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있는 애독가 가정에서도, 가볍게 과학 지식을 접하고 싶은 직장인이나 장르물을 고민하고 있는 창작자 모두에게 신선한 윤리 충격을 안겨줄 책.http://m.blog.yes24.com/dappleofureye/post/17297769
내용, 짜임새와 문장력이 부족해서 너무나 포기하고 싶던 책이었지만 그냥 읽어나갔다. ㅜㅜ .. ㅜㅜ
널 향한 마음을 심고 있었다. - P261
뭐든 어중간하게 하지 말라는 의미래. - P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