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학부모 가운데에는 아이가 수줍음이 많다. 자기 생각을 똑똑하게 표현할 줄 모른다고 답답해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자신감이나 표현력이 부족한 아이는 수업 참여도나 학습 의욕도 떨어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부모님들이 걱정을 많이하는것 같아요. 저희아이도 성격이 밝고 긍정덕인데 발표하라고하면 손을 꼭 잡고있어 학교들어가서도 이렇게 하면안될것 같아 방법을 알아보다가 자신만만어린이말하기라는 책을 알게되어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스트레스를 받는 어린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어린이 스스로 말하기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더라구요. 자신만만 어린이 말하기 내용을 조금 설명드리자면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다담이가 말하기 고수 술술샘을 만난 후 말하기 고수로 성장하는 이야기예요. 술술샘은 말하기 초보, 말하기 중수, 말하기 고수로 이어지는 단계별 솔루션으로 다담이에게 쉽고 재미나게 말 잘하는 비법을 전수해 줘요. 어린이의 말하기 레벨에 맞춘 친절한 설명과 어린이들이 겪게 되는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해서 어린이가 공감하며 책을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 다른 사람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능력은 21세기형 인재의 핵심 덕목중 하나죠. 그러나 게임이나 인터넷을 즐기며 혼자 노는 아이가 많아진 최근에는 어린이들의 표현력과 의사소통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어요. 점점 아이들의 말하기 능력은 현저히 뒤처질것 같단 생각이드는데요. 남들 앞에서서 말하기가 많이힘든 친구들은 꼭 이 책을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