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중국어 1교시 - 읽고 나면 언어가 쉬워지는
김안나 지음 / 다락원 / 2019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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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명답이네하고 느끼며 생각이 많아지게 했던 대화글..

시작부터 범상치 않게 느껴졌던 책표지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사용할일이나 알아두면 유용하게 쓰일 일이 많은 외국어가 영어다음으로 중국어라 생각해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엄마들은 빠르더라구요.

미취학어린이들도 요즘 한문 공부를 넘어 중국어까지 열심히 하는 추세인데요.

저희 아이도 슬슬 중국어 공부 해보려 생각하고 있었는데 중국어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습득할수있는 어린이 중국어 관련좋은 책을 소개시켜드리고자 반가운 소식을 들고왔어요.

우선 표지는 귀여운 판다와 호랑이가 이 책을 소개해주는듯한 손동작을 하고있네요.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는 일단 성공!^^



이 책의 특징이자 가장 좋았던 점은 다른 나라의 언어를 공부할 때 무작정 뛰어들기보다 배경지식을 얻는 과정을 거치면, 보다 적극적이고 깊이 있게 언어를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던 부분이 많은 공감이되었어요. 언어는 문화와 떼어 놓을 수 없는 만큼, 중국 문화와 상식을 이야기 형식으로 엮어 어린이가 중국어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어요. 
중국 이야기 사이사이에 꽂혀 있는 중국어 한마디들이 재미있었는지 아이가 책에 더욱 빠져들더라구요. 

또한 책을 읽으며 직접 원어민들의 발음을 들을수 있도록음원이 수록되어있어요.
직접 수록된 QR 코드를 인식하면 음원을 바로 들을 수 있어요.

저도 중국어는 잘몰라 어떻게 가르치면 좋을까싶었는데 가이드라인도 잡아주고 번거롭지않게 QR코드가 있어 쉽고 음원을 들을수있어서 참좋더라구요.

어떻게 가르치면 좋을지 막상 가르치려고보니 두렵기도하고 생소한거라 까막눈같이 눈앞이 깜깜했는데 저의 걱정을 싹 날려보내준 빛같은 책이였습니다.
다른 나라언어를 배우며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나싶을 정도로 교재의 짜임이 탄탄했고 시리즈별로 나오게된다면 모두 쟁이고싶다는 생각까지들었던 책이였어요.

중국어 공부를 시작하려는 모든 어린이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어린이 중국어 1교시』였습니다.^^



아이어게 중국어를 알려주고싶은데 저처럼 망설이고 계신 부모님들께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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