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가를 배운다기보다 반성의 시간을 갖게하는 자기 계발서적이다. 지난 과거의 시간을 되돌아보게하고 앞으로의 시간을 다시 설계하고자하는 욕망을 심어주는 책이다. 가벼운 필체와 많지 않은 분량으로 책을 구성하였기에 틈틈히 반복해서 읽어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