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혹해서 구입은 하였으나 어찌보면 우리가 다 알고 있는 내용들이며 전혀 새로운 것은 없다. 단지 실천의 문제만 남았을 뿐이다. 책 내용, 내용... 만고의 진리다. 사회에 첫 발을 디디는 사회 초년생에게 상당히 유익할것 같다. 간만에 큰 딸놈이에게 선물로 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