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첫번째 영어선생님
정한석 지음 / 벗나래 / 2013년 8월
평점 :
절판


자기주도 영어 학습법을 제시하는 <엄마는 첫번째 영어 선생님>은 책 표지에 기재되어 있는대로 

사교육 없이도 가능한 엄마표 창의교육 지침서 중 하나이다.

 

이 책에는 모든 엄마의 염원인 학원을 보내지 않고도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방법이 있다고 얘기한다.

학습이 아닌 생활을 통해, 주입식이 아닌 자발적이고 자기주도적으로 아이가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 또한 분명히 있다고 전한다. 그리고 엄마표 창의교육의 지침서로서 아이의 영어 실려을 쑥쑥 올려주는 10가지 방법을 담아냈고, 읽고 제대로 따라만 해도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느끼고, 아이의 귀와 입이 열린 것이라고 얘기한다.

 

현재 5살,7살 두 아이를 키우는 직장맘으로서 아이의 학습에 대한 고민은 점점 커져가고 있는 게 사실이다.

특히 학원이 학교만큼 당연한 교육기관으로 인식되고 있는 요즘의 현실, 그리고 이제는 모국어 수준의 영어 구사력을 요구하는 요즘의 현실에서 아이들을 키워야 하는 학부모로서 영어는 언제나 목표는 있으나, 가는 길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있는 게 지금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영어가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 시대라면..

영어를 모국어처럼 조금은 자연스럽게 조금은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게 중요한 듯 싶다. 더더군다나 엄마가 가장 훌륭한 영어 선생님이라는 명제가 사실이라면, 엄마의 역할에 있어 영어 학습이 추가된 셈일 수도 있겠다.

 

무튼.. 이런 류의 책은.. 조금 더 다양하게 접해보는 것도 좋을 꺼 같다.

분명 엄마에게 그리고 아이에게 맞는 공부법이 있을테니 말이다.

그림책을 통한 영어배우기든, 영어일기 쓰기를 통한 영어배우기든...

적어도 아이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부모가 조금 더 구체적이고 계획적으로 영어에 대한 학습법을 강구해 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싶다.

 

엄마표 영어를 하고 계신 엄마라면 꼭 읽어보길 권해본다.

그리고 나만의 영어 학습법에 대해서도 더 늦기 전에 고민해봐야겠다.

 

 

 

@ 책 속에서

    - 엄마는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가장 훌륭한 영어 선생님입니다.

        왜냐하면 아이가 말을 배우기 시작할 때부터 곁에서 배울 말을 몸소 해 주는 것은 물론

        자연스럽게 말을 배우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 자기주도학습이란 학습자가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에 따라 실천하며, 그 실천에 따른 결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자신의 학습과정을 능동적으로 이끌어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주제를 바탕으로 엄마가 아이의 파트너가 되어 수시로 영어로 대화를 하는 것은

       아이로 하여금 영어를 익히게 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 생활 속 영어를 통해 아이의 귀와 입이 열리는 엄마표 자기주도 영어학습법 10가지

        1. 영어 이름 카드로 영어 배우기

        2. 자신의 발음 기호로 영어 발음 배우기

        3. 영어 발성 배우기

        4. 자기 영어 소리 듣기

        5. 전신반응법과 자가전신반응법으로 영어 배우기

        6. 생각을 소리 내어 영어로 말하기

         7. 상상과 스키마를 이용하여 외우기

         8. 영어 그림 동화책으로 영어 배우기

         9. 영어 일기로 영어 배우기

        10. 영어 수면 학습

 

   

 

@ 책 소개

             사교육에서 벗어나 생활 속에서 배우는 엄마표 자기주도 영어학습!

『엄마는 첫 번째 영어 선생님』은 엄마표 창의교육 지침서로서 아이의 영어 실력을 올려주는 10가지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아이들이 사교육을 거치지 않고 집에서 영어로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것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었다. 생활 속에서 재미를 통해 체득할 수 있는 영어 방법론을 통해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영어공부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는 영어로 된 이름 카드로 영어를 배우는 방법, 파닉스나 발음 기호를 외우지 않고도 영어 발음을 배우는 방법, 발음을 효과적으로 증진 시키는 방법, 영어의 듣기와 발음을 향상시키는 방법, 전신반응법과 자가전신반응법으로 영어를 배우는 방법, 우리의 생각을 영어로 전환고, 상상과 스키마를 활용한 암기법, 영어 그림 동화책으로 영어 읽기, 영어일기, 수면시간을 이용해 영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 목차

 1장. 영어 이름 카드로 영어 배우기
1. 아이는 왜 어른보다 말을 빨리 배우는가?
2. 영어 이름 카드를 활용한 영어 학습법
3. What’s this(that)로 묻고 This(That) is~로 답하기
4. Is this(that)~?로 묻고 Yes~나 No~로 답하기
5. 영어로 자기 말 만들기

2장. 자신의 발음 기호로 영어 발음 배우기
1. 발음 기호와 파닉스
2. 한영 혼용 발음 기호
3. 자신의 발음 기호를 활용한 영어 배우기

3장. 영어 발성 배우기
1. 영어 발성 연습
2. 자기 교정
3. 영어 발성 연습을 이용한 영어 배우기

4장. 자기 영어 소리 듣기
1. 자기 평가
2. 자기 영어 소리 듣기를 활용한 영어 배우기

5장. 전신반응법과 자가전신반응법으로 영어 배우기
1. 전신반응법과 자가전신반응법
2. 전신반응법과 자가전신반응법을 이용한 영어 배우기
3. 영어로 자기 말 만들기
4. 명령문과 영어 학습
5. 인칭, 수, 격, 그리고 시제

6장. 생각을 소리 내어 영어로 말하기
1. 생각, 행동, 언어와 영어 학습
2. 문제 해결의 도구인 자기 중심적 언어
3. 중간어
4. 생각을 소리 내어 영어로 말하기
5. 파트너와 일상 영어 대화 연습하기
6. 생각을 소리 내어 영어로 말하기를 이용한 영어 배우기
7. 엄마와 아이의 영어 대화 연습하기
8. 영어로 자기 말 만들기

7장. 상상과 스키마를 이용하여 외우기
1. 상상과 스키마
2. 상상과 스키마를 이용하여 외우기
3. 상상과 스키마를 이용한 영어 배우기

8장. 영어 그림 동화책으로 영어 배우기
1. 이야기와 영어 그림 동화책
2. 영어 그림 동화책을 활용한 영어 배우기

9장. 영어 일기로 영어 배우기
1. 쓰기의 중요성
2. 영어 일기 쓰기 과정
3. 영어 일기 쓰기를 이용한 영어 배우기

10장. 영어 수면 학습
1. 영어 수면 학습
2. 영어 수면 학습을 이용한 영어 배우기

부록 1 : 명작 그림 동화책 목록
부록 2 : 정 박사의 수사학적 전략 모델
부록 3 : 정 박사의 쓰기과정 모델
참고문헌

 

 

@ 출판서 서평

사교육 없이도 가능한 엄마표 창의교육 지침서!

학원 보내지 않고도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방법은 있다. 학습이 아닌 생활을 통해, 주입식이 아닌 자발적이고 자기주도적으로 아이가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 또한 분명히 있다. 이 책은 엄마표 창의교육 지침서로서 아이의 영어 실력을 쑥쑥 올려주는 10가지 방법을 담았다. 읽고 제대로 따라만 해도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느끼고, 아이의 귀와 입이 열릴 것이다.

영어의 사교육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책!
영어 단어 500개만 알면 일상생활에 불편이 없다고 한다. 사실 이 말은 영국의 언어학자들이 영국의 한 오지마을 사람들을 연구한 데서 비롯되었다. 그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말을 녹음해 단어의 수를 세어 보았더니 500개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이라면 영어 단어 500개 정도는 누구나 외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구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끊임없이 영어 학원을 다니며,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그 이유는 영어만 가르치고, 실제로 영어로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법을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아이들이 사교육을 거치지 않고도 집에서 영어로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것이 가능하도록 구성된 책이다. 우리 일상에서 동떨어진 것이 아닌 생활과 재미를 통해 체득할 수 있는 영어 방법론인 셈이다.

이 책의 구성은 이렇습니다.
우리의 일상을 토대로 만들어진 이 책의 구성과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장 : 영어 이름 카드로 영어 배우기》에서는 영어로 된 이름 카드로 영어를 배우는 방법을 설명한다. 《2장 : 자신의 발음 기호로 영어 발음 배우기》에서는 굳이 파닉스나 발음 기호를 통째로 외우지 않고도 영어 발음을 배우는 방법을 설명한다. 《3장 : 영어 발성 배우기》에서는 발음을 효과적으로 증진시키는 방법을 설명한다. 《4장 : 자기 영어 소리 듣기》에서는 영어의 듣기와 발음을 향상시키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5장 : 전신반응법과 자가전신반응법으로 영어 배우기》에서는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전신반응법과 이것을 더 발전시킨 자가전신반응법으로 영어를 배우는 방법을 설명한다.
《6장 : 생각을 소리 내어 영어로 말하기》에서는 우리의 생각을 영어로 전환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7장 : 상상과 스키마를 이용하여 외우기》에서는 상상과 스키마를 활용하여 영어 단어나 문장을 효율적으로 암기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8장 : 영어 그림 동화책으로 영어 배우기》에서 는 영어 그림 동화책을 가지고 영어 읽기를 배우는 방법을 설명한다. 《9장 : 영어 일기로 영어 배우기》에서는 영어 일기 쓰기를 통해 영어로 쓰는 방법을 설명한다. 끝으로 《10장 : 영어 수면 학습》은 근래에 대중매체를 통해 발표된 수면과 뇌의 정보 처리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수면 시간을 활용해 영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설명한다.

엄마표 창의적 영어교육 지침서!
우리는 이미 우리말을 완벽히 배운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곧 우리가 언어를 배우는 데 있어 최고의 전문가라는 것을 의미한다. 영어는 단지 우리가 배우려는 또 하나의 언어에 불과하다. 아이에게도 이것은 마찬가지다. 이 책은 기존의 사교육에서 벗어나 엄마의 손을 빌려 가정과 전방위적인 생활권을 토대로 영어를 생활화하고, 아이에게 재미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물론 동기부여를 통해 효율적으로 영어교육을 할 수 있는 비법을 담았다. 이 책의 내용대로 영어를 배운다면, 아이들은 영어로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데 곧 익숙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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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그리는 그림책 100 - 우리 집 첫 번째 가족 놀이책 / face-book
이소비 기획, 임규석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3년 8월
평점 :
절판


우리집 첫번째 가족 놀이책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얼굴만 그리는 그림책 100>입니다. 

 

 눈, 코, 입만 그려서 더 쉽고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이 책만 있다면 그 어떤 아이도 '제 마음에 쏙 드는' 그림을 그릴 수 있지요. 미리 그려진 100가지 다양한 그림에 눈, 코, 입만 그려 놓으면 피터팬, 백설공주 같은 동화 속 주인공도 그릴 수 있고, 또 조종사나 의사 선생님의 모습도 그릴 수 있어요.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그림을 그리다 보면 아이들은 그리기에 자신감을 갖게 되고, 더 많은 것을 그림으로 표현하게 된답니다.

 

각자 마음에 드는 그림을 골라서 그릴 수도 있고, 그림에 제목도 붙이고 별점으로 평가도 하고, 가격과 그린이도 써 넣을 수 있어서 조금은 색다른 것 같아요. 대신 울 공주님들은 '가격'에 대한 개념이 아직은 부족해서~ㅎㅎ

 

글구 여자아이들이라... 살짝 그림 편식^^이 있긴 하네요~ 

제가 조금 더 붙잡고 같이 색칠도 해 주고 하면, 더 열심히 하는데..

두 공주님에게 맡겨놨더니~ㅋㅋ

그래도 역시나... 공주님들이나 여자아이들... 을 선호하네요~

 

참고로.. 전... 그림솜씨가 형편없는지라~ㅎㅎ

 

그래도 이 책은.. 앞, 뒤 표지에 있는 샘플 그림처럼 그림도 그리고 꽉 채워서 색칠까지 하면 멋진 작품집이 될 꺼 같아요~ 대신.. 한번에 다 해버리겠다는 욕심은 절대 금물이구요1

조금씩.. 아이가 원할 때 같이 그림도 그려주고, 얘기도 나눠 줌 더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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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낸시의 별자리 여행 ㅣ 국민서관 그림동화 148
제인 오코너 글,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그림,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울 집에는 낸시... 시리즈 책이 몇권 있어요~

국민서관 책을 좋아라하기도 하고, 낸시가 살짝 어른 흉내?를 내는 것도 귀엽기도 하고.. 해서..

몇 권 샀던 거 같아요~

 

참.. 낸시가 어른 흉내를 낸다는 말은... 바로 이런 거예요.

"우리는 야외에서 밥을 먹으면서 하늘이 깜깜해지기를 기다렸어. ('야외'는 바깥이란 말을 근사하게 표현한 말이야..)'

이렇게.. 이 책의 구성은.. 낸시가 마치 자신의 친구에게 말을 하듯이 그렇게 해석이 되어 있어요.

원서도 그렇겠지요?ㅎㅎ

 

그래서 아마.. 책을 읽어주기가 더 편한 거 같기도 해요.

 

이 책은 야외에서 엄마, 아빠, 낸시 그리고 낸시의 동생 조조랑 하늘이 깜깜해지기를 기다리며..

별에.. 대한 얘기를 풀어나가는 형식이예요.

내용도 있으면서, 정보도 있어요.

예를 들면

"반짝반짝 사실~ 해는 크기가 별들 가운데 중간쯤 돼. 해보다 더 큰 별들도 아주 많아. 너무 멀리 있기 때문에 작게 보일 뿐이야" 이런 식의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서, 학습할 수 있는 책이기도 해요.

 

마침.. 2학기부터 울 큰애 유치원에서 <지구와 우주>라는 프로젝트를 해서 그런지,

큰애가 더 관심을 가지고 보더라구요.

 

특히 이 책은.. 표지에 야광효과가 되어 있어서..

조명을 끄고 보면 책이 반짝반짝 빛이 나서 울 공주님들이 더 좋아하더라구요.

 

아, 글구.. 다음짱에서 <우주쏭>이라는 노래도 같이 들어봤어요~

중간에.. 은하..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큰애는 같은 반에 있는 은하...라는 이름이 나온다며..

동생한테도.. 은하언니가 나온다고 알려주네요~ㅎㅎ

 

이 책에는.. 태양도 별이라는 얘기와, 달은 별이 아니라 돌덩이?라는 얘기, 글구.. 우주복을 입고 달나라에 가는 얘기도 나온답니다. 글구 달 모양에 대해서도 나오구요, 별자리에 대한 얘기도 나옵니다.

 

낸시 시리즈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책인 거 같아요!

 

참.. 중간에 낸시가 지어낸 별자리 이야기도 나오는데, 그것도 잼나네요!ㅎㅎ

제목은 다이아몬드 왕관의 전설이구요.

나네트 공주가 평민과 결혼하는 것을 왕은 허락하지 않았고, 공주는 공주처럼 보이지 않도록 평범하고 누추한 옷을 입고

도망가지만... 머리에 쓴 다이아몬드 왕관을 쓰고 있어서, 궁궐 경비들에게 잡힐 뻔했어요.

결국 나네트 공주는 왕관을 벗어 하늘 높이 던져 버렸고, 왕관은 다른 별들의 친구가 되었다는 얘기랍니다~ㅎㅎ

 

 

 

아래 출판사 서평도 참고하세요~^^

 

 

 

낸시는 앞마당에 앉아 날이 어두워지기만을 기다립니다.
오늘 밤 텐트에 머물면서 아빠와 함께 별을 보기로 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갑자기 먹구름이 하늘을 뒤덮기 시작합니다.
과연 낸시는 환상적인 밤을 보낼 수 있을까요?

화려하게 돌아온 멋쟁이 낸시의 별자리 이야기

세계적으로 1,600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멋쟁이 낸시 시리즈’가 별자리 책으로 돌아왔습니다.《멋쟁이 낸시의 별자리 여행》에서는 주인공 낸시가 별자리 감상을 준비하는 하루 동안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별처럼 빛나는 화려한 그림, 신비로운 별자리 이야기가 독자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또한 별의 특성에서부터 달과 지구의 차이점 등, 별자리 감상에 필요한 기본 천체상식과 과학 정보를 알차게 담았습니다. 깜깜한 곳에서도 빛나는 야광 표지는 낭만적인 별자리 감상을 도와줄 것입니다. 낸시가 들려주는 신비로운 별자리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밤하늘의 그림책, 별자리

점 잇기 놀이를 하듯이 별들을 이어 그려 보세요. 어느새 늠름한 사냥꾼 오리온을 만날 수 있답니다. 이렇듯 서로 다른 개성을 뽐내는 별자리에는 저마다 흥미로운 이야기가 얽혀 있지요.
별자리는 하늘에 펼쳐진 또 다른 그림책입니다. 낸시가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별을 보며 공주 이야기를 떠올린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별 모양을 관찰하여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신비한 밤하늘을 바라보는 동안 어느새 아이들의 상상력은 우주만큼이나 크고 넓어질 것입니다.

환상적인 ‘별자리 여행’ 활용법,
2013년을 빛내 줄 별자리 쇼!


올해에는 진귀한 천문 현상이 많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8월경에는 처녀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 스피카가 달 뒤로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진기한 현상을 볼 수 있고, 11월 중순에서 12월 사이에는 슈퍼 혜성 아이손이 빛나는 꼬리를 자랑합니다.《멋쟁이 낸시의 별자리 여행》에서는 북두칠성, 오리온자리, 처녀자리 등 주요 별자리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낸시와 함께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광경을 감상해 보세요. 특히 도심을 떠나 야외 캠핑을 즐기는 독자들이라면 더욱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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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위한 선물 ㅣ 지혜가 자라는 그림책 4
쿠엔틴 그레반 글.그림 / 지혜정원 / 2013년 8월
평점 :
절판


참 예쁜 책이지요~ 이 책!!!

이 책은 <지ㅐ혜가 자라는 그림책 시리즈> 중 4권이구요, 쿠엔틴 그레반이라는 작가의 작품이예요.

 

첨 보는 작가인데..

이 작가는 벨기에 태생으로 많은 작품을 유럽과 미국, 캐나다에서 출간하고 있다고 해요.

물론 생텍쥐페리상,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구요.

설명에 나와 있듯이 이 작가의 그림책은 정말 부드러우면서도 예쁜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가 매력인 거 같아요.

 

첨에 이 책을 받아들고 읽었을 때.. 제 마음이 딱 그랬거든요~ 그림이 참.. 부드럽고 예쁘다..요~ 내용도 따뜻하구 말이지요.

 

무튼.. 그래서 그런지..

울 딸들도 이 책 읽어줬더니, 얌전히 앉아서 눈으로는 그림에, 귀로는 제 목소리에 집중해 주네요~ㅎㅎ

 

일단 제목부터 참 따뜻하지 않아요? 엄마의 선물도 아닌.. 엄마를 위한 선물 말이예요~

아주 예쁜 무당벌레 수제트가 주인공인데요... 양쪽에 둥근 더듬이가 달린 정말 예쁜 무당벌레랍니다, 등에 4개의 점

도 가졌구요.

수제트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엄마를 위한 선물로 종이꽃을 만들어서 화분에 심었어요.

그리고 선생님은 이 꽃들은 부서지기 쉽다고 말씀해 주셨지요.

그래서 수제트는 꽃들이 부서지지 않게 조심해서 선물을 들고 갔어요, 자신이 만든 화분을 자랑스러워하며 그리고 엄마도 분명히 좋아하실거라고 생각하며 말이지요.

 

하지만, 바람과 비 때문에 수제트의 엄마를 위한 선물은 완전히 망가지고 말았어요.

수제트는 매우 슬퍼서 울고 있었죠.

이런 수제트를 보고 지나가던 달팽이는 새로운 걸 만들면 된다며, 자기가 만든 등껍질 모양의 쿠키를 보여줬어요.

오븐이 없는 수제트는 새로운 선물을 만들거라며 애벌레를 찾아가게 되고,

애벌레는 초록 잎에 구멍을 내어 하트모양을 만들었다며 보여주었지만 수제트는 잎에 구멍을 만들 줄 보른다며,

다른 선물을 고민하게 됩니다.

 

결국 수제트는 엄마가 깜짝 놀랄만한 환상적이고 감동적인 선물을 준비하고 싶었고, 또 생각했지요.

벌은 자기의 줄무늬와 비슷한 통을,

달팽이는 들껍질과 비슷한 쿠키를,

애벌레는 자기와 같은 색인 초록색 엪에 구멍을 내어 하트를,

거미는거미줄로 예쁜 별 모양을,

개미는 자신과 닮은 색을 이용해서 그럼 작품을

만들었다는 걸...

그리고 자기와 비슷해 보이는 선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검은 점이 박힌 빨간색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죠~

수제트는 엄마를 위해 과연 무엇을 준비했을까요?ㅎㅎ

 

그헣게 수제트는 무당벌레 색이랑 같은 꽃을 만들어 엄마에게 드렸어요.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선물이라며 무당벌레 키스를 해 주게 되고, 수제트는 아주 많이 행복했답니다.

 

참.. 예쁜 내용의 글이었어요~

친구들이 엄마를 위한 선물을 만드는 것도, 그리고 비와 바람에 망가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 선물을 소중히 챙기는 것도,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망가진 선물을 다시 준비하기 위해 친구들의 선물을 물으러 다녔던 것도, 그리고 그 선물을 다시.. 준비하는 것도 말이지요~

 

이 그림책을 보면서, 제 마음도 비온 뒤 풍경처럼 아주 깨끗해지는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아이들에게 읽어주심.. 정서적으로 도움이 될 듯 싶어요~

그리고 선물은 꼭 엄마가 아이에게 주는 것이 아닌, 아이도 엄마를 위한 선물을 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몇 배 더 크다는 걸 알 수 도 있을 꺼 같아요.

 

이 책 뒷표지에 언급되어 있듯이..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면서 아이는 가족과 가정에 대해 한층 높은 인식과 이해를 하게 되고,

더불어 상대방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행복해하면서 이타심을 배우게 될 겁니다....

그리고.. 이 책은 당연히 받기만 했던 사랑을, 베풀도록 도와주는 정말 따뜻한 그림책임에 틀림없습니다~^^

 

아, 글구.. 이 작가의 다른 작품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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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 창의력이 살아나는 명화 속 예술동화 ㅣ 형설아이 상상 미술관 1
제랄딘 엘시네 지음, 로낭 바델 그림, 김혜영 옮김 / 형설아이 / 2013년 6월
평점 :
품절


미술동화는 처음이예요~

대신 7살 큰 애가 유치원에서 모나리자 봤다며..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알고 있더라구요~

아이가 유치원에서 배웠다면서~

 

개인적으로 아이가 그림에 관심을 갖고, 또 그림을 좋아해 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엄마로서, 미술동화에 정말 많은 욕심이 생기네요..

 

무튼.. 이 책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모나리자 그림에 대한 얘기예요.

레오나르도는 실물을 완벽하게 모방하는 방식을 사용해 초상화 속의 그녀를 정말 살아 있는 것처럼 표현했죠.

그런데 1911년 어느 날, 모나리자가 루브르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파리의 유명 인사들이 범인으로 의심받던 가운데, 3년 후인 1913년 12월 되돌아왔죠. 그리고 이 책의 주인공은 바로 모나리자 그림을 훔친 유리 수리공 안젤로의 시점에서 써내려 간 게 참 독특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본문 말미에..

모나리자 그림과 그림에 대한 설명이 간단히 나와 있구요~

3페이지에 걸쳐서 부연설명이 되어 있어요~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 대해서, 모나리자에 대해서, 이 작품이 유명한 이유에 대해서, 그리고 모나리자가 정말 도난당한 적이 있는지에 대해서 등등이요~

동화도 보며~ 명화에 대한 에피소드 및 공부도 할 수 있어서 여러가지로 좋은 거 같아요!

 

아이들도 저도 미술동화는 첨이라서 그런지.. 내용이 참 신기하기만 했어요~

그리고.. 정말~ 미술동화...는 하나씩.. 사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집도 욕심나구요~ㅎㅎ

 

아, 대신.. 울 5살 둘째는 전혀 집중을 못하는 듯 했고, 7살 큰애는 그래도 아는 그림이고, 아는 작가라 그런지..

어느 정도는 집중을 해서 잘 보는 거 같았어요.

 

아~ 글구 진짜 모나리자를 실제로 보면, 정말 어떤 기분이 들까요?

정말 기회가 된다면, 언제 한번 울 아이들이랑 함께 볼 수 있었음 좋겠어요~ 진심으로 말이죠!~

 

그리고 다른 책도 정말 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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