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짜임새와 문장력이 부족해서 너무나 포기하고 싶던 책이었지만 그냥 읽어나갔다. ㅜㅜ .. ㅜㅜ
널 향한 마음을 심고 있었다. - P261
뭐든 어중간하게 하지 말라는 의미래. - P82
엄마의 작은 조각 하나가 시간을 거슬러 날아와 내 손에 내려앉았어. - P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