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3 댓글 수 0 수정 | 삭제 집 : 잘 가꾸는 법 [도서] 집 : 잘 가꾸는 법 최미란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 몇개 집에있는터라 너무기대가 되었던 책이네요.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을 더 깊고 알차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점에서 메리드가있어요. 아이가 자신만만 시리즈 좋아하기도 하고 요번 여덟 번째 책이 집, 잘 가꾸는 법이란 주제라 아이에게 너무나도 도움될것 같았어요. 책을 한번 살펴보면.. 이사하기/ 청소하기/집과자연/이웃과배려 이렇게 4개의 큰주제로 나뉘어져 있고 그안에 부주제들이 있습니다. 꼼꼼하기로 일러스트레이터로 소문이 자자한 최미란 작가님의 본인 경험과 방대한 자료 수집을 더해 그림만으로도 아이의 호기심을 사로잡더라구요. 그림 하나하나가 정말 너무도 섬세해서 그림만오로도 배가부르더라구요^^ 집은 어린이들의 생활 터전이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죠? 소중한 장소임에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으면 잘모르는 방법들을 이 책에서는 하나하나 꼼꼼하게 말해줘서 엄마입장에서는 너무나 편하더라구요. 마침 옷을 게는데 옆에와서 하는데 접는솜씨가 남달라 너무 깜짝놀라서 어디서 배웠냐고 하니 책에서 배웠다고 하더라구요. 이래서 책을 읽나봐요ㅜ 보람차더랬죠^^;;;♡ 이 책은 집 안을 구석구석 살펴보고 집을 돌보는 방법뿐만 아니라, 집의 의미까지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이로써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을 더욱 편안하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자기만의 노하우가 만들어집니다. 집, 잘 가꾸는 법 시리즈 책에서는 행복이네 집을 보여주는데요. 새롭게 이사한 행복이네가 텅 빈집에 살림을 놓고 알뜰살뜰 가꾸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냈습니다. 이사하는 과정부터 이웃과 잘지내는법까지... 호기심도많고 엉뚱한 저희아이에게 안성맞춤 책이였어요. 행복이네 집 이야기를 통해 아이가 살고 있는 집을 더 많이 이해하고, 집을 가꾸는 힘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아요. 미취학 아동부터 고학년까지, 때로는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혼자 스스로 정리정돈을 못하는 친구들에게는 더할나위없는 좋은책이 될것 같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