자유 의지에 따라 전쟁에 임했던 마케도니아의 그리스군들은 말 그대로 천하무적이다. 신들의 왕 제우스 마져도 아들로 인정한 알렉산드로스. 그의 기백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이런 내가 선봉에 설 용기조차 없다면 어찌 위대한 정복자라고 할 수 있겠소?”


그 옛날 그리스를 침략했던 페르시아의 크세로크세스는 자신의 후손 다레이오스3세가 그리도 비참하게 나라를 잃고 죽음을 맞이 한 것을 어떻게 바라볼까.

알렉산드로스의 동방 원정을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는 동방 원정로. 재미있게 읽다보니 세계사 공부까지 쏙 쏙 되는 기분이다. 역사와 신화가 합쳐져 하나의 문화가 된 듯.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고 책 속 명화들을 보니 알렉산드리아의 눈빛 하나 손짓 하나도 예사롭지 않은 깊이감이 느껴졌다.
그의 동방 원정을 통해 퍼진 헬레니즘 문화. 대제국을 통치하는 방법으로 민족의 융합을 선택했다던 그의 지혜가 돋보이고 위대하게 느껴진다.
그의 원대한 인도 원정에서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으면 뜻하지 않게 세계사 공부를 하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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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p 움직이는 달 아트사이언스
안 얀켈리오비치 외 지음, 이충호 옮김, 올리비에 샤르보넬 / 보림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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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감탄이 절로 지어지는 멋진 우주 속 달의 모습이였어요. 간단 명료하게 설명된 달에 대한 내용들도 좋았어요. 아이가 보는 내내 우와 우와~~ 감탄하며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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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p 움직이는 달 아트사이언스
안 얀켈리오비치 외 지음, 이충호 옮김, 올리비에 샤르보넬 / 보림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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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렸을적부터 자주 다니던 어린이 과학관에 가면 입구에 태양걔의 모습이 크게 전시 되어 있었다. 그 모습을 보며 아이는 저도 모르게 태양계를 익혔고 지구와 달의 모습을 보며 우주를 꿈꿔왔다.
신비한 이야기 속에 등장 하기도 하고 언젠가는 편하게 여행을 다녀 올 만큼 문명의 발전을 꿈꾸기도 하는 그곳.
방학 전 과학 시간에 지구의 모습을 배우며 달에 대해서도 배웠는지 더더욱 관심을 갖고 주의 깊게 빠져 들었던 책이다. 한 장 한 장 넘기며 보고 만지는 재미가 넘치는 팝업 북에 연신 “우와~~” 감탄을 하며 넘겨보던 아이. 우주를 사랑하는 모든 아이들이 꼭 봤으면 하는 책이다.
이번 여름 우주로! 달나라로!!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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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첫 문해력 신문 - 읽기로 시작해 쓰기로 완성하는 초등 첫 문해력 신문 1
이다희 지음, 서희진 그림 / 아울북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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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이거 해도 돼?”
아이가 먼저 집어들고 하겠다는… 신비로운 일이 일어난다.

귀염뽀짝 ​아리아리 신아리와 함께!!!
세상이 궁금 한 것 투성이인 지적 호기심이 왕성한 호기심 대장들,
잡합다식 척척 박사님을 꿈꾸는 아이라면?
이번 여름 꼭 ​이 책을 만나보자.

신문 읽기가 문해력에 최고라지만 몇장이나 되는 신문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읽어야 하나~ 막막해 하는 아이라면 하루 한 기사로 간편하고 재미있게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기사들을 읽고 짧은 글짓기를 하다보면 아이의 문해력이 쑥쑥 자라는 것이 보일 것이다.
권하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서 하는 마법같은 일.
지금 당장 느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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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양말이 사라졌어 스콜라 어린이문고 41
황지영 지음, 이주희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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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끝까지 눈물이 가득 찬 인간에게만 보인다는 눈물 도깨비.
인간들의 눈물에서 태어나 눈물로 만든 소금을 먹고 살기에 눈물을 모으러 다닌다는 눈물 도깨비.
내성적인 규리는 단짝인 예지가 전학 간 후 학교 생활이 어렵다 못해 발이 시릴만큼 춥게만 느껴진다. 그나마 다닐 수 있었던건 작년에 돌아가신 제주도 할머니께서 직접 떠 주신 귤양말 덕분이다. 그 양말을 신고 있으면 발이 덜 시려운 규리.. 아니 마음이 덜 시려운거겠지. 그런데 그렇게 소중한 귤양말 한짝이 사라졌다? 점 점 더 춥기만한 규리 앞에 눈물 도깨비 루이가 나타나게 되는데…
꽁꽁 얼어붙어 가는 규리의 마음은 어떻게 될까?

‘삼킨 눌물이 더 닦기 어렵다’는 눈물 도깨비의 말이 마음에 쿵하고 와닿는다.
아이들은 물론이거니와 어른이라는 이유로 오늘도 눈물을 삼키고 있는 모든이에게 눈물 도깨비 루이가 전하는 “흘릴 눈물은 흘려야 된다”는 말이 큰 위로로 다가온다. 그렇게 흘려 보내보자.


#귤양말이사라졌어
#황지영 글 #이주희 그림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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