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니니는 더 이상 누군가의 아이가 아니었다. 와니니는 와니니였다. - P201
"••••••담배친군디요."
-고작 두 다리로 걸었다니, 얼마나 척추에 안 좋았겠어요?-더 일찍 망하지 않은 게 놀랍네요.
이 세상 어느 곳에 있든 평화로이 걷게 하소서 - P77
언제나 우리 중에 가장 연약한 이가 가장 큰 축복을 누려야 마땅한 법이지요. - P99
바라보는 모든 것에서 경이로움을 발견하게 하소서.맑고 분명한 생각을 갖게 하소서.다른 이들이 이 아이에게서 친절을 배우게 하소서.흔들리지 않고 용기 있게 나아가게 하소서. - P338
"••••••담배 친군디요." - P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