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아이는 부모의 이야기를 먹고 자란다
김원 지음 / 휴먼큐브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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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역사, 윤리, 구조 등 다양한 실전 법칙과 창작 법칙들, 현실 소재를 활용하여 이야기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 궁극적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동화책을 DIY하는 방법과 구체적인 팁까지. 그 내용들을 빼곡하게 담은 책이다.


방송국 PD이자 문화콘텐츠 전문가인 저자가 본업을 살려서 남이 아닌 내 아이를 위한 ‘스토리텔링’ 만들기를 준비하고 한 달에 두 편 정도, 꾸준하게 평범한 아빠의 입장에서 자녀와 소통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주변 사람들과 본인을 위해서 그는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쓴 글에 대해 하나씩 실제로 본인의 아이와 만들어보고 일상에 접목시켜 나간 과정을 이 책에 담았다.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동화 DIY!!!


아이에게 동화책 읽기, 이야기 듣기는 '독서'가 아니라 '놀이'다.

놀이는 즐거움이다. 어린 시절의 '이야기 듣기, 책 읽기'가 긍정적 감정과 연결되면 그 경험은 아이가 성장한 후에도 강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아이는 자신의 삶을 돌아오고 지혜를 얻으며 남들과 사랑을 나눌 수 있게 해 주는 강력한 도구인 이야기의 마법 같은 힘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엄마와 아빠가 이야기를 만들고 들려주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은, 그 어떤 목적도 염두에 두지 않고 하나의 놀이로서 감정과 경험을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이다.


지금도 버리지 못한 꿈~ 그림작가!!!

그림은 못 그리지만, 글에 대한 욕구가 있어서 그런지.. 이 책을 더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던 것 같다..


물론.....

아직은 아이들에게 들려 줄 수 있는 얘기를 만들 수 있는 정도까지는 아니어서...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도 만들어 보고, 또 그림책으로도 만들어 보면..

정말 재밌고, 정말 의미있을 것 같다.



그리고 책 속에 인용된...

책들도 함께 읽어보고 싶다는 바람도 생겼다.



참고로...

인용된 책들~~


스테븐킹의 '유혹하는 글쓰기'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빅토리아 린 슈이트 '캐릭터 탄생'

엘윈 브룩스 화이트 '샬롯과 거미줄'

자크 라캉의 '욕망이론' 중 해설

오스카 에이지의 '스토리 메이커'

스티븐 존슨의 '바보 상자의 역습'

존 로크의 '교육론'

안토니오 그랑시의 '감옥에서 보낸 편지'








@ 목차



머리말_6

1장 이야기의 이야기들
1. 이야기의 기쁨 : 이야기를 들려주는 마음가짐_14
2. 이야기와 놀이 : 노니까 아이다. 노니까 사람이다_20
3. 이야기의 쓸모 : 아이는 이야기로 배운다_28
4. 이야기의 역사 : 모두 ‘다른’ 아이를 위한 ‘좋은 책’은 없다_38
5. 이야기와 윤리 : 착한 아이는 어떻게 만들어지나?_46
6. 이야기와 미디어 : 아이가 스마트폰을 봐도 되는 이유_60

2장 이야기의 법칙들
1. 이야기의 기본 구조 : 마법을 배워보자_72
2. 창작 법칙 0 : 떠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_80
3. 실전 법칙 0 : ‘떠나는 이야기’ 만들기_90
4. 창작 법칙 1 : 주인공은 부족해야 한다_102
5. 실전 법칙 1 : ‘부족한 주인공의 이야기’ 만들기_116
6. 창작 법칙 2 : 주인공은 두 가지 길로 여행한다_130
7. 실전 법칙 2 : ‘두 가지 여정의 이야기’ 만들기_146
8. 창작 법칙 3 : 이야기는 3막이다_160
9. 실전 법칙 3 : ‘3막으로 된 이야기’ 완성하기_174
10. 종합편 : 이야기의 4가지 법칙_196

3장 이야기 만들기
1. 이야기를 직접 만드세요_208
2. 익숙한 동화를 다르게 생각해봐요_212
3. 『이솝우화』를 응용해보세요_226
4. 아빠 엄마의 일상을 들려주세요_234
5. 아이와 함께 “옛날 옛날에~”로 놀아요_246
5. 아이의 일상을 그려보세요_258
7. 아이와 ‘끝없는 이야기’를 만들어요_266
8. 힘든 환경에서도 할 수 있어요_276
9. 진짜 동화책을 만들어요_286

이야기를 나오며 : 무럭무럭 자라는 엄마 아빠를 위해_308

부록 1. 이야기가 술술 만들어지는 마법지도_314
부록 2. 글쓰기 TIP-이야기 공장의 하루_321

감사의 글_329
참고 도서 및 함께 읽으면 좋은 책들_332

 







@ 책 속에서



- 아리스토텔레스가 '웃는 동물'이라는 개념을 만든 지 수천 년 후에야 '노는 인간'이라는 용어가 정립되었으니, 놀이 유전자의 강력함을 억누르려는 사회적 압력이 얼마나 엄청났는지 짐작할 만하다.




- 이야기가 있는 한, 외로워할 필요는 없다. 이야기의 일부인 우리는 이야기로 언제나 다시 만나고 있다.



- 그렇다면 어떤 방식을 취해야 할까? 우리에게는 이야기가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활용한다면 도덕적 교육 문제는 의외로 쉽게 해결될 수 있다.



- 실제 스마트폰이 아이의 정서나 뇌 발달을 해친다는 연구의 이면에는 '중독'이라는 무서운 단어가 뒤따른다. 스마트폰 중독만큼 '독서 중독'이나 '활자 중독' 역시 나쁠 수 있다. '중독'은 병적인 지나침을 의미하므로 어떤 경우에도 나쁘기 때문이다.



- 더 멋진 '떠나는 이야기'를 위한 짧은 TIP 3가지


1. 일상 세계 묘사에 공을 들여라.

아무리 멋지고 신기한 낯선 세계도 일상과의 대비가 없다면 매력을 잃는다. 일상 세계를 낯선 세계만큼 정성스럽게 그려야 하는 이유다.


2. 낯선 세계에는 고유한 법칙이 있다.

해리포터의 마법학교에도 학생들이 준수해야 할 나름의 규칙과 계급이 존재하듯이 말이다.


3. 경계선은 롤러코스터의 가장 높은 지점과도 같다.

일상과 낯선 세계의 경계선은 반드시 흥미진진하고 정성스럽게 그려져야 한다.



- 부족한 아이가 주인공인 이야기의 심화학습 TIP 3가지


1. 주인공 캐릭터 내면의 결핍을 반드시 생각하세요.

2. 상상력이 발휘될 공간이 되는 장면/단어/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3. 열약한 조건에서도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 아이의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싸움이야말로 진짜 사건, 진짜 이야기의 시작이다. 그리고 두려움과 결핍의 욕망 사이에서 망설이던 아이가 벌떡 일어나 어둠을 향해 조심스럽게 발을 떼는 순간, 아이는 모험의 주인공이 될 자격을 갖추게 된다.




- DIY 동화책 제작 과정


1. 원고 작성하기

2. 그림 그리기

3. 페이지 설정하기

4. 폰트 꾸미기

5. 페이지에 글자와 그림 배치하기




- 아이는 엄마 아빠를 따라 하면서 세상을 배웁니다. 말투, 동작, 문제 해결 방식...

그러다 보니 우리는 어느 순간부터 아이의 스승처럼 행동하는 데 익숙해집니다. 세상살이 지식을 가르치려 하고, 아이를 내려다보면 잘못이 있는지 없는지 살펴 훈육합니다.



- 훈육은 잘못된 게 아니고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아이의 진짜 배움은 여전히 '모방'에 있습니다.



- 행동을 모방하는 이러한 속성은 결코 골치 아픈 육아 문제가 아닙니다. 도리어 인간의 가장 위대한 본능입니다. 왜냐하면 이 본능으로 인해 누구나 훌륭한 부모가 될 자격과 자질이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 '아이에게만은 이런 삶을 몰려주지 않기 위해 희생한다.'

이런 엄청난 희생의 선언보다 더 소중한 것은 '내가 먼저 이런 삶을 살지 않겠다'는 다짐입니다.




- 모든 삶이 그렇듯, 엄마 아빠도 인생이라는 큰 이야기의 일부입니다.

아이의 탄생은 엄마 아빠에게 더 좋은 이야기를 들려달라는 독자의 탄생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어떤 이야기를 쓰고 계셨나요?


나를 위해서,

그리고 사랑하는 내 삶의 진정한 독자인

우리 아이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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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왓? 식물 WHAT왓? 초등과학편 7
서지원 지음, 권정선 그림 / 왓스쿨(What School) / 2011년 2월
평점 :
절판


세상에서 만나는 무엇이든지 궁금한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한 「WHAT 초등과학편」 제7권 『식물』.


이 시리즈는 '무엇'에 대한 호기심을 시원하게 풀어나가면서 해답과 발견, 흥미와 재미를 얻도록 꾸몄다.

특히 교과서 단원별 과학적 테마를 동화로 읽으면서 교과 학습 능력을 보충하고 발전시킨다.

지적 능력은 물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제7권에서는 '식물'에 대한 호기심을 다루었다.

동화를 읽어나가면서 식물의 모양과 역할, 그리고 열매 등에 대해 배워나가게 된다.

식물은 지구를 지키는 아주 소중한 생명임을 일깨우고 있다.

교과서 과학 지식도 담아내 거부감 없이 과학에 접근하도록 이끌고 있고, 그림과 사진을 곁들여 이해를 도와주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과학적 상상력도 길러주게 될 것이다.



딱딱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What 초등과학 시리즈..

이미 질병과 건강이라는 책을 접한 뒤라서 그런지, 이 책도 재미나게 잘 봤다.


지구는 점점 사막으로 변해가고 있다.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지구에 있는 숲의 70%가 사라지고 있는데, 지금 이 속도라면 30년 뒤에는 아무존이 사라질 거라고 한다. 아마존이 사라지면 지구의 산소 25퍼센트가 사라지게 된단다.


식물은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이고 깨끗한 산소를 만들어 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책은 식물이 어떻게 살고, 사람에게 얼마나 이로운 일을 하는지 알려 주고 있다.

식물을 잘 알고, 식물을 잘 보호하는 일, 그것이 바로 지구를 보호하고, 그것이 바로 지구를 보호하고,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길이다.


그리고 중간중간 간단한 문제가 출제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퀴즈 푸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그림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인데다가 중간중간 물풍선도 등장해서 더 재밌는 것 같다.

그리고 한 단원이 끝나면,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페이지로 2페이지가 할애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수 있었던 것 같다. 아울러 본문 중간 중간 힘센 과학 지식도!!!

마지막에는 식물에 대한 Q&A가 있어서 학습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본문 글에 대화체가 많아서, 더 부담없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등장하는 아이들도 딱 우리 딸들 또래라서 좋았다.


또 식물을 워낙 좋아하는 아이라, 더 깊이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다...

과학을 조금은 더 쉽고, 그리고 조금은 더 재밌게 학습할 수 있는 책으로 강추한다.

나도 함께 읽으며, 과학지식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었다.


이 시리즈는...

우르르 다 구입해서 보고 싶을만큼 참 욕심 나는 것 같다.

딱 울 아이들이 보기에 좋은 책!!!





@ 목차



뿌리와 줄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_줄기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꽃과 열매는 어떤 역할을 할까?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_떡잎으로 식물이 어떻게 자랄지 알 수 있을까?

식물은 광합성을 왜 할까?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_숲은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줄까?

꼭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_식물 Q & A





@ 책 속에서


- 식물마다 뿌리 모양이 달라요. 식물의 크기에 따라서도 다르지요. 뿌리는 식물이 쓰러지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해 주는 역할도 해요.



- 완두는 지붕이 세모난 유리 집을 가리키며 물었어요.

"식물원이란다. 여러 가지 식물들을 모아 기르는 곳이지."



- "강아지풀? 강아지가 되는 거야?"

"내가 강아지가 된다고? 그게 아니라, 내 꽃이 강아지 꼬리처럼 생겨서 그런 거야."

"아! 그렇구나. 그런데 너희는 불편하지 않니?"



- 당근이나 고구마같이 뿌리에 양분을 많이 저장하는 뿌리를 '저장뿌리'라고 해요.

저장뿌리가 하는 일을 '저장 작용'이라고 하지요.



- "그래서 나팔꽃이라고 불러. 나팔꽃처럼 꽃잎 아랫부분이 붙어서 한 개의 꽃잎으로 된 꽃을 '통꽃'이라고 해. 도라지 꽃, 호박꽃, 메꽃 등이 통꽃이지."

"저기 있는 장미는?"

"장미는 '갈래꽃'이야. 꽃잎이 여러 장인 꽃을 갈래꽃이라고 해. 갈래꽃에는 제비꽃, 무꽃 등이 있어."



- "꽃가루받이는 식물들이 결혼하는 것이었구나."

아름이는 호랑나비와 함께 부지런히 꽃가루받이를 해 주었어요.



- "너희도 밥을 먹는다고?"

"우리는 저 햇빛을 받으면 잎으로 영양분을 만들 수 있거든."



- "우리에게는 햇빛, 물, 이산화탄소, 엽록소가 꼭 필요해. 하나라도 없으면 우리는 양분을 만들 수 없어."



- "식물은 광합성을 해서 몸에 중요한 양분을 저장하거든. 식물마다 각각 다른 양분을 저장한단다. 포도와 양파는 포도당을 저장하고, 쌀, 감자, 고구마는 녹말을 저장해. 콩은 단백질을 저장하고, 깨와 땅콩은 지방을 저장하지."



- 대나무는 왜 나이테가 없을까?

나무에는 모두 나이테가 있어요. 한 해 동안 자란 만큼 나이테가 생기지요.

그런데 대나무는 나이테가 없어요. 줄기가 텅 비었으니까요. 대나무는 나무가 아니라 풀이에요. 풀은 나이테가 없잖아요. 나이테가 있으면 나무고, 없으면 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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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쉽게 친해지는 알파벳 파닉스
달리는곰셋 기획팀 기획.글, 서석근 그림, K.B. Kevin Yoon 감수 / 달리는곰셋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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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알파벳의 소리값, 대문자.소문자 쓰기 그리고 그 알파벳으로 시작되는 단어들을 익히며 초등 영어를 준비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이다.

오감으로 재미를 느끼며, 또박또박 따라 쓰면서 알파벳을 익히면 영어가 재미있어지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들어 영어 실력의 초석을 단단히 다질 수 있을 것이다.

파닉스란 알파벳 하나하나가 어떤 소리를 내는지 배우는 교수법이다.

아이들은 파닉스를 배움으로써 알파벳 소리를 조합해서 단어를 읽을 수 있고, 문자와 소리의 관계를 이해하여 파닉스를 배운 아이들은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가질 수 있겠다.

알파벳과 파닉스는 생김새가 달라서 먼저 알파벳 26글자의 대문자.소문자와 그 소릿값을 정확히 익히고 시작해야 빠른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알파벳 26글자는 고유의 이름과 소릿값을 가지고 있다.

책은 120여 페이지에 알파벳 별로

Trace and write

Read and wirte

Write the beginning letter

Read and write

Write the beginning letter

Match and Write

로 계속 해당 단어를 써 반복해서 써보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한 알파벳이 끝날 때마다 Lets review 페이지가 있어서.  문제를 풀면서 단어를 외었는지에 대해 체크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All reivw라는 페이지도 할애되어 있다.


초1 둘째가 책을 활용했고, 마침 영어 방과후 수업도 하고 있어서..

단어를 쓰는 데는 무리가 없었다.

단어 밑에 발음 기호가 있는 것도 눈에 띠었다. 아이는 이게 뭐냐고 물디고 했다.


그리고 Let's reivew 페이지가 조금씩 다르게 되어 있어서, 조금은 더 재미나게 활용할 수 있었다.

매일 날짜를 기록하게 되어 있으니..

미취학 아동이 활용하기에도 괜찮을 것 같다.


부디 이 책을 활용하는 아이들이 영어에 대해 쉽게 친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








@ 목차


Aa A is for alligator.
Bb B is for bear.
Cc C is for carrot.
Dd D is for dolphin.
Ee E is for elephant.
Let's review - A, B, C, D, E

Ff F is for fox.
Gg G is for giraffe.
Hh H is for helicopter.
Ii I is for iguana.
Jj J is for jet.
Let's review - F, G, H, I, J

Kk K is for kite.
Ll L is for lion.
Mm M is for monkey.
Nn N is for night.
Oo O is for owl.
Let's review - K, L, M, N, O

Oo P is for panda.
Qq Q is for queen.
Rr R is for robot.
Ss S is for snake.
Tt T is for truck.
Let's review - P, Q, R, S, T

Uu U is for unicorn.
Vv V is for violin.
Ww W is for whale.
Xx X is for xylophone.
Yy is for yacht.
Zz Z is for zebra.
Let's review - U, V, W, X, Y, Z
All review
Review answers

 

 

 

이미지 : http://jeki.blog.me/220794355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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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력 마스터 3권 초등 1학년 덧셈과 뺄셈 초급 - 수학에 대한 자신감 즐깨감 연산 시리즈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엮음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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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책은 초등 교과 과정에 나오는 수와 연산 내용을 세분화해서 아이들이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체계화했다.

아이가 수학적 개념을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사고력 문제와 반복 문제를 충분히 제공하여 기초 계산부터 사고력 계산, 학교 시험까지 한 번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책은  ‘개념 이해 → 계산 훈련 → 학교 시험’까지 3단계 구성으로 기초 계산부터 사고력, 교과 시험까지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한 단원의 학습은 1주(6일)간 진행되도록 구성했다.

1단계는 개념 이해와 사고셈 부분으로, 배울 내용과 관련된 수학적 상황을 재미있는 만화로 제시하여 아이가 책 속으로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추상적인 수학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학부모를 위한 지도 팁으로 이 단원에서 유의해서 가르쳐야 할 부분을 짚어준다.

 
사고력 수학 문제집 '즐깨감 수학'의 아기자기하고 흥미 있는 문제 유형을 초반부에 두어 더 빨리 문제 풀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2~5일차는 2단계로, 본격적인 계산력 훈련 단계로, 연산 학습에서 피할 수 없는 것이 바로 ‘반복 학습’이다. 적은 분량이라도 꾸준하게 시키되 수학에 대해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에 2쪽씩 매일 풀다 보면 어느새 실력이 쌓이고 공부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3단계는 실력 완성 단계로, 훈련을 통해 체화된 계산력을 다양한 문제에 적용해봄으로써 실력을 완성한다.

교과 시험과 비슷한 난이도로 문제가 구성되어 있어 초등 수학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

책은 약 130 페이지가 넘는 분량이며, 총 8주에 걸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쳬계적으로 구성해 두어서 차근차근 매일 학습하다보면 확실히 수학 실력이 향상될 수 있으리라는 신뢰감이 생긴다.


특히나 각 주가 시작되기 전에 학습목표와 계산력 마스터 표가 나와 있고, 교과 연계된 부분이 기재된 일차별 설명도 포함되어 있다.

아이들이 질리지 않도록 본문 글씨도 큼지막해서 좋았다.

사실 집에서 꾸준히 활용해 주기가 쉽지 않은데... 각 페이지마다 날짜를 쓸 수 있도록 되어 있고, 맞은 개수와 걸린 시간을 초단위까지 기재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그리고 각각 통과 기준을 제시해 두었기에 아이들 스스로 더 분발할 수 있도록 해 놓은 것도 세심한 배려라는 생각이 들었다.


방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방과후교실로 수학 수업을 듣고 있어서 그런지.. 이 책을 매일 활용하지는 못했지만, 워낙 공부하는 걸 좋아하는 초1 둘째가 끝까지 다 풀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 목차



 
1주 100까지의 수①
2주 100까지의 수②
3주 받아올림이 없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4주 받아올림이 없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5주 받아내림이 없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6주 받아내림이 없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7주 받아올림, 받아내림이 없는 두 자리 수 연산 종합①
8주 받아올림, 받아내림이 없는 두 자리 수 연산 종합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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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저학년 책내음문고
토비 루츠 지음, 한라경 옮김 / 책내음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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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에 온 걸 환영해요!

여기는 동물들을 위한 병원이 아니에요.

동물들이 어린이들의 아픈 곳이나, 좋지 않은 습관들을 치료해 주는 병원이랍니다!!!

‘동물병원’이 아픈 동물들이 오는 곳이 아니라, 아픈 사람들이 오는 곳이라면 어떨까?

심지어 의사 선생님이 사람이 아이라 동물이라면?

동물 의사 선생님들은 어떻게 치료를 해 줄까?  

채소를 먹지 못해 얼굴이 새파랗고, 힘이 없는 여자아이가 동물병원에 들어왔다.

여자아이를 위한 동물 의사 선생님은 동물원에서 가장 잘 먹는 돼지 씨 가족인데, 놀랍게도 돼지 씨 가족이 집에 다녀간 뒤로 여자아이는 채소를 잘 먹게 되었다는... 도대체 돼지 씨 가족은 어떤 치료법을 쓴 걸까?
 
수업 시간이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남자아이가 닥터 얼룩말을 찾아왔다.

남자아이의 의사 선생님은 토끼 씨예요! 토끼 씨는 수업 시간에 잘 들을 수 있는 방법과 학교 선생님의 비밀까지 알려 준다.

토끼 씨에게 치료받은 남자아이는 수업 시간이 더 이상 지루하지 않단다. 도대체 어떻게 된 걸까?

그리고 학교 선생님은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을까?

따돌림을 당해서 속상한 아이의 의사 선생님은 기린, 두더지, 박쥐, 코끼리, 사자, 원숭이 씨다.

동물 의사 선생님들의 치료 방법은 바로 ‘자기의 이야기 들려주기’였다.

동물들에게도 아프고 힘들었던 시간들이 있었다. 

그 밖에 심부름을 하면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는 쌍둥이와 발표할 때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얼굴이 빨개진다는 남자아이까지 동물 의사 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맞는 치료법을 알려 준다.

자신들만 알고 있는 비법들도 아낌없이 아이들에게 알려 준다.

 

동물병원의 원장인 닥터 얼룩말!!


아이들 책 중에 얼룩말이 나오는 책은 많지 않았던 것 같아서, 더 반가워 했던 것 같다.

저학년들이 읽기에 적당할 정도의 글밥과 또 그림들이 있어서 초3, 초1 두 딸이 읽기에도 좋았다.

특히나 병원을 찾은 아이들이 대부분이 또래의 아이들인데다가 공감되는 고민들을 치료하러 왔기 때문에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연필로 그린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뭔가 연필 스케치 연습을 하고 싶은 마음도 생기는 것도 같고..


알찬 내용의 책을.... 재밌게 잘 읽어서 아이들만큼이나 나도 좋았다.


이렇게 아이들의 애기를 들어주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편이 되어 주고,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병을 고쳐주는 그런 병원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치료법을 알고 있는 병원이 있다면... 아?? 동물병원 진짜 맘에 든다.





@ 책 속에서



- 어서 오세요!

저는 '동물병원'의 원장, 닥터 얼룩말입니다.



- 동물들이 어린이들의 아픈 곳이나, 좋지 않은 습관을 치료해 주는 병원이랍니다.



- "이런 문제에는 돼지 씨가 딱이지! 돼지 씨에게 치료를 부탁해 보자."

닥터 얼룩말은 먹는 걸 좋아하는 돼지 씨를 여자아이를 위한 의사 선생님으로 선택했습니다.



- "우아, 예쁘다. 채소는 꽃처럼 여러 색깔이 있구나. 그래서 먹으면 예뻐지는 걸지도 몰라."

돼지 아주머니는 샐러드를 보고 감격했습니다.



- "아침, 점심, 저녁 밥을 먹고 난 후에 엄마에게 '정말 맛있었어요!'라고 말하는 걸 잊지 말도록 해.

너의 식습관을 바꿔 줄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데는 이 말이 아주 중요한 재료가 되니까 말이야.

엄마가 만들어 준 것을 남기지 않고 먹으면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을 거야."



- "정말 잘됐구나. 앞으로도 귀를 쫑긋 세우고 선생님의 이야기를 잘 들으렴. 밤에 푹 자는 것도 잊지 말고."



- 따돌림을 당해서 기운이 하나도 없는 아이들 고쳐 줄 동물은 누구일까요?

~

"사실 옛날에는 말이야. 동물원에 사는 다른 친구들이 기린 씨를 싫어 했어. 기린씨는 쭉 혼자였지."

~

"내가 마음을 담아 인사를 하면 모두 밝게 인사 해 줘. 서로 인사를 하면 굉장히 따뜻한 기분이 드는구나."

'모두와 사이좋게 지내는 데 인사는 아주 중요한 거야."



- "계속 무서워하며 굴 안에만 있다면 자신의 세계는 변하지 않아. 용기를 내는 거야. 나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일을 해냈고, 모두 지켜봐 주었어."



- 세상은 네 모습 그대로 모두에게 보여 줄 수 있는 곳이야.

수많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장소이지.

봐, 다양한 친구들이 있단다.



- 아이들도 동물들의 좋은 점을 닮아 가려고

진지하게 동물들을 바라봅니다.







@ 이미지 (출처 : 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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