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이거 해도 돼?”아이가 먼저 집어들고 하겠다는… 신비로운 일이 일어난다. 귀염뽀짝 아리아리 신아리와 함께!!!세상이 궁금 한 것 투성이인 지적 호기심이 왕성한 호기심 대장들, 잡합다식 척척 박사님을 꿈꾸는 아이라면?이번 여름 꼭 이 책을 만나보자. 신문 읽기가 문해력에 최고라지만 몇장이나 되는 신문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읽어야 하나~ 막막해 하는 아이라면 하루 한 기사로 간편하고 재미있게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기사들을 읽고 짧은 글짓기를 하다보면 아이의 문해력이 쑥쑥 자라는 것이 보일 것이다.권하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서 하는 마법같은 일.지금 당장 느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