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너를 사랑해 마음나누기 7
카트린 르블랑 지음, 우현옥 옮김, 에브 타를레 그림 / 아라미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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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아름다운 책이다..

그림이랑 내용은 더 아름다운 책이구~

 

7살 큰애에게 한번 읽어준 다음에...

큰애랑 같이 읽어봤다.

나는 엄마곰.. 울 딸은 아기곰!!

 

큰애는... 나름.. 생각이 깊고, 또 감성이 예민한 아이라~

뭔가 느끼는 게 있었을 꺼 같다.

 

이 책은...

아이가 옷을 찢어서 미안해요~ 하며.. 그래도 나를 사랑하나요???라고 엄마에게 질문하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물론 엄마의 대답은 조금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널 사랑한단다~이다..

 

아기곰은 학교에 가서 공부을 안 해도 사랑하냐고, 집을 엉망으로 만들어도 사랑하냐고, 녹색거인이 되어 벌레를 잔뜩 묻히고 다녀도 사랑하냐고 묻는다. 그리고... 만약에 엄마를 사랑하지 않아도 엄마를 사랑하냐고 묻자, 엄마는 너무너무 슬퍼서 울고 말겠지만 그래도 사랑한다고 얘기한다.

아이는 만약에 엄마가 죽으면요?라고 질문을 하고, 엄마는... 어렵긴 하지만, 그래도 사랑할거야라고 한다.

그리고 아기곰은... 그걸 어떻게 아는지 묻는다.

엄마의 대답은... 보드라운 바람이 아기 곰의 털을 스치고 지나갈 때, 햇빛에 물결이 반짝일 때, 새들이 하늘높이 날아가는 소리를 들을 때 아기 곰의 마음이 알게 될 거라고 얘기해 준다.

그렇게 아기곰의 질문은 엄마보다 다른 누구를 더 좋아하냐고 묻고,

엄마는 아기곰이 누군가를 더 좋아해도 엄마는 아기곰을 영원히 사랑한다고 끝을 맺는다.

 

아기곰의 질문 자체가... 참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거 같다.

사실.. 내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심오한 질문들이 나오는 게 신기했고..

무엇보다 이런 생각을.. 아이도 충분히 할 수 있겠구나 싶기도 하고..

그리고.. 엄마가 이보다 더 자상스러울 수는 없다싶을만큼의 다정한 말이.. 참 좋았다.

나는 이렇게까지.. 믿음직스러운 말을 못해 줄 수 있을 것도 같고~ㅎㅎ

 

무튼..

책 내용도 참 따뜻해서 좋았고, 그림은 더 따뜻해서 좋았다.

특히 아이들에게 친근한 캐릭터라서~ 더 친근하게 느끼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아기가 조금 커서까지도 읽어줄 수 있을 꺼 같다.

엄마가.. 어떠한 경우에라도.. 그래도 울 아이들을 사랑한다는 걸..

책을 통해서라도 계속 얘기해 주면, 아이도 내 마음도 참 좋을 듯 싶다.

 

대신... 글씨 폰트가... 좀 더 예뻤음 좋았을 껄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긴 하지만..ㅎㅎ

아, 그리고.. 나중에..

엄마곰이랑 아기곰이랑 역할을 바꿔서..

같이 읽어봐야겠다.

 

아이가 책을 읽을 수 있으니.. 여러가지로 좋은 게 많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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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 손놀이 40선 (엄마와 교사를 위한 동영상 제공) - 우리 아이 EQ와 창의력 키워주는
이미향 지음 / 이담북스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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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활용하기 좋은 책 같다.

 

EBS <다큐프라임> "오래된 미래, 전통 육아의 비밀"에서는 그동한 비과학적이라는 이유로 외면받고 있는 우리나라의 전통 육아법이 소개되었다. 그 답은, 우리의 몸에 맞는 전통 육아법에서 찾을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우리 것에 대한 가치를 과학적으로 증명해 보였다는 점에서 더욱 기쁘게 받아들이게 된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우리 조상님들께서 물려주신 손놀이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책이다.

 

그동안 우리가 흔히 접해 왔던 짝짝쿵, 도리도리, 곤지곤지, 잼잼 등은 '단동십훈'이라는 과학적인 손놀이 육아법이라고 하는데, 단동십훈의 신체활동은 목, 팔, 다리 및 서기 운동, 상체 운동, 전신운동, 눈과 손의 협응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중요한 건... 지금까지도 손동작과 뇌 발달의 상관관계를 연구하는 학자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두뇌발달이 급속히 일어나는 영유아 시기에 더욱 적극적이고 활발한 손동작 등의 자극이 필요함을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즉, 동작과 언어와 리듬이 어우러지는 손놀림(손유희)은 단순해 보이지만, 신체 영역뿐만 아니라 두뇌발달을 돕는 최고의 과학놀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전래동요와 손놀이로 하는 전통 육아법의 효과에 대해 역설하고, 우리 아이의 감성과 창의력을 키유는 손놀이를 따라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노래마다.. QR 코드를 찍으면, 노래와 율동이 나오는 동영상을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랑 함께 하기 좋게 되어 있다. 물론.. DVD나 CD로 되어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하는 아쉬움은 남는다. 사실.. 요즘 젊은 엄마들은... 이런 노래가 많이 어색할 수도 있을테니 말이다. 사실.. 여기 나와 있는 노래 중에.. 늙은엄마인 나도.. 거의 아는 게 없으니~ㅎㅎ 하지만.. 노래 가사만 계속 읽어줘도.. 참 좋을 꺼 같다. 단어도 예뻐서.. 아이들 정서에 참 좋을 듯 싶다.

참.. 그리고 뒤에 악보도 나와 있어서.. 집에 키보드나 피아노가 있다면 더 활용하기 좋겠다.

울 집엔.. 아이들 장난감 건반이랑.. 또.. 7살 큰애.. 리코더도 있고... 글구... 오카리나도 있으니..

한번 계이름 알려주고.. 건반도 쳐보고, 오카리나도 불어봐 달라고 해야겠다~

 

각 노래마다.. 가삿말과 그 가사에 맞는 율동과 도움말 그리고 비슷한 노래에 대한 설명도 나와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활동도 해 보고.. 또... 잠잘 때... 자장가로 불러주고 싶다!!!

아, 그리고.. 여기 나와 있는 노래.... 다 배워야겠다~ㅎㅎ

아이들이 의외로 이런 리듬의 노래를 좋아하는 거 같아서... 참 좋다.

우리나라만의 가락? 뭐.. 그런 게 있나보다~ㅎㅎ

 

 

# 책 소개

『우리 아이 EQ와 창의력 키워주는 전래 손놀이 40선』은 전통 육아법인 손놀이를 통해 아이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우도록 유도한 책이다. 손놀이는 특별히 정해진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준비물이나 장소에 상관없이 두 사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놀이로, 유아의 발달을 돕고 두뇌 활동까지 활발하게 만드는 손놀이를 통해 선조들의 지혜를 확인할 수 있다.

0세~2세까지의 신체 놀이인 단동십훈과 3세부터 7세까지 익힐 수 있는 전래동요와 손동작, 그리고 짝을 이루어 놀 수 있는 전통놀이 중의 하나인 ‘손뼉치기’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사진을 통해 자세히 보여준다. 오래된 미래, 전통 육아법인 손놀이를 통해 아이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운다.  

 

# 목차

PART 1 전통 육아의 비밀 전래 손놀이

Chapter 1 감각과 상상력을 높여 주는 전래 손놀이
1 전통 손놀이 육아법 단동십훈
2 손뼉치기 놀이란?
3 손뼉치기 놀이 방법
4 손놀이의 교육적 효과

Chapter 2 아름답고 순수한 아이들의 정서가 담긴 전래동요
1 전래동요란?
2 전래동요의 교육적 가치
3 우리나라 전래동요의 특징
4 엄마가 불러 주는 자장가

PART 2 우리 아이 EQ와 창의력 키우는 전래 손놀이 따라하기

Chapter 1 산만한 아이 집중력 길러 주는 짝짝!! 박수 10가지

Chapter 2 자연을 느끼는 손놀이 노래
1 사계절
2 꽃씨
3 아기 꽃노래
4 달아 달아
5 실꾸리
6 어깨동무
7 잠자리
8 쥐야 쥐야
9 하마 하마 춤춰라
10 남생아 놀아라

Chapter 3 소리와 모양을 흉내 내는 말놀이 노래
1 질로 질로 가다가
2 빵 먹고
3 어디 어디 숨었나
4 숫자 놀이
5 나무타령
6 나물 노래
7 주먹 보자기
8 두 개
9 약손
10 다섯 손가락

Chapter 4 감성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손뼉치기 노래
1 손치기
2 대문놀이
3 벌아 벌아
4 감자에 싹이 나서
5 감자꽃
6 할미꽃
7 비가 오네
8 기러기
9 가마솥에 누룽지
10 실꾸대 소리

Chapter 5 여럿이 함께 노는 전래놀이 노래
1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2 숨바꼭질
3 연날리기
4 다리세기 놀이
5 강강술래
6 우리 집에 왜 왔니
7 씨동무
8 줄넘기
9 동동 동대문
10 맹꽁이

부록 손놀이 노래 악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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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들 - 자연.놀이.아이다움을 되찾아주는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 이야기
하정연 지음 / 라이온북스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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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은 자라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어른들이 되어 있겠지요?

 

제목부터 참 기분좋아지게 하는 책인 거 같다.

EBS에서 방송했던 전통육아의 비밀을.... 뜸하게 보면서... 옛 조상들의 육아법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던 게 생각났다.

 

'아이는 아이답게 키워라'...라는 글귀가 가슴에 와 닿았고, 또 '자연과 놀이로 아이답게 자란 아이는 자존감이 높고 함께의 기쁨을 누릴 줄 안다!'라는 글귀가 고스란히 내 가슴에 새겨지길.. 바라며 봤던 책이었다.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제 아무리 가방끈이 길고, 또 멘사출신의 영재라 해도.. 육아만큼 어려운 숙제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육아는.. 정말 어렵고도 어려운 내 인생 최고의 숙제인 듯 싶다.

부모가 되는 건.. 정말이지 거저 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를 온전히 키우는 것이야말로 부모로서의 최소한의 의무이자 책임임을 곱씹으며.. 그렇게 '나는 엄마다!'라는 마음을 다져왔던 거 같다.

 

무튼.. 이 책은.. 책 소개에도 있듯이 이미 방송이 됐던...

부산의 한 어린이집~ 그 어린이집의 생태유아교육 이야기를..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올해 7살, 5살된 소중한 내 천사들..

이 친구들은.. 각각 생후 79일, 생후 86일부터 영아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했고, 지금은 각각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다. 영아어린이집은 집에서 좀 멀긴 하지만, 가정어린이집에 대한 안 좋은 경험으로.. 기관 어린이집에 보내게 됐고... 덕분에 울 아이들은.. 아주 어린나이부터... 부모가 아닌.. 선생님..(영아어린이집에서는.. 선생님을 엄마라고 하지만~^^)과 그리고.. 또래와 언니, 오빠들과... 지내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많이 미안하지만, 나와 울 신랑은.. 그래도 아이들이 나름 사회성 있게 잘 자라준 게 영아어린이집 생활 덕분이 아니었을까 하고 추측해 본다.

그리고 지금 다니고 있는 곳도 건물만 달리 있을 뿐 같은 원장쌤이 운영하는 곳이라.. 교육 프로그램 자체가 거의 비슷하다.

아이들이 다니는 곳은.. 이 책에 나와있는 어린이집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부분이 비슷한 거 같아서... 내심 마음이 놓였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내내... 참 기분이 좋아졌다. 아마도 행복한 아이들의 일상을 고스란히 볼 수 있어서.. 그런 게 아닌가 싶다. 아, 이런 생태유아교육법이.. 가정에서도 충분히 활용이 된다면, 아이들은 정말 즐겁게 인생을 즐길 수 있을 꺼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물론, 나도.... 울 아이들을 위해.. 어떤 교육방식이 필요한지 조금은 알 수 있을 꺼 같다. 그리고.. 엄마만이 아닌, 아빠가 함께 이 책을 읽고 또.. 아이에게 그걸.. 조금이나마 해 주기 위한 노력이라도 한다면, 아이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듯 싶다.

사실.. 아이를 키우다보면.. 적어도 육아에 대한 부분은 어느 정도는 맞아줘야할 꺼 같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고민과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말이다.

 

무튼.. 이 책을 통해... 지금이라도 더 많은 걸 해 줄 수 있을 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좋았다.

그리고... 부모가 어떤 환경을 만들어주고, 또 어떤 가치관으로 아이를 키우느냐에 따라 아이의 삶도 달라질 꺼라는 확신이 들었다. 그래서.. 난 다시한번 엄마로서의 강한 책임감을 느끼며... 이런 유아교육법을 고스란히 전수해 주심에 많이 감사하다. 아, 그리고 기회가 되면, 방송으로도 한번 더 보고 싶다.

 

아이들의 얼굴에서 항상 웃음과 사랑이 머물기를 간절히 바라며....

 

 

 

 

 

# 책 소개

EBS 다큐프라임 <오래된 미래 전통육아의 비밀> 방영 후 엄마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그곳, 우리나라 생태유아교육의 본원지인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 하정연 원장이 전하는 생태유아교육 현장을 담은 책이다. 생태유아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자연에서 마음껏 뛰놀고, 깨끗한 유기농 먹을거리를 먹으며,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배우는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 아이들을 소개한다. 유행처럼 번지는 자연친화적 교육이 아닌 자연에서 마음껏 뛰놀고 벗들과 함께 놀이하고 전통을 배우며 자라는 아이들의 얼굴에서 진짜 행복을 만날 수 있다. 한글, 숫자 교육은 물론 영어 수업이 전혀 없음에도 왜 엄마들이 가장 보내고 싶어 하는 어린이집인지 그 이유를 확실히 알려준다.
특히 책 뒤에 있는 ‘학부모 이야기’는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기에 충분하다. 너무 내버려두면 다른 아이들에 비해 지능면에서 뒤처지지 않을까, 그래도 옆집 아이가 다니는 학원은 보내야 하지 않을까, 학교 수업을 따라가지 못해 친구들에게 놀림 받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은 아이 잡는 엄마의 욕심이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스스로 생각하고 배려하는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자연에서 마음껏 놀게 하라. 아이의 진짜 행복이 시작될 것이다.

 

# 저자 소개

저자 하정연(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 원장)은 영재개발 프로그램에 둘러싸여 일찍부터 교재ㆍ교구를 접하고, TV와 플라스틱 장난감이 친구가 되고, 인스턴트식품에 익숙해 있는 아이들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 아이의 행복을 이유로 오히려 그 행복을 앗아가는 우리 사회 어른으로서 미안한 마음이 컸다. 그렇게 시작한 생태유아교육, ‘아이는 아이답게’라는 화두로 자연과 놀이에 눈을 돌린 지 18년이 되었다. 아토피가 줄어들고, 다리가 튼튼해지고, 전통문화를 즐기는 아이들에게서 매일매일 기적을 본다. 아직도 갈 길이 멀고 험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자연과 놀이에서 아이다움을 되찾을 수 있도록 나는 오늘도 아이들을 보며 공부한다. 언젠가 일본의 유치원을 방문했다가 원장님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곳 유치원 출신 아이가 도쿄대학을 목표로 입시 준비에 한창일 때, 틈틈이 유치원의 바깥놀이터를 왔다고 한다. 일분일초가 아쉬운 상황인데 찾아온 이유를 물었더니,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행복했던 때가 유치원 시절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긴장되고 팍팍한 일상에 잠시 숨통을 열고자 자신이 가장 행복했던 한때를 추억하기 위해 찾아온 놀이터. 우리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 아이들도 먼 훗날 이런 마음으로 오늘을 추억할 수 있으면 더 바랄 게 없다.

 

# 목차

PART 1 자연에서 뛰노는 아이들
밖에서 놀고 싶어요
애들아, 산책 가자
매일 숲에 가는 어울림 숲반
선생님, 공룡이 보여요
선생님 이야기: 자연을 만나다
흙산 위의 행복
우주를 닮은 아이들
미완의 공간, 모래놀이터
벌레는 내 친구
선생님 이야기: 자연에서 놀며 성장하다

PART 2 우리의 것을 먹는 아이들
살맛나는 세상
아이들이 차리는 밥상
현미밥은 맛있어
채식의 날
메주의 추억
선생님 이야기: 정을 나누는 먹을거리
농사짓는 아이들
내 손으로 기른 배추로 김장을 담아요
매실주와 살구잼
모 심고 벼 베러 가요
순돌이와 검둥이
선생님 이야기: 농부의 아들딸이 만드는 밥상

PART 3 장난감이 없어도 즐거운 아이들
장난감 없는 어린이집
한 땀 한 땀, 장인의 손길
뚝딱뚝딱 목공놀이
아이들이 그리는 세상
선생님 이야기: 자연에 있는 모든 것이 장난감
5천 년 역사를 자랑하는 단동십훈
생명력 있는 아이를 만드는 몸짓놀이
면역력을 길러주는 풍욕
선생님 이야기: 건강한 하루의 시작

PART 4 잔치의 흥을 아는 아이들
세시풍속 잔치가 열렸어요
제비가 날아오는 삼월삼짇날
오래된 미래 단오
등목의 계절 유두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석
강강술래 추석
새알 빚는 동지
까치설날, 우리 설날
달집 짓는 정월대보름
선생님 이야기: 세시잔치와 아이들

PART 5 함께하는 아이들
형우제공(兄友弟恭) 아이들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
이야기 언니, 책 오빠
줄넘기 형
선생님 이야기: 스스로 배우고 더불어 자라는 아이들
엄마, 아빠랑 달빛 걷기
부모 청소
한여름 밤의 가족 음악회
선생님 이야기: 모두의 마음과 정성으로 채워지는 어린이집

학부모 이야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에필로그 아이에게 먹여야 할 밥 세 그릇: 생명밥(食), 놀이밥(遊), 사랑밥(誠)

부록 부산대 부설 어린이집 교육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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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에 강한 아이로 키워라
박성철 지음 / 크레용하우스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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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내 아이 미래의 힘을 길러주는 스토리텔링형 교육방법을 소개하는 『스토리텔링에 강한 아이로 키워라』. 이 책은 아이를 스토리텔링형 인간으로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침서이다. 스토리텔링을 갖춘 학생을 선발하는 데 주안점을 둔 입시제도에 맞춰 대학은 물론 사회에서도 뒤처지는 아이가 되지 않도록 스토리텔링 능력을 갖춘 인재로 자라도록 도와주는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1등이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스토리를 쌓아 가면 보란 듯이 성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가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것, 그리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능력을 기르고, 미래에 사회인으로서 자신만의 독창성과 창의성을 발휘할 능력과 그것을 프레젠테이션하고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러 표와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부모의 이해를 돕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교육 방법까지 자세하게 알려준다.  

 

# 저자 소개

저자 박성철은 교육전문강사이자 현직 교사인 그는 현재 부산 동래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아이들의 교육 문제와 진학지도에서 탁월한 정보와 이론을 갖춘 그의 강의는 많은 학부모들의 성원을 받고 있다. 교보문고, 한솔교육, 홈플러스 등의 기업체와 전국의 도서관, 학원 등에서 550차례 이상의 강연회를 통해 자녀 교육의 정공법을 제시하고 있다.

 

# 책을 읽으며~

표지가 눈에 뜨인다... 검은 색 정장 차림의 남자 아이~ㅎㅎ 개인적으로 아이들에게 검정색 옷을 입히는 것에 결사반대하는 사람이라~ㅋㅋ 이 책은... 스토리텔링이라는 말을 빼 놓고는 도저히 설명하기가 곤란한 현재 교육의 시대적 흐름을 정확하게 짚어내어, '스토리텔링형 인간'으로 자녀를 키우는 노하우를 들려주고 있다.

사실 아이들이 아직 7살,5살이다보니... 스토리텔링이 절심하게 몸으로 느껴지는 건 아니지만..

큰 애 입학준비 차원에서.. 읽고 싶어졌다. 특히나 내 스스로도 스토리텔링이라는 말을 빈번히 듣기는 했어도,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측면도 있었다.

 

무튼...

2013년 신학기부터 초등학교 1, 2학년 수학이 ‘스토리텔링 수학’이라는 이름으로 개정됐다. 외국어고, 과학고가 요구하는 자기계발 계획서와 스토리텔링의 관계, 입학사정관제, 자기 주도적 학습 등을 소개하며 여러 자료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파악할 뿐만 아니라 여기에 입증된 교육 이론을 덧붙여 우리 아이를 자신만의 스토리를 가진,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으로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스토리텔링의 가장 큰 효과는 이야기를 통해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암기 위주의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이해와 감상을 통한 능동적 교육이기 때문에 공부 의지를 가진, 스스로 공부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는 뜻이다. 박성철 작가는 학습에 대한 동기가 부족하거나 무기력한 아이들의 특징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알려 준다. 또한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공부하고, 탐구할 수 있는 자기 주도적 학습의 중요함을 역설한다. 내 아이의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을 장착시키기 위한 부모의 역할과 학습 계획 수립 원칙 등을 통해 아이의 학습 동기를 고취시키고 자극할 수 있을 것이다.

스토리텔링 능력은 하루아침에, 단기적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초등학교 때, 늦어도 중학교 1, 2학년 때에는 스토리텔링형 아이로의 출발선에 서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의 노력보다 부모의 노력이 더 필요하다.

 

 아이의 적성, 인성, 장단점을 파악하는 것에서 출발하는 디딤돌 학습법은 오로지 성적과 결과를 위한 것이 아니다. 꿈과 목표를 명확히 하고 스스로 노력하며 미래를 일궈 나가는 전인격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함이다. 마에스트로 정하기, 체험 학습과 봉사 활동, 라이팅 파워 키우기, 리더십 기르기 등 스토리텔링형 아이가 갖춰야 할 필수적인 요건들을 제시하고, 각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효율적이며 실천이 수월한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초등학교 이후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분이라면 이 책이 아주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꺼 같다.

특히나 엄마표 홈스쿨을 하시는 분이라면 더 좋을 듯 싶기도 하고...

대신~ 뭐든 아는 것보다 실천하는 게 중요하겠지만 말이다.. 

무튼.. 난.. 스토리텔링 자체가 우수한 학습효과로 발휘되고, 또 그게... 사회로 나가기 위한 하나의 스펙이 되고 , 또 아이의 미래를 보장한 생존무기가 되기를 바라기보다는.....

아이가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 생각할 줄 알고, 또 이야기를 통해 타인과 눈을 맞출 줄 알고, 그리고 아이가 이야기를 통해 진심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비록 엄마 아빠는 스토리텔링에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울 공주님들은... 안 그랬음 좋겠다.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다양한 책을 읽게 해 주고, 또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 주고, 아이가 생각할 수 있게 해 주고, 또 그 생각들을 독서감상문이든 일기든... 으로 기록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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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 1 - 조개껍질 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아라미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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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Highlights사숨은 그림찾기 책이 국내 첫 출간된 게 아라미출판사의 <똑똑해지는 숨은그림 찾기> 책이다.

숨은그림 찾기 시리즈는 집중력과 주의력, 그리고 인내와 끈기를 동시에 길러주는 학습효과가 있고,

특히 Highlights사의 숨은그림 찾기 시리즈는 다양한 퍼즐과 컬러 스티커가 있어서 가장 인기있는 학습교재이다.

 

울 집에 온 책은 1권 조개껍질 숨은그림 찾기 책이었다.

약25페이지 되는 소프트커버 책으로.. 앞표지부터 뒷표지까지 빈 여백 하나없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1권은 조개껍질이 주제?이므로 모든 페이지에 조개껍질이 하나씩 숨어 있다.

그리고 하나의 제목에 2페이지가 할애되어 있고, 각 페이지는 그냥 숨은그림 찾기와 색칠공부 책처럼 그림만 그려져 있는 데서..

숨은그림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 별표시 부분 색칠하기, 번호대로 선 긋기, 단어 따라쓰기, 똑같은 그림 찾기, 그림 그려보기 등등..으로 각 페이지마다 다르게 구성되어 있다.

 

즉, 이 책은.. 스티커북이면서 숨은그림찾기북이면서... 색칠북이라 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울 큰애의 집중력 향상을 위해... 숨은그림 찾기나 미로 그리고 색칠하기 책을 선호하는 편이다.

물론.. 중요한 건.. 뭐든지 꾸준히 하면서.. 습관이 되어야.. 상승효과가 발휘되겠지만 말이다.

무튼.. 이 책을.. 지속적으로 활용한다면, 여러가지로 아이의 집중력을 키우는 데 유용할 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 그리고.. 각 제목 밑에 영어 제목도 기재되어 있고, 찾아야 할 그림에 영어 이름도 적혀있어서..

영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점도 좋았던 거 같다.

 

무튼.. 책 한권으로.. 7살, 5살... 두 공주님이 하다보니..ㅎㅎ 서로 자기가 하겠다고.. 고집을 부리거나 욕심을 부리기도 해서~ㅎㅎ

살짝 난감하긴 했지만.. 대신.. 그림만 그려져 있는 곳은.. 시간나는 틈틈히 색칠도 좀 해 줬음 좋겠다.

아직.. 애들이 팔 힘이 없는건지.. 색칠은 조금만 해도.. 팔이 아프다며~ㅎㅎ 제대로 완성된 색칠북은 거의 없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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