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14 - 박경리 대하소설, 4부 2권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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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정의 서사 토지를 14달 동안 읽고 있다.
14권에는 서희와 길상의 아들. 환국과 인국, 인실과 오가타, 명희와 용하 그리고 찬하. 인실과 오가타 등 그들의 관게와 사랑. 갈등을 보며 쉬운 인생이 없음을. 모두가 힘겹게 버티고 견디며 고군분투하고 있음이 깊게 내려앉았다.
개인적으로 힘겨운 시기를 통과하고 있어서인지 이 이야기들이 진하게 다가왔다.
특히 명희의 이야기는 자신으로 존재해 살아가려는 모습으로 다가와 인상적이었다. 결국 토지속 인물들의 이야기들은 나를 돌아보고 더 잘 살아가고 싶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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