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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 창의력이 살아나는 명화 속 예술동화 ㅣ 형설아이 상상 미술관 1
제랄딘 엘시네 지음, 로낭 바델 그림, 김혜영 옮김 / 형설아이 / 2013년 6월
평점 :
품절
미술동화는 처음이예요~
대신 7살 큰 애가 유치원에서 모나리자 봤다며..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알고 있더라구요~
아이가 유치원에서 배웠다면서~
개인적으로 아이가 그림에 관심을 갖고, 또 그림을 좋아해 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엄마로서, 미술동화에 정말 많은 욕심이 생기네요..
무튼.. 이 책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모나리자 그림에 대한 얘기예요.
레오나르도는 실물을 완벽하게 모방하는 방식을 사용해 초상화 속의 그녀를 정말 살아 있는 것처럼 표현했죠.
그런데 1911년 어느 날, 모나리자가 루브르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파리의 유명 인사들이 범인으로 의심받던 가운데, 3년 후인 1913년 12월 되돌아왔죠. 그리고 이 책의 주인공은 바로 모나리자 그림을 훔친 유리 수리공 안젤로의 시점에서 써내려 간 게 참 독특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본문 말미에..
모나리자 그림과 그림에 대한 설명이 간단히 나와 있구요~
3페이지에 걸쳐서 부연설명이 되어 있어요~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 대해서, 모나리자에 대해서, 이 작품이 유명한 이유에 대해서, 그리고 모나리자가 정말 도난당한 적이 있는지에 대해서 등등이요~
동화도 보며~ 명화에 대한 에피소드 및 공부도 할 수 있어서 여러가지로 좋은 거 같아요!
아이들도 저도 미술동화는 첨이라서 그런지.. 내용이 참 신기하기만 했어요~
그리고.. 정말~ 미술동화...는 하나씩.. 사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집도 욕심나구요~ㅎㅎ
아, 대신.. 울 5살 둘째는 전혀 집중을 못하는 듯 했고, 7살 큰애는 그래도 아는 그림이고, 아는 작가라 그런지..
어느 정도는 집중을 해서 잘 보는 거 같았어요.
아~ 글구 진짜 모나리자를 실제로 보면, 정말 어떤 기분이 들까요?
정말 기회가 된다면, 언제 한번 울 아이들이랑 함께 볼 수 있었음 좋겠어요~ 진심으로 말이죠!~
그리고 다른 책도 정말 보고 싶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