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품은 외교관 - 외교관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스토리 가이드북 직업공감 시리즈 7
민동석 지음 / 이담북스 / 2019년 12월
평점 :
절판


불과 수십 년 전만 해도 외국에 나가는 일이 상류층의 일로만 여겨지던 시절에는 세계 곳곳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외교관이라는 직업이 선망의 대상이었는데요. 그래서 외교관은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에게 언제나 직업 순위에서 상위권을 놓치지 않았었죠. 현재는 외교관이라는 직업을 통하지 않고도 국제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열리면서 외교관에 대한 생각은 이전과는 조금 다르게 전문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인식의 변화를 겪고 있는 외교관에 대한 모든 것을 이 책을 통해 알아보았어요.

『세계를 품은 외교관』은 회고록이나 자서전이 아닙니다. 외교관이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요건과 시험을 보는 데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담은 ‘실전 지침서’이자 ‘꿈 계발서’입니다. 외교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덕목과 자질을 키우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혹은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은 각각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자세히 담아냈습니다. 또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외교관이 누리는 혜택’, ‘좋은 외교관이 되기 위한 5가지 습관’ 등의 베테랑 외교관이 아니면 알려줄 수 없는 특급 ‘TIP’까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외교관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외교부 본부와 재외공관에서 벌어지는 일, 외교관으로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성취감 등의 현장 이야기도 기록했습니다. 그동안 외교관이라는 직업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던 이들이라면 이 책이 분명 그 해답을 안겨줄 것이라 생각됩니다.

외교관은 우리나라를 대표하여 국제 사회에서 활동하는 사람이죠. 바꿔 말하면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꿈을 펼치는 사람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의미 있는 꿈과 목표를 가진 어린이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애를 쓰게 마련입니다. 꼭 외교관을 꿈꾸지 않더라도 어린이들이 시야를 넓히고 큰 꿈을 키우는 데에 이 책이 도움이 될 것같아요. 앞으로 우리 어린이들은 지구촌을 아우르는 보다 넓은 세상에서 살아가게 되겠지요. 우리는 세계 속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으며, 어떤 나라든지 본받을 점이 있고, 지혜와 자부심은 국력의 바탕이 됩니다. 또 어려움을 이겨 낸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에 희망을 줄 수 있는 나라이고, 우리 각자가 꿈을 이루어 갈 때 우리나라도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것, 어떤 꿈을 꾸든 꼭 기억해야 하는 사실 아닐까요?

외교관의 꿈을 실현하려면 어떤 덕목과 자질을 키우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은 각각 어떻게 준비하고 응해야 하는지 실전 전략을 자세히 담았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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