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모든 잃어버린 심장은흩어져 다른 곳에서 싹을 틔운다.''위기'가 찾아 온 미국그들은 '위기'가 중국 짓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의 조작과 관세와 환율 하락 때문이며, 미국을 무너뜨리고 빼앗고 싶어 한다고.중국으로부터 미국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PACT법안. 미국 전통문화 보존법.미국을 지키기 위해 미국적이지 않은 환경에서 아이를 분리해 미국적이지 않은 견해의 확산을 막아야 한다 주장하며 부모들로부터 아이를 빼앗아 재배치를 한다.결국 PACT를 반대하는 사람들로부터 아이를 빼앗아 부모의 입을 막으려는 것.차별을 합리화하고 자유를 억누르며 모든것은 나라를 지키기 위함이라 한다.'우리의 잃어버린 심장'반PACT 폭동에 인용된 시구.시위중이던 마리가 경찰의 유탄에 맞아 사망하자 그녀가 들고 있던 포스터에 적혀있던 시구가 온라인에 등장하기 시작했고,결국 PACT에 반대하는 구호로 채택된다.시위에 참여한 적도 없고 PACT에 대해 생각해 본 적도 없던 마거릿 미우.그저 뱃속의 아이 버드를 생각하며, 석류의 씨앗을 보며 썼던 시가 책의 마지막 장에 실렸을 뿐이다.어느 날 사라져버린 엄마 마거릿.열두 살 버드는 그저 엄마가 보고싶었다.엄마는 왜 우리를 떠난건지왜 엄마에 대해 얘기해서는 안되는건지왜 엄마를 혐오하는 것처럼 포장하며 살아야하는건지버드는 엄마를 찾아아했다.엄마에게 듣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다.-해당 게시물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결국 돌아오겠죠?
자신의 책을 출간한 등단 작가이지만 반성하는 척만 하는 머저리들을 대신해서 반성문을 써주는 대필 업체에서 일하는 기시윤반성문은 대필하지만 책만큼은 대필하고 싶지 않았지만 부양해야 할 가족이 있기에 어쩔 수 없이 심리상담 관련 서적을 대필하기로 한다.재난 트라우마를 주제로 한 책.집필을 위해 산사태로 아파트 한 동이 매몰돼 일부 주민이 지하주차장에 갇혔던 재난사고의 피해자들을 인터뷰 하게 된다.갇혀있던 아홉 명의 주민.그 중 살아남은 사람은 한 명을 제외한 여덟 명.한 명의 희생자.그는 왜 그곳에서 죽어야 했을까그날, 그곳에서 어떤 일이 일어난걸까P309. 한 명을 희생시켜야 여덟 명이 살 수 있는 그런 불가피한 상황에 직면한다면 그 한 명을 희생시킬 수밖이 없지 않을까요? ...한 명을 빼지 않으면 결국 마이너스 아홉 명이 되겠죠. 매정하기 들릴지 모르겠지만 간단한 산수인겁니다. 희생자 아홉 명과 생존자 여덟 명 중 어느 쪽을 선택하겠습니까?-재난상황에서 나타나는 인간의 본색.나였다면.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결국 나도 똑같은 사람이지 않을까그렇지만 남정운은 너무 꼴보기 싫었슴다.개비호감화병+울화통+천불🤬🤬-해당 게시물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사할 집을 찾아간 이선과 트리샤 부부.예상치 못한 폭설에 아무도 없는 빈 집에 고립되고 만다.3년 전 실종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정신과 의사 헤일 박사의 저택.상상 이상의 저택이 낮은 가격에 매물로 나와 이선은 몹시 마음에 들어 하지만 트리샤는 왠지 마음이 불편하다.3년 동안 비어있던 집의 냉장고에 있는 유통기한이 한참 남는 음식들.표면에 물방울이 맺혀 있는 물컵.밖에서 봤을 땐 켜져 있던 방의 불이 꺼져 있다.이 집은 빈 집이 맞는걸까실종된 헤일 박사는 어떻게 된걸까.P340. 두 사람이 비밀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한 사람이 죽어서 사라지는 것뿐이다.-역시나!실망시키지 않는 작가 중 한 명.어느샌가 믿고 보는 작가가 되었다.여전히 뒷통수가 얼얼할 정도로 씨게 맞았고나의 예감은 하나도 맞은게 없었고..똥촉😒어두운 밤.빈 집.아무도 없는 집에서 나는 소리들.밤에 읽다가 기저귀 찰 뻔🥶초반은 너무 으스스해서 읽다 접기를 반복.중간부터는 손에서 놓을 수가 없다.가독성, 스토리, 반전까지 완벽하다!-해당 게시물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번엔 게이후쿠 전철 연구회에서 추방된 나.에어컨 리모컨의 사망과 함께 사막같은 다다미 넉 장 반에 틀어박혀 있다.영화 동아리 "계"에 소속되어 허접쓰레기 영화를 양산하던 아카시.오즈와 내가 나누던 바보 같은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던 아카시는 결국 허접쓰레기 영화를 만든다.21세기 다다미 넉 장 반에서 막부 말기 게이오 시대로 타입슬립을 한 대학생 이야기.영화 동아리 "계"의 멤버들의 촬영을 돕고 목욕탕을 다녀온 뒤 생기는 이상한 일들.그리고 등장하는 타임머신!콜라에 젖어 기능을 상실한 리모컨을 구해내야 한다.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까?P199. "제 니름의 사랑입니다.""그렇게 더러운 것 필요 없다."나는 대답했다.-무려 16년 만에 돌아온 얼간이 콤비전편을 먼저 읽지 않아도 딱히 상관은 없다지만무조건 전편 먼저 읽는걸 추천!이 얼간이들의 매력은 전편에서부터 철철 넘친다.쿨한 아카시의 엉뚱한 매력도👍[잊혀지지 않는 아카시의 무늉무늉..]다무라, 대체 너 아버님이 누구니?-해당 게시물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장밋빛 캠퍼스 라이프'를 꿈꾸며 동아리에 들어간 '나'흥미를 느낀 네 곳은영화동아리 '계''제자구함'이라는 기상천외한 전단소프트볼 동아리 '포그니'비밀 기관 '복묘반점'영화 동아리 '계'에 발을 들여놓은 '나'와 오즈.히구치 스승의 제자로 들어간 '나'와 오즈.무슨 제자인지, 무슨 스승인지 알지는 못한다.본격 운동부는 부담스럽지만 느슨한 운영방침. 그것보다 그저 단순히 미녀와 교류를 위해 들어간듯한 소프트볼 동아리 '포그니' 그곳에서 만난 오즈.비밀 기관 '복묘반점' 하부 조직인 '도서관 경찰'에 들어간 '나'는 오즈와 한 팀이 된다.P94.193.288.386.오즈는 예의 요괴 같은 웃음을 띠며 헤실헤실 웃었다."제 나름의 사랑입니다.""그렇게 더러운 것은 필요 없다."나는 대답했다.-얼간이 병맛 콤비 😮💨타인의 불행을 반찬으로 밥을 세 공기 먹을 수 있는 오즈.더럽게 불길하고 소름끼치게 생겼다고 표현하지만 종종 보이는 귀여운 모습에 더 소름끼쳐하는 '나'그럼에도 항상 붙어다니며 나누는 티키타카가 환상적이다.'다다미 넉 장 반 사랑의 훼방꾼'에서'다다미 넉 장 반 자학적 대리대리 전쟁'으로넘어가면 자연스럽게 다음은 포그니와 복묘반점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지금 이 선택이 아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그러나 그 다른 선택에서도 여지없이 나는 오즈와 함께다.P54. '위로하는 건 아닙니다만, 당신은 어떤 길을 선택했든 저를 만났을걸요. 직감으로 압니다. 어쨌거나 저는 전력을 다해서 당신을 망쳐놨을 거라고요. 운명에 저항해봤자 무슨 소용입니까?"운명의 검은 실로 맺어져 있...😒아카시의 "무늉했어요, 무늉했어요." 사랑스러움 그 자체!독특한 문체와 대화 스타일이 혼을 쏙 빼는다.-해당 게시물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