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람이와 삐약이 신기한 요술모자
하기노 치나츠 글.그림, 서현수 옮김 / 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 2007년 10월
평점 :
절판




 삐악이와 우람이는 호수가로 갔어요.

물복숭아를 따러 갔는데 갑자기울음소리가 들려서

구하려 가서 숲의 요정을 구해주고 물복숭아도 많이

땄답니다. 헤어질대가 되자 숲의 요정은 두 친구에게 감사의

선물고 설탕바위로 만든 모자른 주었어요.

우람이와 삐악이는 서로  모자를 쓰고 작게 되었다가

크게 되었다가 하면서 놀다가 모자가 깨어지면서

삐악이는 큰 상태로 있게 되었어요.

삐악이를 되돌리기 위해서 설탕바위꽃을 찾으로 가서 요정들의

도움을 받아서 본래대로 돌아오는 이야기랍니다.

삐악이와 우람이는 무섭지만 친구를 위해서 같이 도와주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고 어려울때 도와주는

그런  친구가 되도록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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