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1부 1권에서는 하동의 평사리에서 대지주로 군림하고 있는 최참판댁 일가와 노비, 평사리 작인들의 이야기가 펼쳐져. 굉장히 많은 인물과 그만큼 다양한 인간군상을 접하게 됩니다. 동학농민과 그 이전부터 시작된 일제에 의한 개항과 수탈 등이 역사적 배경이 되고 갑오개혁의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합니다. 김개주와 윤씨부인의 비밀이 드러나고, 월선이와 용이 강청댁의 끈질긴 인연, 귀녀와 평산의 음모, 엄마를 잃고 슬픔으로 일찍 자란 서희, 그 외 평사리 농민들의 삶이 그려집니다. 책을 읽는 동안 달의 뒷면같은 인간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해놓아 불편한 부분도 많았지만 그런 부분이 더해져 사람의 심리는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그들의 삶이 어떻게 그려질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채손독 을 통해 #다산북스 로부터 #도서협찬 받았습니다@chae_seongmo @dasanbooks#토지반고흐에디션 #토지고흐에디션 #GoghEdition #박경리대하소설 #박경리 #대하소설#소설토지 #토지1권 #박경리토지 #토지세트#필사적으로_토지#필사적으로#토지필사 #토지필사단#소설필사 #대하소설필사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