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호텔에 놀러오세요 스콜라 어린이문고 22
김혜정 지음, 홍찬주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한번 든 책은 놀고 있더라도 재미나서 손에서 놓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요즘입니다.
요즘은 좀 더 유쾌하면서 범인을 추리물을 좋아하더라고요.
과연 범인은 누구일지..궁금해서 책을 몰입해서 안볼 수가 없는 책.
그맛을 엄마는 이미 알기에 ㅋㅋㅋㅋ 요즘 아들이 그러한 모습을 보고 있자면 ㅋㅋㅋㅋㅋ 웃음 먼저 나옵니다.

 

 

 

 

오늘은 요래 학교 가기 전 오늘따라 좀 일찍 준비해서

놀다가 엄마가 문득 건네주는 책을 보더니..
학교 갈 시간이 다 되었는데도 아들은 일어 날 줄 모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럴 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일찍 보여줄것을....어여 학교 가야 한다고 재촉을 해 보지만..
늘 그렇듯 엄마 마음만 바쁘지 저희 아들은 늘 혼자

느릿 느릿~ 암상관 없다는 듯이 보고 있더라고요.
결국 학교를 가야 해서 일어나지만...그 다음에는 엄마를 원망하는 눈초리를 보냅니다.
그래..엄만 일찍 보여줄 것을 왜 하필 늦게 보여 주었는지..
여튼 읽은 페이지까지 확인하며 학교 가는 모습에 마음이 짠했네요.

 

 

 

저희 아들은 순식간에 재미에 빠져 들게 한 책은 다름 아닌 바로 유령 호텔 놀러오세요 랍니다.
사실 이 책은 아들이 오기 전에 제가 먼저 봤어요 ㅎㅎㅎㅎ
요즘 들어 저번에 글에서도 말했듯이..아들이 없을때

오는 책은 ㅋ 제가 미리 미리 보게 되더라고요.
왜냐....재미 있으니깐 ㅋㅋㅋㅋ
이 책 역시 정말 재미나요 ㅎㅎㅎ 유령 호텔이라고 하니 뭔 사연이 있을까 싶으면서도..늘 스콜라에서 나오는 책을 좋아하는 편이라 ㅋㅋㅋ
그림부터 완전 제 스타일이라 이제는 아들에 이어 엄마인 저까지 완전 잘 보고 있답니다.

 

 

 

 

책 표지 부터 재미를 물씬 느끼고 책의 내용을 먼저 보고픈 마음이였으나..
이책을 쓰신 김혜정작가님 의 이야기에 공감이 엄청 되더라고요.
보자마자 늘 마음속에 있었던 그 마음을 작가님이 말씀해주시니 더 격하게 공감하게 되었답니다.

' 나는 어른들이 말씀하셨던 것 처럼 성공한 어른은 못 된 것 같아.
하지만 나는 즐거운 어른이야. 신나는 어른이다.

어른이 되면 놀지 못한다고 걱정하는 아이들이 많아.
하지만 나처럼 놀면서 지낼 수 있는 어른도 있다는 걸 알려 주고 싶어.'

인생에서 성공에 우선순위를 두기 보다는 자신의

 행복과 즐거움을 찾는 모습이 정말 보기도 좋고..
그 마음 또한 저도 닮고 싶더라고요. 늘 어른들이

 생각하는 명예나 돈을 벌어 성공한 삶보다  신 나게 지낼 수 있다는 걸...
그렇게 살아도 좋다는 그 문구가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음을 저도 함께 느끼게 되었답니다.
아마 이 책에서도 그 마음을 느낄 수 있을꺼라고 생각해요!

 

 

이 책의 주인공 코코는 다른 가족에 비해 늘 놀기 좋아하는 아이랍니다.
그래서 놀기왕 이라는 별명까지 가지고 있지요.
형제들에 비해 다른건 잘하는 게 없어도 언제 어디서나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여준 코코!
그런 코코에게 돌아가신 차차 회장님의 돌아가신 유언 편지가 오게 됩니다.
그 편지 속에서는 다름 아닌 코코가 랄라 호텔의 상속자가 된다는 사실이 적혀 있지요.
온 가족이 놀기만 좋아하는 코코에게 어떻게

 그 좋은 호텔의 상속자가 될 수 있냐고 잘못된 거라고 했지만..
아마도 놀기왕에게도 또다른 재능이 있음을 차차 회장님께서는 알아보신 듯 하네요.

 

 

 

자신이 지난 번 가족들과 함께 방문한 랄라 호텔은 정말 신 나고 재미난 곳이였기에..그 기대감에 호텔을 직접 방문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기대도 잠시....랄라 호텔은 점점 사람도 없었고 시설도 낡았고..
내일 모레 호텔 문을 닫을 분위기 였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 틈에서 경영수업?을 조금씩 배우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힘든 점도 있지만, 자신이 좋아했던

랄라 호텔에 대한 좀 더 신중히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왜 호텔에 사람들이 안 올까 이리저리 고민하다가 우연히 손님이 묵은 층에 유령의 등장에 환불 해다라는 소동 이후로..
처음에는 유령에 대한 존재가 처음에는 무서웠지만..점점 유령에 정체에 궁금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저런 상황을 찾아보고 생각해보니 유령이 아닌 누군가가 유령이 되어 꾸민 일임을 알게 되지요.

아마....전 이 부분쯤이 가장 재미 났던 것 같아요.
과연 어떤 이유로 유령으로 등장해서 이 랄라 호텔을 망하게 하려고 했는지..
코코가 유령이 나타난 시점과 크기를 이리저리

비교 하고 호텔의 직원들을 한명씩 색출하기 시작합니다.
한명 한명 제외 해도 범인이 나타나지 않자.. 작전을 세워서 유령을 잡기 시작하죠.
결국 유령의 정체는 발각이 되고 맙니다.
그 정체는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알려드리기 보다는 책으로 직접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이 책의 가장 하이라이트이니 ㅎㅎㅎㅎㅎ

 범인을 알면 재미 없으니 꼭 책과 함께 하세요!

 

 

왜 호텔에 사람들이 안 올까 이리저리 고민하다가 우연히 손님이 묵은 층에 유령의 등장에 환불 해다라는 소동 이후로..
처음에는 유령에 대한 존재가 처음에는 무서웠지만..점점 유령에 정체에 궁금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저런 상황을 찾아보고 생각해보니 유령이 아닌

누군가가 유령이 되어 꾸민 일임을 알게 되지요.

아마....전 이 부분쯤이 가장 재미 났던 것 같아요.
과연 어떤 이유로 유령으로 등장해서 이 랄라 호텔을 망하게 하려고 했는지..
코코가 유령이 나타난 시점과 크기를 이리저리

비교 하고 호텔의 직원들을 한명씩 색출하기 시작합니다.
한명 한명 제외 해도 범인이 나타나지 않자.. 작전을 세워서 유령을 잡기 시작하죠.
결국 유령의 정체는 발각이 되고 맙니다.
그 정체는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알려드리기 보다는 책으로 직접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이 책의 가장 하이라이트이니 ㅎㅎㅎㅎㅎ

범인을 알면 재미 없으니 꼭 책과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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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데모크라시 - 만화로 읽는 민주주의의 시작,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매일의 투쟁 어메이징 코믹스
알레코스 파파다토스 글.그림, 애니 디 도나, 아브라함 카와 지음, 정소연 옮김 / 궁리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민주주의란 단어는 사실 중고등학교 사회 교과서는 접하고 시험으로 접하는 이론에 불과하였다.
하지만, 어른이 되고 아이를 낳고 한나라의 국민으로서 투표권을 가지고 살다보니..세상 돌아가는 모습이 정말... 힘들게 번 피같은 돈을..
자신들의 호의호식을 위해 살아가는 모습에....

이런게 민주주의 인가 싶은 마음이 사실 요즘 많이 들었다.
어느 날은 정말 민주주의란 말에 대한 토론?같은 프로도 보고..그리고 사전까지 보게 되었다.
민주주의 뜻에는 정말 현실에 와닿은 어느 한 단어도 실행하지 않는 것 같은 느낌.
과연 민주주의에 대한 의문이 가득찼을때...만화로 쉽게 접하게 만든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바로 <어메이징 데모크라시> 라는 책이다.
기존의 책보다는 조금 큰편의 책이지만 딱딱하고 사실

 잘 모르는 민주주의에 대해 만화로 읽기 편하게 구성해 놓은 책이다.
만화라....사실 솔직히 이 책을 선택 했다.
어려울 수도 있고 낯설게 느껴지는 단어를 만화로

 풀어 냈다니 한번은 보고 싶었다는 마음이 사실 강했다.
그동안 궁금을 했지만 선뜻 다가가기 힘든 부분을 너무도 쉽게 마주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우선 들었기에 이 책을 볼 수 있었다.

 

 

 

 

 

처음 책은 배경이 되는 세계사 적인 이야기를 시작을 한다.
아무래도 전체적인 상황적인 모습과 어떤 나라의 이야기 인지 전체적으로 살펴주는 것이 이 책의 중요한 이야기를 짚고 넘어가는 데

더 수월하고 내용이 더 몰입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고대 그리스 아테네인들의 전쟁 중이 시점부터 시작이 된다.

 

 

 

 

 

 

 

 

 

 

 

 

 

 

주인공 레안드로스와 그의 아버지의 등장으로 시작하지만...곧 아버지의 죽음으로 레안드로스는
구시대적 독재정권과 새로운 시대의 정치 체제의 변화에

 체제를 맞이하는 주인공으로 나오고 있다.
책을 보면서 레안드로스가 새로운 시대의 정치를 맞이하기 위한 여러 시련과 고통은
지금 우리 이 시대의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너무나도 많이 닮아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론적인 부분과 현실적인 이성적인 상황은 현실과는 너무나도 다르게 돌아가는 모습에
무엇이 맞고 틀리는지 더 혼돈이 될 정도로 사실 이 책을 읽어 나가는 나 조차도 쉽게 받아 들이지 못한 부분이 많았다.

책 내용에서는 가공의 인물의 주인공으로 등장하지만 신화속 여러 신들의 이름도 등장해서..
사실 그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었고 더 흥미롭게 읽게 되는 부분도 많았다.
전쟁이나 싸우는 부분은 책의 극적이게 만드는 부분도 있었고...보는 내내 신기하기만 했다.
그리고 그림도 좀 거친 느낌도 있었지만, 그 거침이 더 이야기의 재미를 주는 면이 강해서...몰입하게 만드는 부분도 있었다.


책을 보고 나서는 사실 마음은 뭔가 찝찝하기도 했다.
지금의 답답한 마음도 있었고 앞의 알 수 없는 미래의 불안함도 있지만..
지금 현실의 정치 풍조도 많은 면과 닮아 있어서 더 그러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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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통신문 소동 노란 잠수함 1
송미경 지음, 황K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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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신 나게 다녔던 유치원에 비해 초등학교 생활 요즘 확실히 알아가는 엄마와 아들입니다.
요즘은 다른 창작이나 판타지 동화보다는 생활동화 위주의 책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원래도 그랬는데 요즘은 확실이 선호하는 분야가 분명하게 들어나네요.
아침에 일어나 학교 갈 준비 다하고 책을 읽으시는 아들님.
원에 다닐때보다는 들 부지런해졌지만 그래도 책을 부지런히 보시는 보여주시네요.

 

 

 

 

또 어떤 책이 이 아이를 잡았나 싶었는데..요즘 스콜라 책을 정말 잘 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엄만 스콜라 새로운 신간은 속속히 ㅋㅋㅋㅋ 바로 바로 넣어줍니다.
이번 책은 제목부터가 완전 초등학교 생활을 들어나게 만드네요.
가정통신문....정말 입학 하기 전부터 몇 십장을 받고 보내고 ㅎㅎㅎㅎㅎ
가정통신문은 없으면 안되는 존재가 되는 것 같아요.
초등학교 생활도 처음이고 애도 엄마도 모르니....이런 서류를 열심히 보고 내라는 건 왠만하면 바로 바로 내야 하는 것 같아요.
기간은 깜박하고 놓친 부분도 한번 있어서 그런지 바로 바로 처리하게 됩니다.

형식적인 부분도 보이지만 중요한 정보통이기도 하지요.
괜시리 아이가 암것도 안가지고 오면 허전하기도 하지만

불시에 많은 양을 가지고 오면  짜증을 내게 되더라고요.
저만 그런가요?ㅋㅋ 여튼 가정통신문은 늘 사설이 많아

 조금은 딱딱하다는 생각을 들기도 했답니다.

 

 

 

 

 

여기 저처럼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이 책의 등장인물 이상이 라는 엄마가 계시네요.
늘 학교에 갔다오는 이상이에게 가정통신문은 늘 챙기는 엄마.
늘 어느 학교 가정 통신문은 사설이 길고 ㅋㅋ 딱딱한 글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가정 통신문은 가라~ 여기 진정한 교육을 알려주는 가정통신문이 있다라는 걸 알려줍니다.

 

 

 

 

 

새로 교장선생님...늘 봉지와 집게를 들고 다니면서 청소를 하시는 모습에..
아이들은 동전과 벌레를 줍는 취미를 가지고 계신다는 소문이 날 돌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새 교장선생님이 오신 이후로는 그 딱딱한 가정통신문을 쓸 시간이 없으시다고..
그래서 통신문이 안오는 거라고 아이들 사이에서 소문이 나지요.

저리 하루도 빠지 않고 남이 생각하면 하찮은 일일 수도 있는데 모범을 보이시면서 하시는 교장 선생님이 멋지시네요.

 

 

 

 

한동안 오지 않았던 가정통신문은 어느 날 새로 바뀌어 오기 시작합니다.
기존의 통신문과는 다르게 색다른 체험과 경험을 권하기 시작하네요.
주말과 아이들과 놀이기구 타고 기념 사진을 찍어오게 하거나.. 만화영화를 실컷 보고 감상문을 제출하라는..
기존의 통신문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숙제로 내주시기 시작합니다.

제가 엄마라도 이런 통신문 보면 좀 황당할 것 같으면서도..
기존의 다른 가정통신문에 비해서는 좀 더 좋게 받아 들일 것 같아요 ㅎ

 

 

 

 

 

그래서 가족들은 어쩔 수 없이 하기 시작하지만..

점점 할 수록 그 다음 가정통신문을 기다리게 되지요.
가정통신문에서 알려주신 여러 체험으로 가족의 소중함도 하고..
가족과 함께 하는 좋은 시간도 점점 알게 되는 아이들과 부모님들.
그래서 다음에는 어떤 기발한? 체험을 하라고 하실까 ㅋㅋㅋㅋ 은근 기대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보게 되지요.

 

 

 

 

 

 

하지만 알고보니 집으로 온 가정통신문은 실제 새 교장 선생님이 보내신 게 아닌..
아이들이 자신이 하고픈 일들을 꾸며서 쓴 거였답니다.
한편으로 늘 가족과 함께 있고픈 아이들의 마음이 가정통신문에 그대로 들어나게 되지요.
결국 ..아이들은 다음 가정통신문에 어쩔줄 몰라하게 되고.......고민과 걱정이 쌓여 갈 때쯤..
새 교장 선생님은 우연히 발견한 가정통신문을 가지고 아이들의 마음을 읽게 되지요.
그래서 결국 진정한 교육의 의미리 이제는 진짜 교장 선생님이 가정통신문을 보내시게 됩니다.

 

 

 

 

그동안의 교장 선생님의 오해도 풀고....

아이들이 시작한 가정통신문이지만..선생님도 부모들과 학생들도
이로 인하여 함께 소중한 시간 , 추억을 간직하게 됩니다.
진정한 교육의 의미리 가정통신문을 통해 바라보게 되는 내용이였답니다.

늘 형식적으로 아이들의 교육을 생각하는 건 아닌지...문득 이 책을 보면서 생각하게 되더군요.
아이들이 진짜 원하고 진정으로 교육을 온 가족과 학생과 부모가 함께 해야 한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 되돌아보고 반성하게 시간이 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 책이지만 역시 엄마도 같은 초등엄마이니 꼭 읽어보시라고 하고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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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꾸제트
질 파리 지음, 성귀수 옮김 / 열림원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이미 영화로 개봉이 된 < 내이름은 꾸제트 >
늘 그렇지만 영화로 만나보기 전 개인적으로 소설을  먼저 접하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영화로 먼저 보고 원작소설을 접하게 되면 뭔가

 영화의 틀에 갇혀서 상상력이 제한되어 책을 보는 느낌이 드는지라..
사실 영화를 먼저 보고픈 마음이였지만..꾹꾹 누르고 원작소설 먼저 접하게 되었다.
책을 보면서 나만의 꾸제트를 만들어 가는 시간이라

 사실 읽는 내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본듯 하다.

 

 

 

 

 

 

 

책의 표지를 보고 있자니..아무래도 우선 영화와 동시에

 소설이 나와서 책에는 영화의 포스터가 그대로 들어가 있다.
표지 티지에 보이는 수많은 수상 내력!

 예술적 가치도 높지만 이 사회에서 이 소설로 시사하는 점이 많구나 싶었다.


책은 꾸제트 아이의 사연과 아이가 감화원에서

 살게 되면서 그곳에서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아이들 이야기 이지만, 아이들의 처지와 이야기는 열악하고 어른들 조차 견디기 힘든 사연을 담고 있어서, 책을 보는 내내 마음이 무겁기만 했다.
꾸제트 손에 우연히 들어가게 된 총, 하늘을 향해 쐈다고 생각했던 아이에게는 엄마의 죽음으로 자신도 모르는 죄를 짓게 된다.
너무도 긴박했고 모르는 게 많은 나이이기에 죄인지도

 모르는 꾸제트의 첫 이야기는 책을 보자마자  마음을 찡하게 만든다.
또한 감화원에서 만나게 된 아이의 사연을 듣게

되면서 아이들의 눈으로 그려지는 어른들의 나쁜 생활들..
자신의 부모이기에 어쩜 아이들은 한결 더 순화가 되어 바라 봤는지도 모르겠다.




분명 아이들 이야기라 봤는데... 어른이 내가 왜 이리 미안하고 부끄럽게 여겨지는지..
아이들은 어리기에 모를꺼라고 생각했던 어른들의 여러 행동은 아이들의 눈에서 입에서 그대로 한 번 걸러서 이야기를 알려준다.
아이들은 모르기에 끊임 없이 물어보지만..

어른이기에 척하면 어떤 모습일지 단숨에 그려지게 된다.
그래서 보는 내내 창피하고 나도 아이를 가진

부모이기에 조금은 아이 앞에서 조심스럽게 행동함을 알게 되는 순간이 많았다.



감화원 곧 고아원에서 부모를 만나지 못하거나 자신들을 힘들게 했던 아이들은 부모로 받은 상처를 서로 비슷한 처지에 살고 있는
마음을 서로 위로하면서 잘 지내는 듯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무거운 이야기도 있지만 한 편으로는

 이렇게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에 기특하기도 했다.
어린 나라면 그런 상황에서만 벗어나려고 했지 즐기면서 긍정적으로는 살지 못했을 터인데...
안타깝지만 한편으로는 다른 아이들보다 모진 힘든 상황을 겪어 내는 아이들이라 세상에서 더 험난한 상황도 이겨내고 잘 살듯 싶었다.
어쩜, 어른인 나에게 없는 긍정적인 힘을 아이들을 통해서

 그리고 주인공 꾸제트를 통해서 참 많이 알아가는 듯 하다.



성장동화와 같은 이야기 속에서 어른인 내가 더 많은 걸 생각하게 된 책.
역시 영화보다 원작소설을 먼저 접한 게 다행이다 싶었다.
한편으로는 전체관람가인 영화가 원작소설에서는

 좀처럼 가볍지 않고 자짓 하면 어두울 수 있는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 냈을까도 궁금하고 어떻게 아이들의

입장에서 보여주었을지 무척 궁금하게 느껴졌다.
소설에서는 아이들의 오고가는 대화만으로도 등급이 좀 매겨 졌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영화의 연출에 더 관심이 가고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혹, 영화로 보셨더라도 원작 소설로도 느껴지는

 또 다른 재미가 있기에 꼭 보시라고 알려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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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수학 고수 만들기 - 수포 엄마도 할 수 있다! 행복한 공부의 신
정용호 지음 / 행공신 / 2016년 10월
평점 :
절판


 

 

 

 

 

 

 

아이가 학교에 가게 되니 가장 걱정 되는 부분이 수학이더라고요.
사실 수학문제집 위주로 꾸준히 풀어주면 좋겠지 싶었는데

막상 아이가 학교 가고 문제집을 들여다 보니..
의외로 초등 수학 수준이 장난이 아니네요.
초1,2학년 때는 그래도 괜찮은데...고학년이 되는 시점은 만만치 않음을 느꼈네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까 한참 고민 하고 있었는데..
그전에 이미 다른 이웃님들을 통해서 봤던

행공신 세가지 소원님의 책 우리아이 수학 고수 만들기 !!!
기회가 되면 꼭 보고 아이 수학을 좀 더 체계적으로 잘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그 기회에 이번에 찾아와서 제 두손에 책을 받아 볼 수 있었답니다.
기존 육아서와는 다른 느낌의 책의 두께!
그리고 학년별로 설명 해놓은 책이기에....아이가 초등생활 하는 내내 꼭 쟁겨두고 열심히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미 많은 이웃분들의 이야기와 포스팅으로 알게 된 이 책의 저자 세가지 소원님!
이리저리 강사로 많이 다니시기에..책을 보게 되니

 나중에 직접 강의도 듣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책의 목차는 앞부분은 주로 수학의 중요성..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수학의 오해까지 자세히 알려주고
그 다음은 이 책의 본 핵심인 수학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줍니다.
시기별로 수학학습별, 그리고 학년별 수학 학습법을 알려주니 엄만 더 천천히 정독하면서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책의 앞부분에서 수학의 중요성이나 지금 수학의 스타일의 설명도 다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전 수학에 대한 오해를 보고 많은 걸 생각하게 되었네요.
그저 엄마인 제가 커가면서 접했던 수학을 그대로 아이에게 답습하려고 했던 점과..
그리고 시간내에 빨리 풀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많은 오해를 직접 다 풀어주시니..저도 수학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부분보다 이 부분은 더 오해 정독하면서 본 것 같습니다.

 

 

 

이제 막 1학년이 된 아이..아직은 교과서로 수학의 진도가 나가지 않는 상태이지만..
이제 슬슬 한달뒤면 시작되기에 미리 미리 알려두는 게 좋을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지금 제가 아이와 함께 하는 엄마표 수학의 모습도 다시 돌아보게 되고요!

늘 아이가 수학문제 풀고 있을때 뻔히 보기

 보다는 따로 특히 어려운 부분이 없다면 엄마도 책을 읽거나 다른일을
하는 게 좋다는 이야기에...늘 아이를 지켜볼 필요는

없구나 라고 느꼈고..습관이 중요하다고 느끼게 되네요.

 

 

 

수학을 그저 문제집이나 교과서로 접하기 보다는 책을 좋아하는 저희 아들에게는 자연스럽게
수학 관련된 책과 하는게 좋다는 것도 느끼게 되었어요.
관련된 책도 이렇게 따로 수록 되어 있으니 하나하나

 아이에게 넣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은 필히 자세히 살펴보고 따로 목록을 정해놓았다는~

 

 

 

 

뒷부분은 부터는 학년별로 어떻게 수학을 함께 해줘야 할지 정말 현실적인 방법이 나와 있으니..
더 꼼꼼하게 보게 되더라고요.
저는 우선 아이가 1학년이니 그 위주로 다 보고...아마 보고 나서도 조금 뒤면 잊어 버리니 다시 반복해서 봐야 할 듯 싶어요.
또한 이 책은 초등 6학년까지 알려주시니 몇년동안 이 책을 무한 반복 봐야 할 것 같아요.
늘 그렇듯 책을 볼때는 다 실천할 것 같지만 그렇지 못하는 현실이니..늘 책을 곁에 두고..
잊을 때마다 반복해서 아이의 수학을 함께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늘 그렇듯 수학 역시 한꺼번에 하기 보다는

조금씩 늘 매일 해주는 게 좋은 것 같다는 걸 깨닫게 되네요.
공부는 부지런함과 꾸준함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수학에 대해 걱정하신다면 직접 보시고 많은 도움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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