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에게는 그에 걸맞은 방식이 있을 것이다!” 생각과 의지를 갖고 일을 행하는 것과 어떠한 목적도 없이 명령과 협박으로 일을 행하는 것에는 서로 다른 엄청난 결과가 따른다. 신들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는 굳은 밈음과 자유 의지에 따라 전쟁에 임했던 마케도니아의 그리스군들은 말 그대로 천하무적이다. 신들의 왕 제우스 마져도 아들로 인정한 알렉산드로스. 그의 기백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이런 내가 선봉에 설 용기조차 없다면 어찌 위대한 정복자라고 할 수 있겠소?” 그 옛날 그리스를 침략했던 페르시아의 크세로크세스는 자신의 후손 다레이오스3세가 그리도 비참하게 나라를 잃고 죽음을 맞이 한 것을 어떻게 바라볼까. 알렉산드로스의 동방 원정을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는 동방 원정로. 재미있게 읽다보니 세계사 공부까지 쏙 쏙 되는 기분이다. 역사와 신화가 합쳐져 하나의 문화가 된 듯.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고 책 속 명화들을 보니 알렉산드리아의 눈빛 하나 손짓 하나도 예사롭지 않은 깊이감이 느껴졌다.그의 동방 원정을 통해 퍼진 헬레니즘 문화. 대제국을 통치하는 방법으로 민족의 융합을 선택했다던 그의 지혜가 돋보이고 위대하게 느껴진다.그의 원대한 인도 원정에서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으면 뜻하지 않게 세계사 공부를 하는 기분이다. #그리스로마신화 #알렉산드로스와위대한원정길 #박시연 글 #최우빈 그림 #강대진 정보 글,감수#아울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