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송이 사계절 컬러링북 - 여섯 고양이들의 뭘 해도 괜찮은 하루
냥송이 지음 / 별글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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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사람들은 각박한 현실을 전전긍긍하며 살아가고 있다. 직장인들은 회사업무에, 학생들은 학교공부에, 주부들은 생활 스트레스에 쫓겨 자신을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제대로 된‘여가’를 즐기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될까요?
또한 ‘스트레스’는 제각각 어찌할 바를 모르고 술과 담배 등에 의존하기 십상이죠. 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운동을 하거나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등 하루하루가 고통의 연속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한때 ‘힐링’이라는 바람이 불었고 현재는 안티-스트레스라는 부제를 달고 ‘컬러링북’이 대세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저에게도 현대인들에게도 연장선상에 있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림은 너무나도 좋아하지만 원체 소질이 없어 다른 사람들의 작품에 ‘좋아요’만 눌렀던 지난날을 되돌아 보며 마음 한쪽 켠에 그리고 싶은 의지를 불러일으켜준 책을 소개합니다. 
『냥송이 사계절 컬러링 북』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다양한 공간에서 기분 좋은 일상을 보내고 있는 고양이들이 등장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따라 뚜렷이 변해가는 다양한 공간에서 늘 기분 좋은 일상을 보내고 있는 고양이들이 등장하는 장면 장면을 원하는 색깔로 마음껏 칠하고 그려볼 수 있는 책입니다.

누구나 쉽게 완성할 수 있는 계절에 관련된 수채화 컬러링북입니다. 
컬러링북은 ‘고양이들과 함께 하는 사계절’이라는 주제의 그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치고 복잡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행복했던 나날을 색을 입히는 순간, 모든 스트레스와 잡념은 사라지고 오직 나에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온전히 나만 생각하고 컬러링에 빠져 몰입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힐링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컬러링북 열풍으로 많은 종류의 책들이 이미 나와 있지만 냥송이 저자의 컬러링북 [냥송이 사계절 컬러링 북]의 그림에는 그녀만의 개성과 디테일이 생생하게 살아 있습니다.
사계절이란 큰 주제에 고양이들과 연관 되어있는 부주제들이 그림만 보고있어도 행복한 날들이 그려집니다.
이 컬러링북은 단순히 컬러링하는 것뿐만 아니라 작가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즐거움과 재미를 줍니다. 잊혀졌던 소중한 감성을 다시 되돌려줄 이 책과 함께 컬러링의 마법에 푹 빠져보거 되었던 힐링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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